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01. 디지털 콘텐츠 사례 선정 동기
002. iMBC, KBS 그리고 SBS의 드라마 다시 보기 서비스
① 내 용
② 이용방법
003. iMBC의 드라마 다시 보기 서비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004. 드라마 다시 보기의 관련기사
005. 드라마 다시 보기의 개선할 점
① 무료 VOD 서비스의 확대
② 눈살을 찌푸리는 광고
002. iMBC, KBS 그리고 SBS의 드라마 다시 보기 서비스
① 내 용
② 이용방법
003. iMBC의 드라마 다시 보기 서비스에게는 뭔가 특별한 게 있다.
004. 드라마 다시 보기의 관련기사
005. 드라마 다시 보기의 개선할 점
① 무료 VOD 서비스의 확대
② 눈살을 찌푸리는 광고
본문내용
료 서비스는 타 방송국에 비해 월등하게 좋은 콘텐츠의 질을 제공하지만, 몇 가지 개선을 한다면 지금보다는 훨씬 나은 시장에서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 이를 위한 필자의 제안은 다음과 같다.
① 무료 VOD 서비스의 확대
'하나더TV'의 제휴사의 회원가입 또는 그에 상응하는 조건을 충족 시켰을 시, 우리는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현재 상영중인 프로그램으로 국한되어 있다. 종영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상영 프로그램에서도 비인기 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
물론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인기 프로그램과 스폰서쉽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하기보다는 비인기 프로그램의 타겟층을 파악하고, 그 타겟층에게 광고를 전달하기 원하는 광고주들을 모셔 스폰서쉽을 체결한다면 무료 VOD 서비스는 지금보다는 더욱 확대되어 질 것이라고 본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커지는 시장보다는, 균형적인 시장의 성장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② 눈살을 찌푸리는 광고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른쪽 메뉴에는 드라마 속에서의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어디서나 광고가 많으면 눈살을 찌푸리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옛날에 우리가 주말의 명화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20~30개의 광고를 봐야만 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광고가 몰리게 되어 있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의 앞·뒤에는 광고가 집중되는 것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하나더TV'가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무료 VOD 서비스 이용 시에도 우리는 오른쪽 메뉴창에서 수많은 광고를 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광고판을 닫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광고는 드라마의 연관성에 맞추어 계속해서 제공하게 된다. 1시간 가량의 드라마를 보면서 어림잡아 40~50개의 광고를 보게 된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광고 때문에 콘텐츠 이용자는 그들의 시선을 드라마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광고 쪽으로 시선이 옮기게 되 버린다.
또한 위의 (그림2)에서 보듯이 광고를 하는 부분은 전체 화면의 50%이상을 차지한다. (그림2)는 작은 화면이지만, 전체 화면으로 바꾼다 하여도 광고의 부분은 여전히 50% 정도 된다. 점점 큰 화면에서의 관람을 추구하는 시청자의 행태를 본다면, 이렇게 점점 작아지는 화면은 시대에 역행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광고를 콘텐츠 이용자가 수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할 수는 없다. 콘텐츠 이용자가 광고를 수동적으로 제어한다면 스폰서쉽을 통한 무료 VOD 서비스는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고부분은 화면의 하단으로 옮기어 전체의 15~20% 정도만 할애하는 방향으로 해야 함이 옳을 듯 싶다. 이용자에게 큰 화면을 비롯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것만이 콘텐츠의 이용률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① 무료 VOD 서비스의 확대
'하나더TV'의 제휴사의 회원가입 또는 그에 상응하는 조건을 충족 시켰을 시, 우리는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현재 상영중인 프로그램으로 국한되어 있다. 종영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현재 상영 프로그램에서도 비인기 프로그램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다.
물론 광고주 입장에서는 비인기 프로그램과 스폰서쉽을 하고 싶은 마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인기 있는 프로그램에 집중하기보다는 비인기 프로그램의 타겟층을 파악하고, 그 타겟층에게 광고를 전달하기 원하는 광고주들을 모셔 스폰서쉽을 체결한다면 무료 VOD 서비스는 지금보다는 더욱 확대되어 질 것이라고 본다.
어느 한 쪽으로 치우쳐 커지는 시장보다는, 균형적인 시장의 성장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② 눈살을 찌푸리는 광고
무료 VOD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른쪽 메뉴에는 드라마 속에서의 여러 가지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어디서나 광고가 많으면 눈살을 찌푸리게 마련이다. 예를 들어 옛날에 우리가 주말의 명화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20~30개의 광고를 봐야만 했다.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는 광고가 몰리게 되어 있고, 시청률이 높은 프로그램의 앞·뒤에는 광고가 집중되는 것은 시장의 자연스러운 이치라고 할 수 있다. 이렇듯 '하나더TV'가 제공하는 인기 프로그램의 무료 VOD 서비스 이용 시에도 우리는 오른쪽 메뉴창에서 수많은 광고를 볼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 광고판을 닫을 수 없는 것은 당연하고, 드라마가 진행되면서 광고는 드라마의 연관성에 맞추어 계속해서 제공하게 된다. 1시간 가량의 드라마를 보면서 어림잡아 40~50개의 광고를 보게 된다. 그래서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광고 때문에 콘텐츠 이용자는 그들의 시선을 드라마에 집중하기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광고 쪽으로 시선이 옮기게 되 버린다.
또한 위의 (그림2)에서 보듯이 광고를 하는 부분은 전체 화면의 50%이상을 차지한다. (그림2)는 작은 화면이지만, 전체 화면으로 바꾼다 하여도 광고의 부분은 여전히 50% 정도 된다. 점점 큰 화면에서의 관람을 추구하는 시청자의 행태를 본다면, 이렇게 점점 작아지는 화면은 시대에 역행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광고를 콘텐츠 이용자가 수동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할 수는 없다. 콘텐츠 이용자가 광고를 수동적으로 제어한다면 스폰서쉽을 통한 무료 VOD 서비스는 더 이상 존재 가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광고부분은 화면의 하단으로 옮기어 전체의 15~20% 정도만 할애하는 방향으로 해야 함이 옳을 듯 싶다. 이용자에게 큰 화면을 비롯해 콘텐츠의 질을 높이는 것만이 콘텐츠의 이용률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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