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가지만 허락된다. 외국인의 경우 술2병, 담배2갑 정도는 별 문제가 없다.
출국절차
◈ 공항세
공항세는 160디나르, 유고슬라비아 국내로 향할 때는 60디나르이며, 바꿔 탈 경우에는 필요치 않다.
◈ 외화
여행객의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등의 외화량을 제한하지 않는다. 환전은 당국이 지정한 은행과 여행사내 환전소, 호텔, 기차, 우체국에서만 가능하다. 외화는 유고슬라비아 화폐인 디나르(dinar)나 디나르 수표로 교환된다. 디나르 수표를 사용할때는 몇가지 혜택이 있다. 사용되지 않은 디나르의 재환전이 가능하고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유고슬라비아의 화폐소지량은 한사람당 1,200디나르이다. 환율은 환전소에 명시되어 있고 관광객은 해외 관광객 대행업체로부터 항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관
유고슬라비아에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세관의 정책이 간소화 되었다. 여행객에는 다음과 같은 개인적 짐이 허용된다. 여행에 필요한 식품, 두대의 카메라, 16mm 소형촬영기, 쌍안경, 휴대용 악기, 휴대용 녹음기, 휴대용 라디오, 타자기, 전자계산기, 캠핑용품, 모터없는 자전거와 스포츠용보트, 낚시기구세트, 100발 정도의 사냥총, 스키용품, 테니스라켓, 수중용품, 250그램이하의 담배, 와인 한병, 향수, 개인적인 소지품을 제외한 물품을 소지했을때는 수입세가 징수된다. 외국여행객이 유고슬라비아에 무역상품을 가지고 오면 세관의 감독아래 당국 화물 센타에 의해 재수출되어 간다. 라디오용품(통신)과 무기류, 탄약 등은 국경 당국에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개와 고양이는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수의사의 증명서가 필요하며 예방접종한지 6개월이 경과되어서는 안된다. 기념품은 당국에 보고할 필요는 없지만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가치를 지닌 상품은 특별히 허가를 받아야한다.
◈ 면세범위
- 궐련 200개피, 여송연 50개피 또는 살 담배 250g
- 와인 1리터와 주류 1리터까지
- 오데코롱 1/4리터와 향수 적량.
- 기타 소지, 휴대품 이외에 비디오 카메라, 포켓용 전자식 탁상계산기등의 규제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통화
유고슬라비아 디나르의 반입은 YUM 500까지. 이것을 초과할 경우는 구두로 신고할 필요가 있고, 초과분은 공항의환전소에 맡겨 두어야 한다. 외화의 반입은 제한이 없다.유고슬라비아 디나르의 반출은 YUM 500까지. 외화의 반출은 제한이 없다.(입국시 신고한 액수까지 반출 가능)
주의사항
의료와 기후
현재 병원은 현재 유엔제재조치의 장기화로 의약품, 의료시설면에서 최악의 상태이다. 따라서, 응급치료 등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인근국으로 이송, 치료를 받아야 하나 육로에 의한 여행만 가능함으로 이송에 최소한 5시간 이상 소요된다. 현재 예방접종의 불가능으로 이질, 장티푸스, 결핵 등 전염병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고, 위생시설, 수질상태가 불량하다.
국토의 대부분이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에 한다. 내륙지방에는 온난의 차가 크지만 몬테네그로의 해안지대는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 겨울에도 따뜻하다. 연방 전체적으로는 여름에 더운 편이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대체로 사계가 분명하므로 계절에 따른 복장을 한국과 유사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행 길잡이
◈ 여행하기 좋은 시기
여행의 적기는 5월부터 10월말 까지이다.연 평균 11.6도로 평온한 기온을 보여준다.가장 따뜻한 날은 7월로 22도이다.
((맺음말))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슬라비아연방공화국)는 서부 발칸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국으로서 10여년 간에 걸친 비극적인 내전의 고통을 극복하고 급속한 경제성장과 정치·사회적 안정을 이룩해 가고 있는 우리의 우방국입니다.
우리와는 1989년 12월 외교관계를 수립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수교직후 중부 유럽 국가들 중 우리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하는 등 우호협력관계를 착실히 발전시켜왔으나,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 한때 우리 대사관이 철수하는 등 양국관계가 다소 정체되어 오다 내전종식과 함께 정세가 안정되어 가면서 2002년 2월 공관이 재개설되었고 양국관계도 회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과거 불행했던 역사를 딛고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존중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이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정치·외교·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그 관계를 심화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관계는 더욱 확대 발전될 전망입니다.
*이번 발표수업 준비과정을 통해 그동안 쉽게 지나쳐왔던 몬테네그로"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다만...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할 정도로 우리와 교류를 보이고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과정에서 "특이한 나라 이름"을 묻는 질문의 대답으로 나와 조금은 씁쓸해졌습니다.
저로서도 사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막막했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려했지만 이름조차 생소해 하던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몬테네그로...
분단이라는 이름아래 놓여있는 국가의 한 국민으로서..세르비아-몬테네그로 공화국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곳이었습니다.
비록 많은 혼란과 비극의 역사를 지닌 곳이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좋은 우방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몬테네그로 Montenegro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Crna Gora.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을 구성하는 공화국.
2)수도-디토그라드
3)기후-대륙성기후,4계절 존재
4)수입품-자동차 전자제품,수출품=잎담배,철강제품
5)국경일-4월 27일(1992.4.27유고 연방 공화국 창설일)
6)종교-대부분이 정교.다수 종교 존재
7)인종-몬테네그로에는 몬테네그로인이 가장 많으며, 이슬람교도와 알바니아인도 상당수
8)언어-세르보크로아티아어
9)농구,축구,배구등 구기종목 우세
*축구선수-케즈만, 코바세비치, 스탄코비치,미야토비치, 미하일로비치 등..
*피바라고(fiba)-국제 농구 연맹..
남자부분..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랭킹 1위..미국2위..
전제부분에서 4위..한국12위...
*배구도 세계 랭킹 3위
10)시차-GMT+1으로 한국보다 8시간 늦다.
출국절차
◈ 공항세
공항세는 160디나르, 유고슬라비아 국내로 향할 때는 60디나르이며, 바꿔 탈 경우에는 필요치 않다.
◈ 외화
여행객의 현금이나 여행자 수표등의 외화량을 제한하지 않는다. 환전은 당국이 지정한 은행과 여행사내 환전소, 호텔, 기차, 우체국에서만 가능하다. 외화는 유고슬라비아 화폐인 디나르(dinar)나 디나르 수표로 교환된다. 디나르 수표를 사용할때는 몇가지 혜택이 있다. 사용되지 않은 디나르의 재환전이 가능하고 호텔이나 레스토랑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 유고슬라비아의 화폐소지량은 한사람당 1,200디나르이다. 환율은 환전소에 명시되어 있고 관광객은 해외 관광객 대행업체로부터 항상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관
유고슬라비아에 방문하는 관광객에 대한 세관의 정책이 간소화 되었다. 여행객에는 다음과 같은 개인적 짐이 허용된다. 여행에 필요한 식품, 두대의 카메라, 16mm 소형촬영기, 쌍안경, 휴대용 악기, 휴대용 녹음기, 휴대용 라디오, 타자기, 전자계산기, 캠핑용품, 모터없는 자전거와 스포츠용보트, 낚시기구세트, 100발 정도의 사냥총, 스키용품, 테니스라켓, 수중용품, 250그램이하의 담배, 와인 한병, 향수, 개인적인 소지품을 제외한 물품을 소지했을때는 수입세가 징수된다. 외국여행객이 유고슬라비아에 무역상품을 가지고 오면 세관의 감독아래 당국 화물 센타에 의해 재수출되어 간다. 라디오용품(통신)과 무기류, 탄약 등은 국경 당국에 승인 절차를 밟아야 한다. 개와 고양이는 예방접종을 받았다는 수의사의 증명서가 필요하며 예방접종한지 6개월이 경과되어서는 안된다. 기념품은 당국에 보고할 필요는 없지만 역사적, 문화적, 과학적 가치를 지닌 상품은 특별히 허가를 받아야한다.
◈ 면세범위
- 궐련 200개피, 여송연 50개피 또는 살 담배 250g
- 와인 1리터와 주류 1리터까지
- 오데코롱 1/4리터와 향수 적량.
- 기타 소지, 휴대품 이외에 비디오 카메라, 포켓용 전자식 탁상계산기등의 규제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 통화
유고슬라비아 디나르의 반입은 YUM 500까지. 이것을 초과할 경우는 구두로 신고할 필요가 있고, 초과분은 공항의환전소에 맡겨 두어야 한다. 외화의 반입은 제한이 없다.유고슬라비아 디나르의 반출은 YUM 500까지. 외화의 반출은 제한이 없다.(입국시 신고한 액수까지 반출 가능)
주의사항
의료와 기후
현재 병원은 현재 유엔제재조치의 장기화로 의약품, 의료시설면에서 최악의 상태이다. 따라서, 응급치료 등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인근국으로 이송, 치료를 받아야 하나 육로에 의한 여행만 가능함으로 이송에 최소한 5시간 이상 소요된다. 현재 예방접종의 불가능으로 이질, 장티푸스, 결핵 등 전염병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고, 위생시설, 수질상태가 불량하다.
국토의 대부분이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에 한다. 내륙지방에는 온난의 차가 크지만 몬테네그로의 해안지대는 지중해성 기후를 보여 겨울에도 따뜻하다. 연방 전체적으로는 여름에 더운 편이며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린다. 대체로 사계가 분명하므로 계절에 따른 복장을 한국과 유사하게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행 길잡이
◈ 여행하기 좋은 시기
여행의 적기는 5월부터 10월말 까지이다.연 평균 11.6도로 평온한 기온을 보여준다.가장 따뜻한 날은 7월로 22도이다.
((맺음말))
세르비아·몬테네그로(구 유고슬라비아연방공화국)는 서부 발칸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국으로서 10여년 간에 걸친 비극적인 내전의 고통을 극복하고 급속한 경제성장과 정치·사회적 안정을 이룩해 가고 있는 우리의 우방국입니다.
우리와는 1989년 12월 외교관계를 수립한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수교직후 중부 유럽 국가들 중 우리의 최대 교역국으로 부상하는 등 우호협력관계를 착실히 발전시켜왔으나, 내전의 소용돌이 속에 한때 우리 대사관이 철수하는 등 양국관계가 다소 정체되어 오다 내전종식과 함께 정세가 안정되어 가면서 2002년 2월 공관이 재개설되었고 양국관계도 회복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몬테네그로는 과거 불행했던 역사를 딛고 시장경제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존중이라는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우리와는 이와 같은 공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정치·외교·경제·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그 관계를 심화 발전시켜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양국관계는 더욱 확대 발전될 전망입니다.
*이번 발표수업 준비과정을 통해 그동안 쉽게 지나쳐왔던 몬테네그로"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한 그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다만...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참가할 정도로 우리와 교류를 보이고 있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과정에서 "특이한 나라 이름"을 묻는 질문의 대답으로 나와 조금은 씁쓸해졌습니다.
저로서도 사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막막했고, 친구들에게 도움을 청해보려했지만 이름조차 생소해 하던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몬테네그로...
분단이라는 이름아래 놓여있는 국가의 한 국민으로서..세르비아-몬테네그로 공화국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곳이었습니다.
비록 많은 혼란과 비극의 역사를 지닌 곳이지만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의 좋은 우방국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몬테네그로 Montenegro
세르보크로아티아어로 Crna Gora.
유고슬라비아 연방공화국을 구성하는 공화국.
2)수도-디토그라드
3)기후-대륙성기후,4계절 존재
4)수입품-자동차 전자제품,수출품=잎담배,철강제품
5)국경일-4월 27일(1992.4.27유고 연방 공화국 창설일)
6)종교-대부분이 정교.다수 종교 존재
7)인종-몬테네그로에는 몬테네그로인이 가장 많으며, 이슬람교도와 알바니아인도 상당수
8)언어-세르보크로아티아어
9)농구,축구,배구등 구기종목 우세
*축구선수-케즈만, 코바세비치, 스탄코비치,미야토비치, 미하일로비치 등..
*피바라고(fiba)-국제 농구 연맹..
남자부분..세르비아-몬테네그로가 랭킹 1위..미국2위..
전제부분에서 4위..한국12위...
*배구도 세계 랭킹 3위
10)시차-GMT+1으로 한국보다 8시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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