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청동거울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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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새겨져있다.
당나라 600~800년. 청동, 금. 한쌍의 원앙과 잉꼬가 새겨져 있다.
당나라 8세기. 청동.
당나라 7~8세기. 청동.
고려시대에 이르면 각종 기명(器皿) 이외에도 여러가지의 금속공예품이 일용품으로 전해지는데 청동거울도 이 가운데의 하나로서 많은 종류와 숫자가 알려져 있다. 특히 주목되는 것은 이 시기에 독창적으로 제작된 거울 이외에 모방을 해서 만든 것 또는 하나의 틀을 이용해 되부어내서 만든 것이 많아 같은 모양의 청동거울이 각지에서 발견된다. 이 거울은 원형으로 내외(內外)를 구분하여 테를 돌리고 그 안쪽에는 한 쌍의 용, 바깥쪽에는 운문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이 시기에 흔히 묘사되는 문양 중의 하나이다. 중앙의 꼭지에는 옆으로 구멍이 나 있다
고려시대의 청동거울은 외형, 문양, 손잡이의 유무 등에 따라 그 특징을 달리한다. 이 거울은 원형으로 밑에는 자루형의 손잡이가 달려 있다. 거울 내부에는 아무 문양이 없으며 단지 거울과 손잡이의 바깥쪽 둘레에만 한 줄의 돌대를 돌렸다. 손잡이의 아래쪽에는 작은 구멍이 하나 뚫려 있다.
조선시대.
직경 15.2㎝
경기도 남양주군 하오면 차산리 출토.
중앙에 하나의 꼭지(?)가 달려 있는 청동거울이다. 뒷면에는 꼭지를 중심으로 공작문 한쌍이 정교하게 양각되어 있다. 앞면의 대부분은 부식에 의해 거칠어졌으나 본래는 매우 매끄럽게 다듬어진 것으로 보인다. 보존 상태는 양호하며 조선 초기의 동경(銅鏡)을 연구하는 데 귀중한 자료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유물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푸른역사
<<두산세계대백과>>
<<인터넷 자료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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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4.06.26
  • 저작시기2004.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5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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