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자유민주연합
▷민주당
▷열린우리당
▷민주노동당
▷자유민주연합
본문내용
노동당의 이미지를 각인시켜 나간다는 복안이다.
▷자유민주연합
전용 사이트 곧 오픈…VOD도
자유민주연합(www.jamin.or.kr)은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거대정당에 비해 총선준비에 있어 여러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화시대 정치의 킹메이커로 부상한 네티즌들의 표심을 잡겠다는 열의는 그 어느 정당에 뒤지지 않는다.
자민련은 다른 정당에 비해 콘텐츠와 용량면에서 턱없이 부족하지만 심플하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안정된 컨셉으로 구성된 홈페이지를 구축해 일평균 접속자수가 1200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사이버 총선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총선 전용 웹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천후보들 면면을 집중 소개하고 후보자촹출마지역과 관련된 네티즌들의 제안을 수용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총선관련 기사, 주요 당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게재하고 동영상, 주문형비디오(VOD) 등 공간을 마련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중앙당촹지구당촹전국당원간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연계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토털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커뮤니케이션 레벨 업그레이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자유민주연합
전용 사이트 곧 오픈…VOD도
자유민주연합(www.jamin.or.kr)은 한나라당, 민주당, 열린우리당 등 거대정당에 비해 총선준비에 있어 여러면에서 열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정보화시대 정치의 킹메이커로 부상한 네티즌들의 표심을 잡겠다는 열의는 그 어느 정당에 뒤지지 않는다.
자민련은 다른 정당에 비해 콘텐츠와 용량면에서 턱없이 부족하지만 심플하고 효율성을 추구하는 안정된 컨셉으로 구성된 홈페이지를 구축해 일평균 접속자수가 1200명 수준에 달하고 있다.
또 본격적인 사이버 총선전략을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총선 전용 웹페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공천후보들 면면을 집중 소개하고 후보자촹출마지역과 관련된 네티즌들의 제안을 수용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총선관련 기사, 주요 당행사 등을 실시간으로 게재하고 동영상, 주문형비디오(VOD) 등 공간을 마련해 네티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중앙당촹지구당촹전국당원간 원활하고 속도감 있는 연계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토털 모바일 시스템을 도입하는 `커뮤니케이션 레벨 업그레이드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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