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공예의 정의
2.공예의 어의
(1) 동양의 경우
(2) 서양의 경우
3. 공예의 종류
(1) 선사시대 공예
(2) 삼국시대 공예
4. 공예의 재료
(1) 목재
(2) 섬유
(3) 염색
(4) 종이
(5) 가죽
(6) 석재
(7) 점토
(8) 석고
(9) 유리
(10) 칠보
(11) 금속
(12) 플라스틱
(13) 접착제
(14) 도료
2.공예의 어의
(1) 동양의 경우
(2) 서양의 경우
3. 공예의 종류
(1) 선사시대 공예
(2) 삼국시대 공예
4. 공예의 재료
(1) 목재
(2) 섬유
(3) 염색
(4) 종이
(5) 가죽
(6) 석재
(7) 점토
(8) 석고
(9) 유리
(10) 칠보
(11) 금속
(12) 플라스틱
(13) 접착제
(14) 도료
본문내용
의해 작품에 응용되고 있다.
▶ 금속
금속은 고대로부터 무기, 제기, 도구 및 생활용품, 공예품 , 조각품, 건축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생활 및 공예재료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금속 재료는 광석으로부터 필요한 물질을 제련하고 정련하여 얻어지기 때문에 보다 맣은 수요의 욕구가 발생되고 따라서 제련기술도 발달하게 되었다.
이렇게 원광석으로부터 얻어지는 광물을 순금속이라고 하고 순금속에 여러 가지 다른 금속을 배합하여 만든 것을 합금이라 한다.
합금은 순금속으로 얻을 수 없는 좋은 성질, 즉 용융점을 낮게 하고 경도와 강도가 뛰어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화가 어렵고 광택이 오래 보존된다는 등의 특성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일찍부터 제조, 사용되어 왔다.
20C에 들어와 플라스틱 공업이 발전하여 많은 우수한 재료가 나오고 있으나 강도, 경도와 열적 성질, 전기적 성질에 있어서 금속을 능가하지 못하며 앞으로 새로운 금속의 활용 및 합금의 발전에 따라 그 활용도는 계속되어지리라고 본다.
금속재료를 사용함에 있어서 금속의 특성, 즉 색깔(色), 광택(光澤), 비중(比重), 융점(融占), 전성(展性), 강성(强性), 전도도(傳導度), 경도(硬度), 내구성(耐久性), 탄성(彈性), 자성(磁性), 내산성(耐酸性)등에 유의하여 적재적소에 사용하여야한다.
▶ 플라스틱
플라스틱(plastics)란 가소성(plasticity)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열 유동상태에서 압력을 이용하여 임의의 형태로 성형할 수 있는 물질로 최종상태에서 고체 상의 고분자 물질인 유기화합물을 말한다.
플라스틱은 1909년 L.베이클란트(Bae Kland)에 의해 발명된 페놀 포르말린 수지(樹脂)이며 이것은 외관상 송진(resin)과 비슷했기 때문에 합성수지(synthetic resin) 라고 불렀고, 이후 인조재료를 합성수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천연 수지와 전혀 다른 인조재료가 많이 출현함에 따라 점차 그리스어인 플라스티코스(plastikos : 성형하기에 알맞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되게 되었다.
그 후 요소 수지스틸, 아크릴, 비닐 등의 플라스틱이 발달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문방구, 완구, 식기류와 같은 일용품에서부터 섬유, 도료, 접착제, 건축재료, 자동차 부속품과 같은 공업제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면에 걸쳐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 접착제
어떤 두 물체를 접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교착제(膠着制)라고도 한다. 접착제는 특수한 성질을 가진 고분자물질 이다. 접착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가정에서 보통 사용하는 풀로부터 나무, 유리, 도자기, 금속, 플라스틱 등을 접착하는 접착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접착제가 있다.
접착제는 접착 될 물질에 잘 밀착하여야 하며 접착 후 접착제 자체가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두 물질을 접착시킬 경우 서로 유사한 것일수록 접착력은 크다. 이것은 분자구조가 유사하여 분자와 분자의 끄는 힘이 크기 때문인 것이다.
종이와 나무를 접착시키는 데는 오래 전부터 쌀풀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이것은 나무나 종이, 쌀알의 성분이 모두 셀룰로오스·전분이라는 동일한 화합물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용되는 접착제는 여러 가지 고분자물질을 배합하여 각각 용도에 적합하게 한 것이다.
▶ 도료
도료는 옻이나 페인트와 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하여 고체 막을 형성시킴으로써 물체의 표면을 충해, 부식, 마멸, 공기, 일광, 전기, 약품 등에서 받는 침해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크게 하며 색채나 광택으로 미화하여 아름답게 하는 유동성 물질의 총칭이다.
건성유(乾性油)가 만드는 고체 막을 전색제(展色劑)로 하는 도료는 25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었다고 하며, 현재 대량으로 사용되는 와니스의 명칭도 옛날 이집트 시대에 천연 수지로 얻은 와니스가 아마색(亞麻色)의 아름다운 광택을 내고 있어 그 당시 미녀였던 와니스의 이름을 따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그러나 미리 기름을 가열하면 점성도(粘性度)가 증가하여 빨리 고체 막을 형성한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유성리스, 리놀륨 등이 유럽에서 가내공업으로 생산된 것은 1760년경이었다. 20C에 이르러 근대공업이 급진적으로 발달하고 도료의 수요증대에 대처하기 위한 생산기술의 발전과 합성건섬유의 기술 및 알키드 수지 도료와 같은 합성수지의 발전을 계기로 급격한 합성수지 화학공업의 발달은 우수한 도료의 생산을 촉진하였다.
▶ 금속
금속은 고대로부터 무기, 제기, 도구 및 생활용품, 공예품 , 조각품, 건축 등에 다양하게 사용되어 왔으며 오늘날에도 생활 및 공예재료로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금속 재료는 광석으로부터 필요한 물질을 제련하고 정련하여 얻어지기 때문에 보다 맣은 수요의 욕구가 발생되고 따라서 제련기술도 발달하게 되었다.
이렇게 원광석으로부터 얻어지는 광물을 순금속이라고 하고 순금속에 여러 가지 다른 금속을 배합하여 만든 것을 합금이라 한다.
합금은 순금속으로 얻을 수 없는 좋은 성질, 즉 용융점을 낮게 하고 경도와 강도가 뛰어나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산화가 어렵고 광택이 오래 보존된다는 등의 특성 변화를 가져오고 있어 일찍부터 제조, 사용되어 왔다.
20C에 들어와 플라스틱 공업이 발전하여 많은 우수한 재료가 나오고 있으나 강도, 경도와 열적 성질, 전기적 성질에 있어서 금속을 능가하지 못하며 앞으로 새로운 금속의 활용 및 합금의 발전에 따라 그 활용도는 계속되어지리라고 본다.
금속재료를 사용함에 있어서 금속의 특성, 즉 색깔(色), 광택(光澤), 비중(比重), 융점(融占), 전성(展性), 강성(强性), 전도도(傳導度), 경도(硬度), 내구성(耐久性), 탄성(彈性), 자성(磁性), 내산성(耐酸性)등에 유의하여 적재적소에 사용하여야한다.
▶ 플라스틱
플라스틱(plastics)란 가소성(plasticity)이라는 말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열 유동상태에서 압력을 이용하여 임의의 형태로 성형할 수 있는 물질로 최종상태에서 고체 상의 고분자 물질인 유기화합물을 말한다.
플라스틱은 1909년 L.베이클란트(Bae Kland)에 의해 발명된 페놀 포르말린 수지(樹脂)이며 이것은 외관상 송진(resin)과 비슷했기 때문에 합성수지(synthetic resin) 라고 불렀고, 이후 인조재료를 합성수지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러나 천연 수지와 전혀 다른 인조재료가 많이 출현함에 따라 점차 그리스어인 플라스티코스(plastikos : 성형하기에 알맞다는 뜻)에서 유래하는 플라스틱이라는 이름으로 통일되게 되었다.
그 후 요소 수지스틸, 아크릴, 비닐 등의 플라스틱이 발달하게 되었으며 오늘날 문방구, 완구, 식기류와 같은 일용품에서부터 섬유, 도료, 접착제, 건축재료, 자동차 부속품과 같은 공업제품에 이르기까지 많은 방면에 걸쳐 여러 종류의 플라스틱 제품이 사용되고 있다.
▶ 접착제
어떤 두 물체를 접합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으로 교착제(膠着制)라고도 한다. 접착제는 특수한 성질을 가진 고분자물질 이다. 접착제는 그 종류가 매우 다양하며 가정에서 보통 사용하는 풀로부터 나무, 유리, 도자기, 금속, 플라스틱 등을 접착하는 접착제에 이르기까지 여러 종류의 접착제가 있다.
접착제는 접착 될 물질에 잘 밀착하여야 하며 접착 후 접착제 자체가 적절한 강도를 유지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두 물질을 접착시킬 경우 서로 유사한 것일수록 접착력은 크다. 이것은 분자구조가 유사하여 분자와 분자의 끄는 힘이 크기 때문인 것이다.
종이와 나무를 접착시키는 데는 오래 전부터 쌀풀을 많이 사용해 왔는데, 이것은 나무나 종이, 쌀알의 성분이 모두 셀룰로오스·전분이라는 동일한 화합물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사용되는 접착제는 여러 가지 고분자물질을 배합하여 각각 용도에 적합하게 한 것이다.
▶ 도료
도료는 옻이나 페인트와 같이 고체 물질의 표면에 칠하여 고체 막을 형성시킴으로써 물체의 표면을 충해, 부식, 마멸, 공기, 일광, 전기, 약품 등에서 받는 침해를 방지하고 내구성을 크게 하며 색채나 광택으로 미화하여 아름답게 하는 유동성 물질의 총칭이다.
건성유(乾性油)가 만드는 고체 막을 전색제(展色劑)로 하는 도료는 2500년 전 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되었다고 하며, 현재 대량으로 사용되는 와니스의 명칭도 옛날 이집트 시대에 천연 수지로 얻은 와니스가 아마색(亞麻色)의 아름다운 광택을 내고 있어 그 당시 미녀였던 와니스의 이름을 따서 유래된 것이라 한다.
그러나 미리 기름을 가열하면 점성도(粘性度)가 증가하여 빨리 고체 막을 형성한다. 이 현상을 이용하여 유성리스, 리놀륨 등이 유럽에서 가내공업으로 생산된 것은 1760년경이었다. 20C에 이르러 근대공업이 급진적으로 발달하고 도료의 수요증대에 대처하기 위한 생산기술의 발전과 합성건섬유의 기술 및 알키드 수지 도료와 같은 합성수지의 발전을 계기로 급격한 합성수지 화학공업의 발달은 우수한 도료의 생산을 촉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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