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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반삽시(啓飯揷匙)
10) 합문(闔門)
11) 계문(啓門)
12) 헌다(獻茶)
13) 철시복반(撤匙復飯)
14) 사신(辭神)
15) 철상(撤床)
16) 음복(飮福)
2. 현대식 제례 절차
1) 신위 봉안(神位奉安)
2) 초헌(初獻)
3) 독축(讀祝)
4) 아헌(亞獻)
5) 종헌(終獻)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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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문을 여는 것을 말한다. 제주가 앞에 서서 기침을 하고 일동을 데리고 들어간다.
12. 헌다(獻茶)
슝늉을 갱과 바꾸어 올리고 메(밥)을 조금씩 3번떠서 말아 놓고 정저한다. 이때 메에 꽂아 놓은 숟갈을 숭늉그릇에 반드시 담그어 놓는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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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반삽시(啓飯揷匙)- \'삽시정저(揷匙正箸)\' 메 그릇의 뚜껑을 열어 수저를 꽂는다.
⑨합문(閤門)- 문 닫고 기다리기
⑩계문(啓門)과 헌다(獻茶)- 문을 열고 들어와 갱(국)을 내려놓고 숭늉을 올려 메를 세 숟가락 떠서 숭늉에 넣는다.
⑪철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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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반삽시(啓飯揷匙): 메의 뚜껑을 열어 숟가락을 꽂고, 젓가락은 적이나 편에 올려놓는 절차로 삽시정저(揷匙正著)라고도 한다. 추석 때에는 젓가락을 송편 위에 올려놓으면 된다.
⑧ 합문(闔門): 조상님이 식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이다.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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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시(揷匙)
7) 헌다(獻茶)
8) 사신(辭神)
9) 철상(撤床)
10) 음복(飮福)
3. 전통식 제례 절차
1) 영신(迎新)
2) 강신(降神)
3) 참신(參神)
4) 초헌(初獻)
5) 독축(讀祝)
6) 아헌(亞獻)
7) 종헌(終獻)
8) 첨작(添酌)
9) 계반삽시(啓飯揷匙)
10) 합문(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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