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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리고 분단 현실의 아픔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어느새 남과 북이 하나가 아니라 남은 대한 민국이고 북은 북한이라는 두 개의 나라로서 당연시 해왔는지 모른다. 그만큼 우리는 분단이라는 상황에 무뎌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 영화는 그러한 우리 세대에게 남과 북의 정체성을 말하고 있으며 남과 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