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탄생과 진화 (Life Genesis and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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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명 탄생과 진화 (Life Genesis and Evolution)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진 화

진화론

생명의 행성

생명은 바다에서 탄생

박테리아에서 조류로

환경과 원시생명의 진화

산소의 생성

동물의 출현

가이아 가설(Gaia hypothesis)

생명과 그 기원

생명의 정의

생명론

생명의 기원

생명 기원 학설
(1) 자연발생설
(2) 우주 기원설
(3) 물질진화론

생명의 진화

진화론(evolution theory)의 역사

진화(evolution)의 문제

진화의 증거
⑴ 화석상의 증거
⑵ 분류학상의 증거
⑶ 비교해부학상의 증거
⑷ 발생학상의 증거
⑸ 비교생리학 및 생화학상의 증거
⑹ 생물지리학상의 증거
⑺ 유전학상의 증거

진화의 경로
⑴ 진화경로의 대강
⑵ 진화의 경향성
⑶ 생물의 계통

진화의 요인
⑴ 집단유전학과 진화의 요인
⑵ 종의 형성
⑶ 기타 문제

진화론과 과학
제 1 장 신화의 붕괴
제 2 장 다윈의 진화론
제 3 장 다윈의 신념
제 4 장 다윈 진화론의 한계
제 5 장 자연을 바라보는 방식

▲인류의 진화

본문내용

아의 수, 얼굴 모양 및 두개골 용적으로 보아 현존하는 비비(Baboon)원숭이와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유인원으로 인류의 혈통에 속해 있다는 주장은 치아배열과 직립보행에 의한 선입견 때문이다.
앞에서 살펴본 대로 수많은 해부학자들과 심지어 진화론자들까지도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원인(原人)일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지금도 현존하는 원숭이와 같은 크기의 뇌를 가졌다는 사실과 원숭이 변종과 아무런 차이가 보이지 않으며 생태학상으로 개코원숭이와 비슷하다고 하겠다.
☆자바인(Pithecusthropus Erectus)
1891년 듀보아,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작은 조각의 두개골 윗부분 발견.
* 이마가 낮고 경사짐.
* 눈두덩이가 두터움.
* 두개골 용적 900cc정도로 추정
(그러나 두개골 윗부분만으로 두개골 용적 결정 불가)
1년후 15m 떨어진 곳에서 사람의 대퇴골 발견.
1년전 발견된 두개골 윗부분과 같은 원인의 것으로 단정 발표.
그 후 앞어금니를 비롯한 치아 발견. 그러나...
베를린의 버초우(Virchow)교수는 "이 뼈들이 한 원인에 속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1922년 두보아는 자바 원인을 발견한 근처인 와드잭에서 현 인류의 평균치 가까운 1550 ~ 1650cc 정도의 용적을 가진 두개를 발견했으나 숨겼다고 발표.
(그럼 대퇴골 뼈의 주인은...?!)
프랑스 인류고생물연구소 소장이었으며 두개골 화석에 대해 세계적인 권위자였던 불르(Marcellin-Boule)와 발루아(H.M.Vallois)는 두개골 윗부분을 철저히 연구한 후 "전체적으로 이들의 구조는 침팬치나 긴팔원숭이와 매우 비슷했다."
폰 퀘니그스발트(G.H.R. Von Keenigswald)는 그 두개의 어금니는 오랑우탕의 것이고 앞어금니는 사람의 것이라 주장했다. 그 치아들 또한 두개골 윗부분의 원래 주인과 아무런 관련도 없음을 보여준다.
결국 듀보아는 죽기 전 그가 발견한 자바인은 단지 긴팔원숭이에 불과했다고 고백했다. (W.Homells.Mankind in the Marking, p155~156)
듀보아는 사람과 원숭이 사이에 빠진 고리가 발견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기대가 있었기 때문에 사람의 대퇴골을 원숭이의 두개골과 애써 관련시키려고 했던 것 같다. 각기 다른 곳에서 1년이상의 시간의 Gap를 두고 발견된, 치아들 또한 사람의 것과 오랑우탕의 것으로 판명된 뼈들을 하나의 원인의 것으로 간주하며 오늘날에도 일부 진화론자들의 공헌에 의해 자바원인은 우리들의 교과서에 여전히 사람과 원숭이 사이의 빠진 고리로 인정되어지고 있다.
☆네브라스카인
1922년 미 고생물학자 헤롤드 쿡(Harold Cook)은 서부 네브라스카에서 치아 한 개를 발견하였다.
그것이 침팬치인 피테칸트로푸스와 사람의 특징을 연결시켜 준다며 치아 하나로 네브라스카인을 만들어 그 시대 살던 생물들의 상상도까지 'ILLUSTED COODON NEWS'지에 발표하였다. 그러나...
그 후에 이 자료를 더 많이 수집하고 연구해 본 결과, 그 치아는 사람을 닮은 원숭이도, 원숭이를 닮은 사람도 아닌 멸종한 멧돼지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필트다운인(Piltdown Man)
1912년 런던의 박물관(National History Museum)장인 우드워드
(Arthur Smith Woodward)와, 의학박사 도손(Charles Dawson)이 턱뼈, 두개골 일부를 영국 필트다운
(Piltdown)에서 발굴.
이 턱뼈는 치아배열이 원숭이 것과 흡사하였고 두개골은 사람의 것과 비슷하여 필트다운인이라 부르며 유인원의 중간 형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1950년경 불소 양을 이용한 화석뼈의 상대적 연대 측정법이 개발되었다.
그 불소 측정법을 통해 필트다운인의 턱뼈에는 불소가 전혀 함유되어 있지 않았고 두개골에는 불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었으나 50만년이 아닌 수천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었다. 즉 뼈 간의 시간차가 증명됐고 더욱 정밀한 조사를 통해 치아를 철염으로 화학 처리하여 오래된 것처럼 위장하였고 치아에 줄로 연마하여 긁힌 자국이 있다는 사실도 발견되었다. 다시 말하면 필트다운인은 완전히 조작된 것이었다. 세계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이러한 조사를 하기까지 필트다운 사기극은 거의 50년간이나 지속되었다.
☆네안데르탈인
1856년 독일의 뒤셀도르간 지방의 네안데르 계곡 동굴에서 일하던 인부에의해서 발견.
구부정한 골격, 짧은 팔다리 등을 통해 몽고 코사크 족의 것으로 완전 직립보행의 전단계로 주장.
그러나 1970년 'Nature'지에 아이반호
(F.Ivanhoe)는 Vit.D의 결핍으로 인한 구루병 환자의 것임이 발표되었다.
네안데르탈인은 1450cc (현인류는 약1400cc 정도)이상의 두개골 용적을 가져 직립 보행하는 현 인류와 같다.
진화론자들이 빠진 고리라고 주장하
는 스파이 제 1호인 네안데르탈인을 미국 혁명 영웅인 리파이엣의 옆모습
과 중첩시킨 그림(가운데)-> 거의 일치함을 알 수 있다.
☆크로마뇽인
1868년 프랑스 서남부 베제르 계곡 크로마뇽이라 알려진 암벽 틈에서 커다랗고 둥근 두개골과 작은 턱뼈
가 있는 5개의 유골 발견하였다. 그러나...
크로마뇽인은 두개골은 현대 유럽인과 같아서 이마는 높고 눈두덩이가 거의 없으며 턱도 앞으로 나오지 않았고 턱 끝은 현저하게 돌출하였다.
고도의 석기 문화를 갖고 있었음이 밝혀졌을 뿐만아니라 그들이 거주했던 동굴에서 발견된 벽화에 나타난 뛰어난 예술성은 크로마
뇽인이 원숭이나 사람의 중간형태란 근거보다는 오히려 큰 두개골
등으로보아 홍수 이전 혹은 홍수 이후 초기 인류의 모습일 가능성이 많다.
진화론자 오스본(Osbon)은 크로마뇽인에 대하여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크로마뇽인은 우리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으며 그들의 머리와 두개골을 보면 그들의 도덕적, 정신적 능력의 수준을 짐작할 수 있다. 그들은 어떤 조상보다도 뛰어난 용사이자 사냥꾼이었으며, 화가이자 조각가였다. 유럽의 크로마뇽인이 남긴 동굴 벽화나 조각품들이 원시성을 보여 주기는커녕 오히려 그들 예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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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9.22
  • 저작시기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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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26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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