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제 1 장 보는 대로 보인다
제 2 장 슬픔과 기쁨
제 3 장 문학과 문화
제 4 장 저항과 순응
제 5 장 천재와 광인
제 6 장 통속성과 고전성
제 7 장 내용과 형식
제 2 장 슬픔과 기쁨
제 3 장 문학과 문화
제 4 장 저항과 순응
제 5 장 천재와 광인
제 6 장 통속성과 고전성
제 7 장 내용과 형식
본문내용
기할 수 있게 해준다.
명작이란 괴테의 파우스트처럼 몇 십 년이 걸리진 않더라도 기간을 두어 작품에 신중을 기해야 함이 명작의 필수 요건인 것이다. 통속작품이 긍정적 기능이 있고 대중들이 나름대로 명작이라 명명할 수 있는 어떤 통속적 작품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에 감히 명작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질문거리
1. 대중적인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통속적인 작품인 것은 아니라고 본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라는 소설을 보자. 그것들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들을 통속적이라고 하는가? 아닐 것이다. 물론 이 작품들은 흥미성에 더 비중을 두고 있지만 세계 각국이 인정하는 소설인데 이것을 통속적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2. 이것은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시킨 듯하다. 물론 일반 대중에게 통속문화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이 정도를 가지고 그것에 관해 물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생각인 듯하다.
3.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현대 문학은 새로운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대중 영합형의 3류 작가라면서 평론가들이 주목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를 대중이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문학의 한 장르로 대중 문학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제 7 장 내용과 형식
하나의 작품에서 어느 부분이 내용이고 어느 것이 형식이라고 분명히 나눌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누구에 의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생각한 것을 표현하려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형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작성한 것이고 독자는 그것이 어울리는가 안 어울리는가를 스스로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질문거리
1. 이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시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형식은 시의 형식이지만 내용으로 보면 그냥 광고성 글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 이것은 흑인, 백인, 황인종의 심장 사진인데 이것이 누구의 심장인지 알려주지 않았다면 심장의 주인들이 인종이 서로 틀리다는 것을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릇이 틀리더라도 안에 담겨 있는 것은 같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하다. 흑인, 백인, 황인...서로 피부색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같은 생각을 하며 살고 있으며 남을 나처럼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은 말하는 것 같다.
명작이란 괴테의 파우스트처럼 몇 십 년이 걸리진 않더라도 기간을 두어 작품에 신중을 기해야 함이 명작의 필수 요건인 것이다. 통속작품이 긍정적 기능이 있고 대중들이 나름대로 명작이라 명명할 수 있는 어떤 통속적 작품이 있다손 치더라도 이에 감히 명작이라고 부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질문거리
1. 대중적인 작품이라고 해서 반드시 통속적인 작품인 것은 아니라고 본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 포터라는 소설을 보자. 그것들은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것들이다. 그런데 우리는 그것들을 통속적이라고 하는가? 아닐 것이다. 물론 이 작품들은 흥미성에 더 비중을 두고 있지만 세계 각국이 인정하는 소설인데 이것을 통속적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
2. 이것은 너무 성급하게 일반화시킨 듯하다. 물론 일반 대중에게 통속문화는 많은 영향을 미치지만 이 정도를 가지고 그것에 관해 물을 필요가 없다고 하는 것은 너무 성급한 생각인 듯하다.
3.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현대 문학은 새로운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대중 영합형의 3류 작가라면서 평론가들이 주목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하더라도 그를 대중이 인정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문학의 한 장르로 대중 문학을 인정해야 할 시기인 것이다.
제 7 장 내용과 형식
하나의 작품에서 어느 부분이 내용이고 어느 것이 형식이라고 분명히 나눌 수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이것은 누구에 의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의 생각한 것을 표현하려 할 때 가장 잘 어울리는 형식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작성한 것이고 독자는 그것이 어울리는가 안 어울리는가를 스스로 판단하면 되는 것이다.
질문거리
1. 이것은 보는 사람의 관점에 따라서 달라질 것이다. 솔직히 내가 보기에는 시가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형식은 시의 형식이지만 내용으로 보면 그냥 광고성 글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 이것은 흑인, 백인, 황인종의 심장 사진인데 이것이 누구의 심장인지 알려주지 않았다면 심장의 주인들이 인종이 서로 틀리다는 것을 알기 힘들었을 것이다. 여기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그릇이 틀리더라도 안에 담겨 있는 것은 같다라는 것을 알려주는 듯 하다. 흑인, 백인, 황인...서로 피부색은 다르지만 모두 같은 인간으로서 같은 생각을 하며 살고 있으며 남을 나처럼 평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은 말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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