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에밀의 요약 (1편)
Ⅱ. 에밀을 읽고
Ⅱ. 에밀을 읽고
본문내용
다는 의미가 내재되어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또 한가지는 ‘너무 과격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언젠가는 격을 위험을 대비해서 아이들을 단련시켜라. 계절, 풍토, 변화 등 많은 환경에 대비해서 아이들 몸을 단련시켜라. 굶주림과 갈등과 피로에 대비해서, 지옥의 강물에 아이들을 던져라, 한번 습성이 굳어지기 전에는 어떠한 습성을 길러주어도 그들에게 위험은 없다. 그러나 신체에 습성이 굳어진 성인은 모든 변화가 위험한 것이 된다.’
나는 이 말에도 큰 감명을 받았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곱게, 유리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는 경향이 있다. 나도 결혼전, 그리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만 해도 “내 아이는 좀 강인하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독립심을 많이 길러주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막상 아이가 태어나 그 아이가 커감에 따라 소중함에 “행여 넘어질까? 다칠까?” 조심조심 키우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그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위의 두 가지 외에도 이 책을 통해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많이 알았고 배웠다. 그리고 아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때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 아이들에 대한 아동심리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21세기인 지금, 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의 분야가 된 아동의 심리, 조기교육 등이 1700년대에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란 것이 옛날이나 현재나 큰 변화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
아이를 키우면서 전에는 아무의미 없이 흘려보냈던 아이의 행동이 이 책을 읽고 난후엔 “왜 저 아이기 저런 행동을 할까?, 어떻게 저 아이를 대해야 하는가?.”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다른 아이보다 우수하게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 것이다. 나는 앞으로 친구나 주위 사람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실 이 책이 고전이다 보니 현대 사회와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인가? 대한 원론적인 대답은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번‘동서양고전’과제물을 통해 고전이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너무나 어려운 것만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고,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담당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또 한가지는 ‘너무 과격하지 않은 한도 내에서 언젠가는 격을 위험을 대비해서 아이들을 단련시켜라. 계절, 풍토, 변화 등 많은 환경에 대비해서 아이들 몸을 단련시켜라. 굶주림과 갈등과 피로에 대비해서, 지옥의 강물에 아이들을 던져라, 한번 습성이 굳어지기 전에는 어떠한 습성을 길러주어도 그들에게 위험은 없다. 그러나 신체에 습성이 굳어진 성인은 모든 변화가 위험한 것이 된다.’
나는 이 말에도 큰 감명을 받았다. 사실 요즘 아이들은 너무 곱게, 유리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는 경향이 있다. 나도 결혼전, 그리고 아이를 낳기 전까지만 해도 “내 아이는 좀 강인하고 스스로 일어설수 있도록 독립심을 많이 길러주어야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막상 아이가 태어나 그 아이가 커감에 따라 소중함에 “행여 넘어질까? 다칠까?” 조심조심 키우고 있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강하게 키우는 것이야 말로 진정으로 그 아이들을 위하고, 사랑하는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위의 두 가지 외에도 이 책을 통해 어린아이를 키우면서 중요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많이 알았고 배웠다. 그리고 아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어떤 때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등 아이들에 대한 아동심리도 많이 배우게 되었다.
21세기인 지금, 부모들로부터 많은 관심의 분야가 된 아동의 심리, 조기교육 등이 1700년대에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했고, 아이를 바르게 키우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란 것이 옛날이나 현재나 큰 변화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
아이를 키우면서 전에는 아무의미 없이 흘려보냈던 아이의 행동이 이 책을 읽고 난후엔 “왜 저 아이기 저런 행동을 할까?, 어떻게 저 아이를 대해야 하는가?.”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자신의 아이를 잘 키우고 싶고, 다른 아이보다 우수하게 키우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램일 것이다. 나는 앞으로 친구나 주위 사람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지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사실 이 책이 고전이다 보니 현대 사회와는 전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수도있다. 하지만 “아이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잘 키우는 것인가? 대한 원론적인 대답은 일치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이번‘동서양고전’과제물을 통해 고전이 우리와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도 아니고 너무나 어려운 것만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해주고, 좋은 책을 만나게 해주신 담당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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