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제목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
[3] 실험순서
[4] 실험결과
[5] 토의및 고찰
[2] 실험목적
[3] 실험원리
[3] 실험순서
[4] 실험결과
[5] 토의및 고찰
본문내용
도(cp)
0.8726
0.8946
0.9740
1.0323
메탄올의 점도(cp)
0.8329
0.7663
0.6933
0.6226
(9) 에탄올과 메탄올의 농도에 의한 점도 곡선
[6] 토의 및 고찰
(1) 토의
① 점도계의 원리는 무엇인가?
② 에탄올과 메탄올이 이렇게 점도가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2)고찰
실제 에탄올과 메탄올의 점도를 살펴보면 에탄올은 물과 비교해 볼때 약간 크고 반대로 메탄올은 물 점도의 거의 반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으로 에탄올보다는 메탄올이 증류수에서 더 빨리 떨어지게 된다.
이 실험은 에탄올과 메탄올을 각각 20%, 40%, 60%, 80%인 농도의 수용액을 만들어 점도계에서 실험을 해 봄으로서 수용액내에 에탄올의 양이 증가하면 점점 점도가 강해져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지고 수용액내에 메탄올의 양이 많아 지면 점도가 약해져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그리고 에탄올이나 메탄올의 농도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수용액(증류수)의 점도에 가까워 지게 된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다른 다양한 물질들을 증류수를 통해 비교해 봄으로서 다른 물질의 점도도 쉽게 구할 수 있다.
(3)오차가 나는 이유
에탄올은 실제 문헌상에 있은 점도와 거의 맞아 떨어졌지만 메탄올은 점도가 조금 더 크게 나왔다. 하지만 대체로 실험을 정확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더 나은 실험을 위해 오차가 난 이유를 알아본다.
① 에탄올과 메탄올을 담은 메스플라스크가 다른 시약에 이미 오염되어 있었을 수 있다.
② 에탄올 점도측정 후 메탄올 점도 측정을 할 때 관 속에 일부 에탄올용액이 남아 있어 메탄올 점도 측정을 방해 했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메탄올의 점도가 실제보다 더 커진 것 같다.
③ 피펫이나 스포이트 사용이 서툴러서 에탄올과 메탄올 또는 증류수를 넣을 때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④ 시차오차에 의해 관의 a, b 구간을 지날 때를 정확히 못 재었을 수 있다.
⑤ 메탄올과 메탄올의 점도계산시 25도, 즉 298K의 에탄올과 메탄올의 밀도를 찾아야 되는데, 그 자료가 없어서 20도 즉 293K의 밀도자료를 이용했다. 여기서 계산상 오차가 날수 있다.
(4) 느낀점
처음 실험한 것 보다 실험결과가 좋게 나와서(문헌상에 비슷하게 나옴) 실험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밀성 있게 시험 하지 못함이 아쉽다. 비록실험결과는 좋게 나왔지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실험 기구를 사용해야 되는데 쉽게 생각하여 미처 생각지 못하고 그냥 오염된 실험기구를 사용한 것 같고, 실험 시작하기 전에 실험방법에 대하여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실험에 임했던 것 같다.
아마 에탄올과 메탄올의 농도차이에 의한 밀도를 구해야 되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때 각각 플라스크의 질량과 용액을 담았을 때의 질량을 구해 기록해 놓았을 것이다. 그러면 완전한 실험에 의한 결과 리포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실험 결과를 통해서 같은 유기화합물이고 분자로 보았을 때 탄소 한개 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이렇게 점도가 차이가 많이 난다니 신기하다.
0.8726
0.8946
0.9740
1.0323
메탄올의 점도(cp)
0.8329
0.7663
0.6933
0.6226
(9) 에탄올과 메탄올의 농도에 의한 점도 곡선
[6] 토의 및 고찰
(1) 토의
① 점도계의 원리는 무엇인가?
② 에탄올과 메탄올이 이렇게 점도가 차이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2)고찰
실제 에탄올과 메탄올의 점도를 살펴보면 에탄올은 물과 비교해 볼때 약간 크고 반대로 메탄올은 물 점도의 거의 반 밖에 되지 않는다. 그럼으로 에탄올보다는 메탄올이 증류수에서 더 빨리 떨어지게 된다.
이 실험은 에탄올과 메탄올을 각각 20%, 40%, 60%, 80%인 농도의 수용액을 만들어 점도계에서 실험을 해 봄으로서 수용액내에 에탄올의 양이 증가하면 점점 점도가 강해져 내려가는 속도가 느려지고 수용액내에 메탄올의 양이 많아 지면 점도가 약해져 내려가는 속도가 빨라지게 된다. 그리고 에탄올이나 메탄올의 농도가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수용액(증류수)의 점도에 가까워 지게 된다.
이 실험을 통해 우리는 다른 다양한 물질들을 증류수를 통해 비교해 봄으로서 다른 물질의 점도도 쉽게 구할 수 있다.
(3)오차가 나는 이유
에탄올은 실제 문헌상에 있은 점도와 거의 맞아 떨어졌지만 메탄올은 점도가 조금 더 크게 나왔다. 하지만 대체로 실험을 정확하게 한 것 같다.
하지만 더 나은 실험을 위해 오차가 난 이유를 알아본다.
① 에탄올과 메탄올을 담은 메스플라스크가 다른 시약에 이미 오염되어 있었을 수 있다.
② 에탄올 점도측정 후 메탄올 점도 측정을 할 때 관 속에 일부 에탄올용액이 남아 있어 메탄올 점도 측정을 방해 했을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메탄올의 점도가 실제보다 더 커진 것 같다.
③ 피펫이나 스포이트 사용이 서툴러서 에탄올과 메탄올 또는 증류수를 넣을 때 오차가 발생했을 수 있다.
④ 시차오차에 의해 관의 a, b 구간을 지날 때를 정확히 못 재었을 수 있다.
⑤ 메탄올과 메탄올의 점도계산시 25도, 즉 298K의 에탄올과 메탄올의 밀도를 찾아야 되는데, 그 자료가 없어서 20도 즉 293K의 밀도자료를 이용했다. 여기서 계산상 오차가 날수 있다.
(4) 느낀점
처음 실험한 것 보다 실험결과가 좋게 나와서(문헌상에 비슷하게 나옴) 실험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정밀성 있게 시험 하지 못함이 아쉽다. 비록실험결과는 좋게 나왔지만 오염되지 않은 깨끗한 실험 기구를 사용해야 되는데 쉽게 생각하여 미처 생각지 못하고 그냥 오염된 실험기구를 사용한 것 같고, 실험 시작하기 전에 실험방법에 대하여 정확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실험에 임했던 것 같다.
아마 에탄올과 메탄올의 농도차이에 의한 밀도를 구해야 되는 것을 알았더라면, 그때 각각 플라스크의 질량과 용액을 담았을 때의 질량을 구해 기록해 놓았을 것이다. 그러면 완전한 실험에 의한 결과 리포터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실험 결과를 통해서 같은 유기화합물이고 분자로 보았을 때 탄소 한개 밖에 차이 나지 않는데, 이렇게 점도가 차이가 많이 난다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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