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도 입
Ⅱ. 미국의 대전략과 관련한 몇가지의 시각
1. 자유주의적인 초강국(The Liberal Superpower)
2. 연성권력(Soft Power)의 문제
3. 대국 간의 협조(A Great Power Concert)
4. 민주적 정체성의 유대(Drmocratic Identities)
5. 선택적 개입(Selective Engagement)
6. 요약 : 헤게모니를 위한 전략(Hegemony on the Cheap)
Ⅲ. 전략의 조정(Sources of Strategic Adjustment)
Ⅳ. 결 론
Ⅱ. 미국의 대전략과 관련한 몇가지의 시각
1. 자유주의적인 초강국(The Liberal Superpower)
2. 연성권력(Soft Power)의 문제
3. 대국 간의 협조(A Great Power Concert)
4. 민주적 정체성의 유대(Drmocratic Identities)
5. 선택적 개입(Selective Engagement)
6. 요약 : 헤게모니를 위한 전략(Hegemony on the Cheap)
Ⅲ. 전략의 조정(Sources of Strategic Adjustment)
Ⅳ. 결 론
본문내용
나 실제에 있어서 국가전략은 이 모든 분야를 망라하는 복합적인 것이다.
- 예컨대 △ 구조적 현실주의자들은 위협의 양상변화와 더불어 국제체제에서의 변화하는 힘의 배분이란 측면에서 국가전략의 변화를 보고 있고, △문화적 혹은 구성주의자들은 국민적 아이딘티티나 전략문화의 변화에 주목한다.
- 그러나 국가전략의 변화는 문화적인 요소와 국제정치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런 점에서 Nau의 논의가 적실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o 미국의 국가전략 전환의 패턴을 설명함에 있어서 고전적 현실주의가 유용한 논의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 즉 G. Kennan이나 H. J Morgenthau 등은 국가의 전략적 행동이 문화적 요소뿐만 아니라 국제체제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었다.
o 이러한 전략조정에 관한 고전적 혹은 신고전적 현실주의 모델은 △ 미국 국가전략이 궁극적으로 국제체제에서의 권력의 배분에 의해 결정되지만 △ 미국 외교정책 결정과정에서 liberal idea(liberal political culture)가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o 우리는 (신)고전적 현실주의의 모델에 따라 미국의 외교전략에 대한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전망을 해 볼 수 있다.
- 미국은 키신저 등 현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형태의 세력균형을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이것은 미국이 문화적 전통과 부합하지 않을 뿐아니라 정치인들이 이런 정책을 추진하리라 기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미국은 해외군사력을 철수하지도 않겠지만 가까운 장래에 새로운 고립주의를 채택하지도 않을 것이다.
- 현재의 세력 분포는 미국에 매우 유리하게 되어 있으며,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국제주의를 시현하며, 상대적으로 제한된 수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야심적인 목표를 추구해 나갈 것이다.
Ⅳ. 결 론
o 미국 대전략의 새로운 전개는 구조적 현실주의자들에게 중요하고도 복잡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10년 전 이들은 미국이 주요 강대국들이 미국과의 세력균형을 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o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들은 △ 이러한 새로운 질서의 출현이 필연적인 것이 아니며, △ 미국은 신중하고도 사려깊은 대전략(Grand Strategy)을 구사함으로써 이런 상황을 예방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특히 자유주의적 국제주의 전략을 통해 미국이 미국과의 세력균형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타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o 그러나 미국이 과거 패권국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특히 △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의 전통은 미국 외교에 있어서 ‘커미트먼트’와 ‘능력’ 간의 간극을 넓혀 온 것으로 보이며, △ 새로운 연구들도 미국외교의 적응 패턴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o 결국 우리는 국내외의 여러 가지 변수를 아우르고 정책과 역사와 이론을 통합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보다 완전하고, 예측가능한 미국 외교 전략의 변화 모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 예컨대 △ 구조적 현실주의자들은 위협의 양상변화와 더불어 국제체제에서의 변화하는 힘의 배분이란 측면에서 국가전략의 변화를 보고 있고, △문화적 혹은 구성주의자들은 국민적 아이딘티티나 전략문화의 변화에 주목한다.
- 그러나 국가전략의 변화는 문화적인 요소와 국제정치적인 요소가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런 점에서 Nau의 논의가 적실성을 갖는다고 할 수 있다.
o 미국의 국가전략 전환의 패턴을 설명함에 있어서 고전적 현실주의가 유용한 논의의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
- 즉 G. Kennan이나 H. J Morgenthau 등은 국가의 전략적 행동이 문화적 요소뿐만 아니라 국제체제의 영향을 받는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었다.
o 이러한 전략조정에 관한 고전적 혹은 신고전적 현실주의 모델은 △ 미국 국가전략이 궁극적으로 국제체제에서의 권력의 배분에 의해 결정되지만 △ 미국 외교정책 결정과정에서 liberal idea(liberal political culture)가 큰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정하고 있다.
o 우리는 (신)고전적 현실주의의 모델에 따라 미국의 외교전략에 대한 다음과 같은 몇가지의 전망을 해 볼 수 있다.
- 미국은 키신저 등 현실주의자들이 주장하는 형태의 세력균형을 추구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할 수 있다. 이것은 미국이 문화적 전통과 부합하지 않을 뿐아니라 정치인들이 이런 정책을 추진하리라 기대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 미국은 해외군사력을 철수하지도 않겠지만 가까운 장래에 새로운 고립주의를 채택하지도 않을 것이다.
- 현재의 세력 분포는 미국에 매우 유리하게 되어 있으며, 미국은 다양한 형태의 국제주의를 시현하며, 상대적으로 제한된 수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인 차원에서 야심적인 목표를 추구해 나갈 것이다.
Ⅳ. 결 론
o 미국 대전략의 새로운 전개는 구조적 현실주의자들에게 중요하고도 복잡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10년 전 이들은 미국이 주요 강대국들이 미국과의 세력균형을 취하게 될 것으로 예측하였다.
o 그러나 최근의 연구결과들은 △ 이러한 새로운 질서의 출현이 필연적인 것이 아니며, △ 미국은 신중하고도 사려깊은 대전략(Grand Strategy)을 구사함으로써 이런 상황을 예방할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 특히 자유주의적 국제주의 전략을 통해 미국이 미국과의 세력균형을 추구하는 세력들의 타깃이 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o 그러나 미국이 과거 패권국의 전철을 밟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는 여전히 문제로 남아 있다. 특히 △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의 전통은 미국 외교에 있어서 ‘커미트먼트’와 ‘능력’ 간의 간극을 넓혀 온 것으로 보이며, △ 새로운 연구들도 미국외교의 적응 패턴에 대한 적절한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o 결국 우리는 국내외의 여러 가지 변수를 아우르고 정책과 역사와 이론을 통합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보다 완전하고, 예측가능한 미국 외교 전략의 변화 모델을 찾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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