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 게바라 평전 감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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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감상글

2. 책소개

본문내용

해서 삶에 반영하기에는 부족함이 엿보이는 책으로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책 한권에 감동받고 일어서던 시대는 이미 지났으니까.
*책소개
프랑스 일간지 기자인 저자가 게바라의 부모 등 관계했던 인물들을 인터뷰하고, 잡문과 편지 등을 모아 체의 생애를 복원했다. 1928년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의 한 중류 가정에서 태어난 체 게바라(에르네스토 게바라 데 라 세르나)는 의학을 공부한 엘리트였지만 남미여행을 통해 질병의 치료보다 세계의 모순을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혁명에 뛰어들었다. 그는 쿠바에서 혁명을 성공시켰지만 정치가로 남지 않고 평생을 혁명가로 떠돌다 39세에 죽었다.
사르트르가 '우리 세기에서 가장 성숙한 인간'이라고 평가한 체 게바라는 열정이 사라진 시대에 우상으로 부활했다. 1956년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 시에라마에스트라 산맥을 중심으로 게릴라 활동을 벌인 게바라는 쿠바 정부에서 국립은행 총재, 공업장관 등을 역임했지만 내전중이던 아프리카 콩고로 가 콩고혁명을 위해 노력했고, 다시 1년 뒤 남미혁명에 불을 놓기 위해 볼리비아로 숨어들었다. 이 책의 많은 회고담에서처럼 좀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그의 삶을 사랑할 것이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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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04.09.24
  • 저작시기2004.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6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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