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목 차
Ⅰ 서론
2. 영화소개
Ⅱ 본론
1. 동료와의 갈등과 원인
2. 상사와의 갈등과 원인
3. 동료간 화합
Ⅲ 결론
1. 갈등에 대한 대안
2. 구체적인 방안
Ⅰ 서론
2. 영화소개
Ⅱ 본론
1. 동료와의 갈등과 원인
2. 상사와의 갈등과 원인
3. 동료간 화합
Ⅲ 결론
1. 갈등에 대한 대안
2. 구체적인 방안
본문내용
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해야 한다. 동료와 함께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다면 진행 사항이나 업무의 문제에 대해 그 모르게 상사에게 보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공동 업무에 대해서는 상호간 충분하게 상의한 후 일을 진행시킨다. 또한 직속 상사를 젖히고 차상위 직급의 상상와 직접 업무를 논의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일의 순서를 존중하는 것 역시 묵시적인 행동 지침의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11) 남의 이야기는 되도록 삼간다
상황을 잘 모른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는 적극적으로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개인적인 일이 도마에 오르면 다른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친한 사이라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법. 되도록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신입 사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 신입 사원 때 연봉이 얼마였더라?" 하는 식으로 다른 이야길로 자연스럽게 끌어내도록 한다.
(12) 사과는 그때 그때 한다
작은 실수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사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큰 실수로 남의 업무를 망치게 된 경우에는 무엇보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달할 것.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어떻게 사과드릴까요?" 라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임을 명심한다.
(13)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노력을 보인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잘 이해해 주는 동료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동료들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 평소 잘 지내오다 자신이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동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나 말을 보이면 그동안의 관계는 금세 허물어지게 마련.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동감을 표시하고, 질문을 하는 등 상대방과 자신의 거리를 좁힐수록 일의 생산성도 높아지고, 정보를 공유하기도 쉽다.
(14) 한턱낸 동료에게는 성의를 표한다
동료 중의 한 사람이 한턱냈을 때는 어색하지 않게 성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준비하거나 "지난번에는 내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한턱낼게." 하는 것은 상대방의 호의를 무색케 하는 일. 이야기 도중에 "그날 정말 맛있었어요." 하는 말로 성의를 표하거나,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어요. 함께 축하해 주세요." 라며 간단한 이유를 붙여 식사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훨씬 편할 것이다.
(15)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아무리 마음을 열려고 해도 도통 마음에 들지않는 동료가 있다면, 일단 그 사람에게 배울 점을 찾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사실만을 보고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 상대의 행동과 업쿠 패턴을 자세히 나누어보면 좋은 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사람은 회의 때 발언을 참 잘하더라.' 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배울 점을 발견하면 마음에 쌓아 두었던 벽도 차츰 허물어질 것이다.
(16) 동료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자 동료들과의 사이는 어떻게 보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침한 친구가 내 동료이기도 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후배가 될 경우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관계들이지만 제가 세운 하나의 원칙은 상대의 호칭에 유의해야 한다. 친분이 있는 여자 동료들끼리는 서로 언니, 동생하며 격식을 없애기도 하지만 "~씨" 라고 부르거나 직함을 부르는 것이 좋다. 사소한 원칙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공과 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라고 본다. 그 다음은 내 방식만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업무를 같이 진행하는 동료라면, 그가 후배일 경우라도 기존에 꾸려오던 방식으로 유도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같이 일하다 보면 문서를 정리하는 방식이나 전화를 받는 태도 같은 사소한 것에서도 불만이 쌓이게 될 것이다. 그럴 때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상대의 의사를 말하기 전에 상대의 의사를 타진해보고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건 업무를 분담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을 하다 보면 어디에나 복병은 있기 마련이고 그걸 누군가는 해결해야 된다. 그럴 경우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일단 상의를 해서 서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것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직장에서는 그 자체가 추구하는 일정한 목적 달성과 관련된 행동을 직장의 구성원이 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직장 예절이 일반 사회와 다른 측면이 있음을 뜻한다. 예를 들어, 직장의 구성원이 기업이 달성하려는 목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직장에서 자연 도태되거나 쫓겨날 가능성이 되지 않는다면 개인은 도태되고 만다. 직장은 직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또 잠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육성하는 곳이다. 이러한 직장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는 반면에, 무능한 사람들을 도태시키기도 한다.
또 직장 예절은 어떤 측면에서는 그 직장의 설립자나 경영자가 지닌 기본적인 기대에 부응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예컨대, 설립자나 경영자의 설립 이념과 경영 철학 등에 따라 직장의 분위기나 직원들의 가치관. 자세. 태도 등이 달라지기도 한다. 어쨌든, 직업의 공공성과 사회성으로 볼 때에 예절은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요구된다. 이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에게는 자기 직장 내에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자세나 자질이 따로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했을 때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그 직업이 필요로 하는 능력과 기술이다. 즉,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일의 숙달 정도와 기본적인 기술이다. 다음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일에 대한 강한 동기이다. 이러한 것들을 갖추게 되면 타인의 지속적인 감독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데, 이 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자세를 통해 직장 내에서의 협동과 동기 유발, 동기간의 상호 의존성으로 직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참고문헌>
권석만 (2004). 인간관계 심리학. 서울: 학지사
http://eandong.net/infopia
(11) 남의 이야기는 되도록 삼간다
상황을 잘 모른다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에는 적극적으로 끼어들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개인적인 일이 도마에 오르면 다른 사람에게 먼저 기회를 주는 것이 좋다. 친한 사이라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중요한 법. 되도록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이야기가 길어진다 싶으면 화제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신입 사원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우리 신입 사원 때 연봉이 얼마였더라?" 하는 식으로 다른 이야길로 자연스럽게 끌어내도록 한다.
(12) 사과는 그때 그때 한다
작은 실수라면 그 자리에서 즉시 사과하는 것이 좋다. 만약 큰 실수로 남의 업무를 망치게 된 경우에는 무엇보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달할 것. "정말로 죄송합니다. 제가 어떻게 사과드릴까요?" 라고 진솔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물론 가장 중요한 점은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는 것임을 명심한다.
(13) 주위 사람들과 어울리려는 노력을 보인다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잘 이해해 주는 동료를 만나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동료들과의 사이에 거리를 두어서는 안 된다. 평소 잘 지내오다 자신이 개인적인 일로 기분이 상했다고 해서 동료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이나 말을 보이면 그동안의 관계는 금세 허물어지게 마련.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동감을 표시하고, 질문을 하는 등 상대방과 자신의 거리를 좁힐수록 일의 생산성도 높아지고, 정보를 공유하기도 쉽다.
(14) 한턱낸 동료에게는 성의를 표한다
동료 중의 한 사람이 한턱냈을 때는 어색하지 않게 성의를 표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빚지고는 못 사는 성격이라면 그에 상응하는 선물을 준비하거나 "지난번에는 내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에는 내가 한턱낼게." 하는 것은 상대방의 호의를 무색케 하는 일. 이야기 도중에 "그날 정말 맛있었어요." 하는 말로 성의를 표하거나,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어요. 함께 축하해 주세요." 라며 간단한 이유를 붙여 식사를 하면 상대방의 마음이 훨씬 편할 것이다.
(15)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둔다
아무리 마음을 열려고 해도 도통 마음에 들지않는 동료가 있다면, 일단 그 사람에게 배울 점을 찾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사실만을 보고 상대를 평가하지 말고, 상대의 행동과 업쿠 패턴을 자세히 나누어보면 좋은 점을 쉽게 찾을 수 있다. '그 사람은 회의 때 발언을 참 잘하더라.' 하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배울 점을 발견하면 마음에 쌓아 두었던 벽도 차츰 허물어질 것이다.
(16) 동료의 의견을 존중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여자 동료들과의 사이는 어떻게 보면 조금 애매한 면이 있다. 침한 친구가 내 동료이기도 하고,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후배가 될 경우도 있다. 이렇듯 다양한 관계들이지만 제가 세운 하나의 원칙은 상대의 호칭에 유의해야 한다. 친분이 있는 여자 동료들끼리는 서로 언니, 동생하며 격식을 없애기도 하지만 "~씨" 라고 부르거나 직함을 부르는 것이 좋다. 사소한 원칙일지 모르지만, 그것이 공과 사를 분명히 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태도라고 본다. 그 다음은 내 방식만을 고집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업무를 같이 진행하는 동료라면, 그가 후배일 경우라도 기존에 꾸려오던 방식으로 유도하려 하지 않아야 한다. 물론 같이 일하다 보면 문서를 정리하는 방식이나 전화를 받는 태도 같은 사소한 것에서도 불만이 쌓이게 될 것이다. 그럴 때면 자신의 의견을 말하기 전에 상대의 의사를 말하기 전에 상대의 의사를 타진해보고 합의점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건 업무를 분담할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을 하다 보면 어디에나 복병은 있기 마련이고 그걸 누군가는 해결해야 된다. 그럴 경우에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을 고집하기보다는 일단 상의를 해서 서로 합리적인 방안을 찾는 것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밑거름이다.
직장에서는 그 자체가 추구하는 일정한 목적 달성과 관련된 행동을 직장의 구성원이 해 주기를 바란다. 그것은 직장 예절이 일반 사회와 다른 측면이 있음을 뜻한다. 예를 들어, 직장의 구성원이 기업이 달성하려는 목표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면 직장에서 자연 도태되거나 쫓겨날 가능성이 되지 않는다면 개인은 도태되고 만다. 직장은 직장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의의 경쟁을 하고. 또 잠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육성하는 곳이다. 이러한 직장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지속적으로 보호하는 반면에, 무능한 사람들을 도태시키기도 한다.
또 직장 예절은 어떤 측면에서는 그 직장의 설립자나 경영자가 지닌 기본적인 기대에 부응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다. 예컨대, 설립자나 경영자의 설립 이념과 경영 철학 등에 따라 직장의 분위기나 직원들의 가치관. 자세. 태도 등이 달라지기도 한다. 어쨌든, 직업의 공공성과 사회성으로 볼 때에 예절은 인간이 살아가는 곳에서는 어디에서나 요구된다. 이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에게는 자기 직장 내에서 지녀야 할 기본적인 자세나 자질이 따로 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우리가 직장에 다닌다고 했을 때 일반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그 직업이 필요로 하는 능력과 기술이다. 즉, 직무 수행에 필요한 일의 숙달 정도와 기본적인 기술이다. 다음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일에 대한 강한 동기이다. 이러한 것들을 갖추게 되면 타인의 지속적인 감독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되는데, 이 때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은 필수적이다. 이러한 자세를 통해 직장 내에서의 협동과 동기 유발, 동기간의 상호 의존성으로 직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참고문헌>
권석만 (2004). 인간관계 심리학. 서울: 학지사
http://eandong.net/inf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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