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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여는 것을 말한다. 제주가 앞에 서서 기침을 하고 일동을 데리고 들어간다.
12. 헌다(獻茶)
슝늉을 갱과 바꾸어 올리고 메(밥)을 조금씩 3번떠서 말아 놓고 정저한다. 이때 메에 꽂아 놓은 숟갈을 숭늉그릇에 반드시 담그어 놓는다.
13. 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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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재·한무숙을 중심으로, 아주대학교, 2007
◈ 박구비, 강경애 소설의 여성윤리 연구, 이화여자대학교, 2012
◈ 송은일, 나혜석 소설 연구, 고려대학교, 2011
◈ 조미숙, 지식인 여성상의 사적고찰 : 여성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동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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