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기제사 차리는 법
기제사의 순서
기제사의 순서
본문내용
문을 여는 것을 말한다. 제주가 앞에 서서 기침을 하고 일동을 데리고 들어간다.
12. 헌다(獻茶)
슝늉을 갱과 바꾸어 올리고 메(밥)을 조금씩 3번떠서 말아 놓고 정저한다. 이때 메에 꽂아 놓은 숟갈을 숭늉그릇에 반드시 담그어 놓는다.
13. 철시복반
철시복반이란 숭늉그릇에 있는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을 덮는 것을 말한다.
14.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2번 절하고 신주일 경우에는 사당에 모시고 지방과 축문을 불태운다.
15. 철상(撤床)
철상이란 상을 걷는 것을 말하는데, 모든 제수(祭需)는 뒤에서 물린다.
16. 음복(飮福)
음복이란 조상께서 주신 복된 음식이라는 뜻으로 제사가 끝나면 참사자와 가족들이 모여서 시식을 한다. 또한 친족과 이웃에도 나누어 주고 이웃 어른을 모셔다 대접하가도 한다.
12. 헌다(獻茶)
슝늉을 갱과 바꾸어 올리고 메(밥)을 조금씩 3번떠서 말아 놓고 정저한다. 이때 메에 꽂아 놓은 숟갈을 숭늉그릇에 반드시 담그어 놓는다.
13. 철시복반
철시복반이란 숭늉그릇에 있는 수저를 거두고 메 그릇을 덮는 것을 말한다.
14. 사신(辭神)
참사자 일동이 2번 절하고 신주일 경우에는 사당에 모시고 지방과 축문을 불태운다.
15. 철상(撤床)
철상이란 상을 걷는 것을 말하는데, 모든 제수(祭需)는 뒤에서 물린다.
16. 음복(飮福)
음복이란 조상께서 주신 복된 음식이라는 뜻으로 제사가 끝나면 참사자와 가족들이 모여서 시식을 한다. 또한 친족과 이웃에도 나누어 주고 이웃 어른을 모셔다 대접하가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