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사냥 책 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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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료는 10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0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햇빛사냥 책 한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부 - 모리스와 나
1. 변신
2. 뽈 루이 파이올리
3. 모리스
4. 암탉의 웃음소리
5. 꿈꾸기
6. 태양을 뜨겁게
7. 주엉징뉴와의 이별

2부 - 악마의 시간
1. 늦춰진 결정
2. 부당한 고통
3. 동심은 잊기는 해도 용서하지는 않는다
4. 돔발상어와 실패한 비스킷 던지기 싸움
5. 타잔, 지부으이 아들

3부 - 나의 꾸루루 두꺼비
1. 새로운 집, 차고 그리고 세베루바 아주머니
2. 마누엘 마샤두 숲
3. 아담이라고 부르는 나의 심장
4. 사랑
5. 거룩한 사랑의 훼방꾼
6. 별, 배 그리고 그리움
7. 이별
8. 여행
9. 나의 꾸루루 두꺼비

옮기고 나서..

본문내용

영원히 빛나게 하셨던 것처럼 말이야."
하지만 그건 중요치 않아. 나는 너를 위해 계속 노래를 부를 거야. 다행히 아직은 rfldna이 무엇인지를 알고 있으니까.
강가에 있는 꾸루루 두꺼비
두꺼비가 노래할 때, 누이는
춥다고 말하죠
춥다고 말하죠
춥다고 말하죠
춥다고 말하죠
옮기고 나서
내가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시리즈를 처음 접한 것은 대학교에 다니던 1980 년이었다. 당시에는 포르투갈 어를 막 배우기 시작한 상태였기 때문에 원문을 완전히 독해할 수는 없었지만 어렴풋하게나마 지구 정반대에 위치한 브라질의 모습과 그곳에 사는 어느 시골 소년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난다.
대학을 졸업한 뒤 브라질에서 그곳 문학을 전공하면서 브라질 북동부 지방인 나딸에 가 본 적이 있다. 나딸은 이제 막 번역을 마무리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제2권, "햇빛사냥"의 무대다. 그때 여행하며 본 그 지방 사람들의 삶과 아름답기 이를 데 없는 해안의 모습은 나에게 브라질에 대한 사랑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였다. 게다가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이슬비 내리는 쌍빠울루 빠울리스따 가의 모습은 내가 그곳에 6 년 반을 살며 익히 보던 풍경이다. 그러다 보니 이 작품 속에 흐르는 배경과 작가 그리고 등장인 물들에 대한 친근감이 그 어느 작품보다도 더했다.
작가 바스콘셀로스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소재로 이 작품을 썼다. 그래서 등장인물의 설정이나 표현방식 면에서 그의 특성이 잘 드러나 있다. 어린 시절에 누구나 한번쯤 가져 봄직한 상상의 세계와 현실을 넘나들면서도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일궈 냈으며, 이따금 속어와 사투리의 그대로 씀으로서 등장인물들과의 친근감을 배가시켰기에 폭넓은 독자층을 형성하는 데 성공하였다. 특히 상상이라는 요소가, 외향적인 개구쟁이 소년처럼 보이는 주인공 제제가 현실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해소하는 데 중요하게 작용할 뿐만 아니라 그의 모험심을 뒷받침하기도 하면서 긴장과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친부모가 아닌 양부모 밑에서 살아가는 제제에게 외로움은 고통으로 작용하기보다는 오히려 그가 올바로 성장해 나가는 데 버팀목이 되어 주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제제가 자신의 내면에 아름다운 상상의 세계를 구축하는 동기가 되었고, 가상 인물인 꾸루루 두꺼비와 모리스의 만남을 가능케 하였기 때문이다.
악동이면서도 주변의 자연과 사물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녔던 제제, 외톨이 제제에게 언제나 다정한 친구였던 꾸루루 두꺼비, 외로움에 방황하는 제제를 끝없는 사랑으로 지켜 주었던 파이올리 수사님과 모리스 아저씨. 이들이 엮어 가는 세계가 오늘날 우리로 하여금 참된 교육과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은 연령과 국적에 상관없이 공감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상상과 사건들로 구성되어 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이 책이 브라질 국경을 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어 사랑받을 수 있었다. 또 생동감 있는 문체로 인해 포르투갈 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이 이책을 교재로 활용하고 있기도 하다.
가능한 한 원본에 충실한 번역을 하고자 노력하였고, 브라질에 살면서 느꼈던 그곳 사람들의 감정을 섬세하고 정학하게 표현하려 애썼다. 포르투갈 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좋은 자습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었으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끝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시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승덕 교수님과 에드송 지아스 쎄헤이라 교수님, 부산외국어대학교 이광윤 교수님, 초안을 읽어 준 가족(임은숙, 수현, 민철)과 후배 김동진 군 그리도 도서출판 동녘의 사장님과 인내심을 갖고 꼼꼼하게 원고를 검토해 주신 편집부 여러분들에게 두루 고마운 마음을전하고 싶다.
2003 년 1월
박원복
옮긴이 박원복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과를 졸업하고
프라질 쌍빠울루 가톨릭대학교(PUC-SP)에서 현대시를 전공하였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포르투갈어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브라질 문학사"(이광윤 공저, 부산외국어대학 출반부), "중남미 사회의 변동과 이에 따른 한국-중남미 관계의 변화"(임상래 공저, 부산외국어대학교 국제통상지역원)가 있다.
그린이 김효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을 졸업하였고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삽화 공모에 당선되었다.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2
햇빛사냥
초판 1쇄 발행일 1988 년 11월 5일
2 판 1쇄 인쇄일 2003 년 1월 25일
2 판 1쇄 발행인 2003 년 1월 25일
지은이 J.M.바스콘셀롯,
옮긴이 박원복
그린이 김효진
펴낸이 이건복
제작 정락윤
편집 이금숙 이효진 김정민 김영주 성기훈 한계영
영업 최승호
관리 서숙희 임현정
펴낸곳 도서출판 동녘
북디자인 지평선^5,23^풍경 박선영
전산편집 디자인 시
인쇄 영신사
제본 세진제책
라미네이팅 영민사
종이 한서지업사
등록 제9-107 호 1980 년 3월 25일
주소 (122-831) 서울시 은평구 녹번동 118-20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전화 영업부(02)358-6164 편집부(02)358-6480
전송 (02)358-6715
홈페이지 www.dongnyok.com
전자우편 editor@dongnyok.com
ⓒ동녘, 2003
ISBN 89-7297-446-3 03890
*잘못 만들어진 책은 바꿔 드립니다.
어린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박동원 옮김
"왜 아이들은 철이 들어야만 하나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매를 맞는 다섯 살 꼬마 제제. 그는 외롭고 가난한 현실 속에서도 꿈과 순수를 잃지 않는다. 사랑하는 친구 라임오렌지나무와 그를 아껴주는 뽀르뚜가가 곁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에게 그러한 작은 행복마저 허락하지 않는다. 어느 날 문득 슬픔을 발견하고 어른이 되어 버린 꼬마의 이야기.
청년이 된 제제 이야기
나의 라임오렌지나무3
광란자
J.M. 바스콘셀로스 지음 이광윤 옮김
"방랑이라는 말을 듣기만 해도 내 가슴은 공처럼 부풀어 터질 것 같아."
미지를 향한 방랑의 유혹을 차마 뿌리치지 못하는 나이, 열아홉, 어른이 되어 가는 제제의 뜨거운 첫사랑과 새로운 인생을 향한 출발이 펼쳐진다.
  • 가격3,000
  • 페이지수142페이지
  • 등록일2004.08.15
  • 저작시기2004.08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3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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