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파이스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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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헤파이스토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헤파이스토스의 탄생과 성장/

2.헤파이스토스의 업적과 작품/

본문내용

장 면과 페르세우스가 고르곤의 목을 치는 장면을 새겨 넣었다.
헤파이스토스는 황금으로 만든 포도송이를 제우스에게 선사했다. 후에 제우스는 이 포도송이를 자신이 시종으로 쓰려고 데려온 가니메데스의 아버지에게 아들에 대한 보상으로 선물한다. 디오니소스의 은으로 된 술잔과 디오니소스의 아내인 아리아드네가 결혼식 때 쓴 왕관도 헤파이스토스의 선물이다. 그 왕관은 하늘로 올라가 왕관별자리가 되었다. 카드모스와 결혼할 때 하르모니아가 걸었던 목걸이도 헤파이스토스가 선사한 것이었는데 이 목걸이는 대대로 테바이 왕가의 왕비에게 전해 내려가다 끝내는 델포이 신전에 바쳐졌다.
헤파이스토스는 금속으로 갖가지 신비한 힘을 가진 동물도 만들었다. 크레타의 제우스 신전을 지키게 하기 위해 황금으로 개를 한 마리 만들었다. 이 개는 후에 판다레오스가 돌려 달라 하자 탄탈로스는 제우스의 이름을 걸어 잡아 떼었다. 이런 불경의 극치에 화가 끝까지 난 제우스의 이름을 걸어 잡아떼었다. 이런 불경의 극치에 화가 끝까지 난 제우스는 탄탈로스를 찢어 죽었다. 파이아케스인들의 왕 알키노스의 궁전을 지키는 금으로 만든 개와 은으로 만든 개 한 쌍 역시 헤파이스토스의 선물이었다.
크레타 미노스 왕을 도와 하루에 세 번씩 섬을 돌며 법의 집행을 맡았던 탈로스란 이름의 거인도 헤파이스토스가 만들어 준 것이다. 헤파이스토스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계도 설계하여 제작했다. 올림포스 궁전에는 헤파이스토스가 만든 식탁이 하나 있었다. 이 식탁은 신들의 잔치 때 홀로 굴러다니며 시중을 들다가 잔치가 끝나면 헤파이스토스의 작업장으로 돌아오곤 하였다. 또 자신이 절름발이여서 걸을 때 불편했기 때문에 황금으로 두 명의 소녀를 만들었다. 이 황금 소녀들은 헤파이스토스가 움직일 때마다 얼른 그에게 다가와 부축해 주었다. 이들은 말도 할 줄 알았고 두뇌도 명석하여 사람보다 더 나은 시중을 들었다. 그리고 기계여서 절대로 지치지 않았다.
헤파이스토스는 작품 가운데에서도 가장 걸작은 바로 판도라이다. 자신의 불을 훔쳐 인간들에게 갖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제우스는 인간에게 온갖 불행을 갖다 줄 여자를 만들기로 마음먹고 헤파이스토스에게 이 일을 맡겼다. 솜씨 좋은 헤파이스토스는 제우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판도라를 만들었다. 판도라는 고운 목소리로 말을 할 줄 알았고 사악함에 있어 남성들을 뛰어넘는 명석함을 가졌으며 남자들보다 더 끈질긴 체력을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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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4.10.29
  • 저작시기2004.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7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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