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감상글
*소개글
*저자소개
*소개글
*저자소개
본문내용
걸음에는 6여 년 간의 세계일주를 국토종단으로 마무리하며 길 위에서 체득한 여행 철학과 삶의 깨달음들이 배어 있다. 비행기를 타지 않고 오로지 육로만을 이용, 누구도 쉽게 도전할 수 없는 세계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지은이의 속깊은 이야기들은 자신만의 속도로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노력과 인내심, 어떠한 좌절에도 굴하지 않는 내면적 힘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저자소개
한비야 - 1958년 서울 출생.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5년간 음악다방 DJ, 영어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홍익대에 들어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에 근무했다. 그러나 어느날 '걸어서 세계일주'라는 어릴 때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낭을 메고 나서서 세계를 돌았다.
6년 간 전세계 65여 개국을 누비고 다니며 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은 삶의 큰 기폭제가 되었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인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현재 SBS 표준 FM '한비야의 풍물 기행'을 진행 중이며, 기업과 대학,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소개
한비야 - 1958년 서울 출생. 숭의여고를 졸업하고 5년간 음악다방 DJ, 영어소설 번역 등의 일을 하다가 홍익대에 들어가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유타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국제 홍보학 석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국제홍보회사인 버슨-마스텔라 한국지사에 근무했다. 그러나 어느날 '걸어서 세계일주'라는 어릴 때부터의 꿈을 이루기 위해 배낭을 메고 나서서 세계를 돌았다.
6년 간 전세계 65여 개국을 누비고 다니며 쓴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은 삶의 큰 기폭제가 되었다. 네티즌이 뽑은 인기인 1위, 닮고 싶은 여성 2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현재 SBS 표준 FM '한비야의 풍물 기행'을 진행 중이며, 기업과 대학, 정부기관에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