고대의 예술론 ( Pla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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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대 시대의 예술 (Art)의 의미

2. 고대시대의 미

3. 영감(enthousiasmos)으로서의 시 Poesie

4. art와 시에 대한 플라톤의 평가 (정리)

본문내용

아가 시인$)는 개개의 사물이 어떤 점에서 좋고 나쁜지 알지도 못하면서 '모방'만 하는 자들이다.
3. Poesie 의 경우
- 시는 영감의 소산물이므로 시인은 그가 묘사하고 있는 대상에 대해 '알고 있지' 못하다. 곧, 그가 말하는 것은 그 대상에 대한 지식이 아니다. @Homer는 그가 묘사하는 의술, 정치술, 항해술, 전쟁술에 대해 의사, 정치가, 항해가 전사만큼 알지 못하며, 그는 그 지식을 '활용'할 수도 없었다. (Republic)
- 불행과 슬픔, 감정을 딛고 극복하려는 인간의 '이성적 부분'은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이성의 열등한 부분을 규제하고 규율해야 한다. 타인 앞에서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고, 극복하려는 것은 그 때문이다. 곧, 혼의 우등한 부분인 '이성과 법률'이 '감정과 욕망'을 규제해야 한다. 그러나, 시는 인간의 열등한 부분인 감정을 자극, 일깨워서 강화시킴으로써 선량한 자들을 파멸에 이르게 한다.
합리적인 Mimesis(모방)으로서의 회화, 조각 등과 비합리적 영감으로서의 Poesie 는 이후 서구 예술론에 있어서 이원론(합리적/비합리적)을 낳는다. 비합리적인 '시군의 활동'과 합리적인 '회화, 조각군의 활동'이 동류의 활동으로 간주되어 '예술체계'가 성립되기 위해선
1) 비합리적인 것으로 이해되던 시가 규칙에 입각한 인간의 제작활동의 산물로 이해되야
■■■ 이느 Aristoteles의 시학에서 이루어진다. ('시는 보편적 인간 행위의 모방이다.')
2) '회화, 조각의 존재론적 지위가 상승되어 철학적, 인식론적 자격이 부여되어야
■■  르네상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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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5.21
  • 저작시기2004.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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