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2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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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 1 = 2일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2. 본 론
(1) 1 + 1 = 2일까?(수의 기호화)
(2) 물리학으로서 1 + 1 = 2
(3) 갈루아 의 '군 이론' 으로서 1 + 1 = 2
(4) 수학의 확률과 약속으로서 1 + 1 = 2
(5) 수학의 덧셈 정의로서 1 + 1 = 2
(6) 에드워드 러셀 의 1 + 1 = 2에 대한 정의
(7) 철학적 정리·공리·정의 의 1 + 1 = 2의 오류

3. 결 론

본문내용

도 그 정리의 계가 된다. 또, 한 체계 중에서 공리 ·정의 이외의 명제는 모두 정리이지만, 특히 그 중의 중요한 것만 가리켜 정리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유명한 것에는 고유의 이름을 취한 것도 있다. 예를 들면, 인명을 붙인 피타고라스의 정리, 파스칼의 정리, 메넬라우스의 정리 등과 내용에서 이름을 딴 삼수선(三垂線)의 정리, 대수학의 기본정리, 미적분 학의 평균값정리 등이 있다. 일반적으로 정리는 P and Q and… → R and S and…와 같은 꼴로 기술되며, P and Q and…를 이 정리의 가설 또는 가정, R and S and…를 종결 또는 결론이라고 한다.
3) 정의
기호(記號)에 대하여 그 수학적 의미를 규정한 것. 즉, 논의의 대상을 보편적인 것으로 하기 위해, 사용되는 용어 또는 기호의 의미를 확실하게 규정한 문장이나 식(式)을 그 용어의 정의라고 한다. 이를테면, ‘한 내각의 크기가 직각인 삼각형을 직각삼각형이라 한다’는 직각삼각형의 정의이다.
3. 결 론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1 + 1 = 2인가? 라는 논제에 대하여 많은 가정과 예시를 통해 무수한 결과가 도출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2라는 것이 아닌 3, 0, 1등 우리가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서 수의 개념과 기호 문자의 개념을 넘나들며 자신이 기이한 세상에 빠진 듯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에 파생하여 왜 현실일까? 영화의 매트릭스처럼 가상 일까? 이것은 2인데 그것은 변고불변의 법칙이자 타당한 논제이고 완벽성을 지닌 완벽한 문장이었다. 현재의 일부분이었지만 여러 가지 논증으로 인하여 이러한 가치관은 혼란스러워졌다.
1 + 1 = 2의 논제는 우리가 사람인가? 왜 사람인가? 등 이것결론은 생각의 차이에 따라 글로써 기술하자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방대하면서도 한마디로 표현될 수 있을 정도로 간결하다. 또한, 애매성과 모호성을 동시에 지닌 논제 그 자체이다. 누군가가 이것을 증명하고 정의하여 논증해낸다면 그것은 우리를 창조한 창조주 일 것이다. 인간이 인간을 과연 완벽히 증명해 낼수 있을까? 물론 인간은 진실로 자신이 스스로 만든 것은 없다. 다만 자연의 일부를 발견하고 원래 존재하던 것을 활용할 뿐이다. 인간이 창조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하지만 그조차 창조했다고 착각하고 있으며 우리가 착각하고 창조했다고 여기는 것조차 제대로 증명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것을 실현할 수 있는 건 우리를 창조해낸 창조주만이 가능한 것이다. 이번 논제에 대해 타당한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작은 소품이나 현상 이세상을 전혀 다르게 보는 경험을 했다. 과연 완벽이란 것은 있는가? 와 사람은 무엇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그것은 2가될 수도 3이 될 수도 0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면서 딱딱한 껍질에 쌓여 나오지 못했던 마음의 편견들이 껍질을 뚫고 나와 내 자신이 새로운 미묘함을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참고 서적>
- '수학귀신'(한스 마그누스 엔첸스 베르거)
- 동아 대 백과 사전
- 개미1·2(베르나르 베르베르, p248)
  • 가격1,3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04.06.17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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