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막 작품은 'LEE II / OIL ON CANVAS'이다. 기름으로 표현 한 것 같은
이름이다. 이것도 어두운 방안에 나둔 화초라는 느낌 외에는 없다.
정말 첫 작품 외에 내게 볼 것도 없다.
감상문을 마구잡이로 쓴 것 같다. 역시 별다른 작품이 없는 것으로
감상문을 끝낼 수밖에 없다. 그래도 첫 작품이 없었으면
다 그저 그렇게 썼을 것이다.
이름이다. 이것도 어두운 방안에 나둔 화초라는 느낌 외에는 없다.
정말 첫 작품 외에 내게 볼 것도 없다.
감상문을 마구잡이로 쓴 것 같다. 역시 별다른 작품이 없는 것으로
감상문을 끝낼 수밖에 없다. 그래도 첫 작품이 없었으면
다 그저 그렇게 썼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