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작가 개인에 관한 연구
1. 1. 전기적 연구
1. 2. 사회적 연구
2. 작품 자체에 관한 연구
2. 1. 작품의 갈래
2. 1. 1. 제 1기 - 전쟁과 관련한 소재
2. 1. 2. 제 2기 - 일제 치하와 관련한 소재
2. 1. 3. 제 3기 - 전통과 일상에 관련한 소재
2. 2. 하근찬 작품세계의 특징
2. 2. 1. 순수의 세계와 낯선 외부의 대립
2. 2. 2. 육체의 불완전성
2. 2. 3. 배설의 상징
2. 2. 4. 표현상의 특징
1) '사투리'의 사용
2) 의성어 의태어 사용
3)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
4) 해학적 처리 통한 비극적 상황의 극복
2. 3. 작품심화분석
2. 3. 1. 수난이대
1) 작품 구성상의 특징
2) 인물의 특징
3) 조화화 화합을 통한 해결의 결말 - 민족의 삶으로의 방향
2. 3. 2. 나룻배 이야기
1) 인물 간의 관계 양상 -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었던 전쟁.
2) 민중의 삶 - 민요, 아이러니
3) 일시적 해결. 현실적 결말. -열린 결말
Ⅲ. 결론
Ⅱ. 본론
1. 작가 개인에 관한 연구
1. 1. 전기적 연구
1. 2. 사회적 연구
2. 작품 자체에 관한 연구
2. 1. 작품의 갈래
2. 1. 1. 제 1기 - 전쟁과 관련한 소재
2. 1. 2. 제 2기 - 일제 치하와 관련한 소재
2. 1. 3. 제 3기 - 전통과 일상에 관련한 소재
2. 2. 하근찬 작품세계의 특징
2. 2. 1. 순수의 세계와 낯선 외부의 대립
2. 2. 2. 육체의 불완전성
2. 2. 3. 배설의 상징
2. 2. 4. 표현상의 특징
1) '사투리'의 사용
2) 의성어 의태어 사용
3) 간결하고 평이한 문체
4) 해학적 처리 통한 비극적 상황의 극복
2. 3. 작품심화분석
2. 3. 1. 수난이대
1) 작품 구성상의 특징
2) 인물의 특징
3) 조화화 화합을 통한 해결의 결말 - 민족의 삶으로의 방향
2. 3. 2. 나룻배 이야기
1) 인물 간의 관계 양상 - 어느 누구도 예외가 될 수 없었던 전쟁.
2) 민중의 삶 - 민요, 아이러니
3) 일시적 해결. 현실적 결말. -열린 결말
Ⅲ. 결론
본문내용
에 없는 농민의 패배 의식을 가지고 있지만 힘든 농사일이 어쩔 수 없다 해도 조금이라도 덜어보려는 의도도 갖고 있는 것이다. 이런 민요적 성격을 간과하고 패배의식에 국한 시키는 것은 민요의 가치를 낮추는 일이 될 수 있다.)
이런 민요적 세계관은 작가에게 아이러니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런 아이러니는 아이러니로만 끝나지도 않는다. 즉 패배를 패배로만 여기지 않고, 그 상황을 해학으로 끓어내게 하는 것이다.
3) 일시적 해결. 현실적 결말. -열린 결말
<나룻배 이야기>의 결말에서 왜 작가가 제목을 ‘나룻배 이야기’로 정하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나룻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마을. 즉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통로라는 의미에서 나룻배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즉 삼바우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타라고 만들어 놓은 나룻배를 도리어 그 마을 사람들을 해치게 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삼바우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나룻배에 그 사람들을 태우지 않는 것뿐이다.
전쟁은 우리 민족 전체를 아우르는 사건이었다. 그 엄청난 사건 아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입장과는 거리가 먼 민중들은 그저 가만히 앉아 당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다.
삼바우의 행동은 그런 민중으로서의 대응이다. 비록 앞으로 언젠가는 다시 그들을 태워야 하기에 일시적인 대응일 뿐이지만, 그런 모습 자체가 우리들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갑지 않은 사람들을 보고 가슴이 덜컥했다가 그네들에게 화가 나서 어금니를 뿌드득 물었다가 주먹을 불끈 쥐고 화를 내보지만, 하지만 여전히 아랫도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주먹이 풀리며 하는 수 없다고 생각했다가 머릿속을 갈기는 생각으로 배를 타겠다는 사람들을 두고 내빼버린다. 콧방귀까지 흥 하고 뀌어준다. ‘안 되지 안 돼.’ 하고 돌아서는 삼바우는 하지만 으스스 떨려오는 것을 느낀다. 하근찬의 이러한 묘사는 대단히 현실적이다. 독자는 삼바우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따라갈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솔직한 속마음과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이다.
삼바우의 행동이 일시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비판받는 것은 우리 모두를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 아이에게 커다란 과제를 떠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전쟁의 포악함 속에 민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는 하근찬을 이제는 이해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순간 참 희한한 생각이 하나 뒤통수를 갈기고 지나갔다.
“옳지!”
삼바우는 궁둥이를 탁 치고, 고의춤을 불끈 추켜 올랐다.
“좋은 수고말고!”
얼른 닷줄을 풀어 배 안에 던지고, 가볍게 몸을 날렸다. 그리고 후닥닥 노를 잡고 마구 물을 휘젓는다. 깜짝 놀란 배는 어지럽게 흔들리다가 머리를 불끈 물 위로 쳐든다. 삼바우는 아랫입술을 질끈질근 깨물며 있는 힘을 다한다. 이마에 기름 같은 땀이 끈적끈적 내배인다. 배는 자세를 가다듬고 신나게 내닫는다. 강길을 끊어 버리고 만 것이다.
손님도 태우지 않고 부리나케 떠나는 배를 보자, 두 사람은 눈을 휘둥그래 가지고 달려오며 냅다 고함을 지른다.
“여보! 아 여보오-”
“여기 탈 사람 있소! 좀 기다리쇼!”
그러나 삼바우는 입 언저리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혀끝으로 씩 핥으며 고소하게 웃는다. 어디 탈테면 한번 타보지, 흥! 코방귀를 팡 뀌어 준다.
“아, 저놈의 영감쟁이가 돌았나? 우쨌노?”
“아, 이리 빨리 배를 안 갖다 댈 끼가?”
두 사람은 얼굴이 빨개 가지고 주먹으로 삿대질을 해쌓는다.
삼바우는 이만저만 통쾌하지가 않았다. 자기에게도 이런 용기가 있었는가 싶으니 스스로 놀랍기도 했다. 안 되지, 안돼. 안 되고말고. 마을에서 나룻배를 만들 때는 마을 사람들 편리하라고 만들었지, 누가 저거 자식 데려가라고 만들 줄 아나? 흥! 안되지 안돼.
그러나 삼바우는 차츰 술이 깨는 듯 오스스 떨리어 왔다.
Ⅲ. 결론
지금까지 전후 작가라는 큰 주제 아래 하근찬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그의 작품을 분류하였는데, 기존에 언급되던 시대 구분에서 특별히 1기를 세분하는데 집중하였다. 이는 결론에 따라 하근찬의 작품세계의 평가가 좌우되는 만큼 결론에서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하였고, 이에 따라 조화와 화합을 통한 결말과 일시적이지만 현실적인 결말, 그리고 그외 결말로 작품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작품 분류가 의의를 갖는 것은 하근찬의 전후 작품들이 주로 어떤 양식으로든 전쟁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반응이 삶의 건강성을 통해 빚어진다는 점은 하근찬에 대한 평가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되기 때문이다. 우선 전후 작품들의 전체적인 특징을 살펴보고, 작품 분류를 바탕으로 하여 대표작품으로 일컬어지는 <수난이대>와 <나룻배 이야기>를 각각 작품 분석하였다. 각각 작품의 특징들을 살펴 하근찬이 전쟁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작품에서 앞선 분류에 해당하는 지를 확인하였다.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그의 작품 수난이대를 접하고는 이후에 다른 작품을 접하지 않은 채 하근찬에 대한 이해를 마감해버리는 것은 하근찬을 교과서적이고 도식적인 작품세계를 그린 작가로 한정지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전후 사회를, 그것도 우리 대중, 민중의 모습을 건강성을 확보하고 그려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작가 하근찬의 평가가 그렇게 그치고 마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하근찬 / 수난 이대 外 / 동아출판사 /1995
김진기,조미숙 / 한국현대작가론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2
최용석 / 한국 전후문학에 구현된 현실인식 / 푸른 사상사 / 2002
김순동 / 하근찬 소설 연구/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2001
유문식 / 하근찬 소설 연구 / 동국대 교육대학원 / 2004
金泰延 / 1950년대 신·구세대 작가의 전쟁인식 연구 / 경북대 교육대학원 / 1996
최낙범 / 한국 전쟁 소설 연구 / 인하대 교육대학원 / 1999
이정분 / 하근찬 소설에 나타난 인물형 연구 / 이정분
이런 민요적 세계관은 작가에게 아이러니를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런 아이러니는 아이러니로만 끝나지도 않는다. 즉 패배를 패배로만 여기지 않고, 그 상황을 해학으로 끓어내게 하는 것이다.
3) 일시적 해결. 현실적 결말. -열린 결말
<나룻배 이야기>의 결말에서 왜 작가가 제목을 ‘나룻배 이야기’로 정하였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나룻배를 타고 들어가야만 하는 마을. 즉 마을과 외부를 이어주는 통로라는 의미에서 나룻배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즉 삼바우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타라고 만들어 놓은 나룻배를 도리어 그 마을 사람들을 해치게 되는 일에 사용하는 것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삼바우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나룻배에 그 사람들을 태우지 않는 것뿐이다.
전쟁은 우리 민족 전체를 아우르는 사건이었다. 그 엄청난 사건 아래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다. 정치적으로, 외교적으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입장과는 거리가 먼 민중들은 그저 가만히 앉아 당할 수밖에 없었던 현실이다.
삼바우의 행동은 그런 민중으로서의 대응이다. 비록 앞으로 언젠가는 다시 그들을 태워야 하기에 일시적인 대응일 뿐이지만, 그런 모습 자체가 우리들일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반갑지 않은 사람들을 보고 가슴이 덜컥했다가 그네들에게 화가 나서 어금니를 뿌드득 물었다가 주먹을 불끈 쥐고 화를 내보지만, 하지만 여전히 아랫도리가 후들후들 떨린다. 주먹이 풀리며 하는 수 없다고 생각했다가 머릿속을 갈기는 생각으로 배를 타겠다는 사람들을 두고 내빼버린다. 콧방귀까지 흥 하고 뀌어준다. ‘안 되지 안 돼.’ 하고 돌아서는 삼바우는 하지만 으스스 떨려오는 것을 느낀다. 하근찬의 이러한 묘사는 대단히 현실적이다. 독자는 삼바우의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따라갈 수 있다.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솔직한 속마음과 너무나 닮아있기 때문이다.
삼바우의 행동이 일시적이고 무책임하다고 비판받는 것은 우리 모두를 비판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린 아이에게 커다란 과제를 떠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 전쟁의 포악함 속에 민중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려내고 있는 하근찬을 이제는 이해하고 격려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순간 참 희한한 생각이 하나 뒤통수를 갈기고 지나갔다.
“옳지!”
삼바우는 궁둥이를 탁 치고, 고의춤을 불끈 추켜 올랐다.
“좋은 수고말고!”
얼른 닷줄을 풀어 배 안에 던지고, 가볍게 몸을 날렸다. 그리고 후닥닥 노를 잡고 마구 물을 휘젓는다. 깜짝 놀란 배는 어지럽게 흔들리다가 머리를 불끈 물 위로 쳐든다. 삼바우는 아랫입술을 질끈질근 깨물며 있는 힘을 다한다. 이마에 기름 같은 땀이 끈적끈적 내배인다. 배는 자세를 가다듬고 신나게 내닫는다. 강길을 끊어 버리고 만 것이다.
손님도 태우지 않고 부리나케 떠나는 배를 보자, 두 사람은 눈을 휘둥그래 가지고 달려오며 냅다 고함을 지른다.
“여보! 아 여보오-”
“여기 탈 사람 있소! 좀 기다리쇼!”
그러나 삼바우는 입 언저리로 흘러내리는 땀방울을 혀끝으로 씩 핥으며 고소하게 웃는다. 어디 탈테면 한번 타보지, 흥! 코방귀를 팡 뀌어 준다.
“아, 저놈의 영감쟁이가 돌았나? 우쨌노?”
“아, 이리 빨리 배를 안 갖다 댈 끼가?”
두 사람은 얼굴이 빨개 가지고 주먹으로 삿대질을 해쌓는다.
삼바우는 이만저만 통쾌하지가 않았다. 자기에게도 이런 용기가 있었는가 싶으니 스스로 놀랍기도 했다. 안 되지, 안돼. 안 되고말고. 마을에서 나룻배를 만들 때는 마을 사람들 편리하라고 만들었지, 누가 저거 자식 데려가라고 만들 줄 아나? 흥! 안되지 안돼.
그러나 삼바우는 차츰 술이 깨는 듯 오스스 떨리어 왔다.
Ⅲ. 결론
지금까지 전후 작가라는 큰 주제 아래 하근찬의 작품세계를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그의 작품을 분류하였는데, 기존에 언급되던 시대 구분에서 특별히 1기를 세분하는데 집중하였다. 이는 결론에 따라 하근찬의 작품세계의 평가가 좌우되는 만큼 결론에서 전쟁이라는 현실 앞에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지를 기준으로 하였고, 이에 따라 조화와 화합을 통한 결말과 일시적이지만 현실적인 결말, 그리고 그외 결말로 작품을 분류할 수 있었다. 이러한 작품 분류가 의의를 갖는 것은 하근찬의 전후 작품들이 주로 어떤 양식으로든 전쟁에 대해 반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반응이 삶의 건강성을 통해 빚어진다는 점은 하근찬에 대한 평가에서 주목할 만한 점이되기 때문이다. 우선 전후 작품들의 전체적인 특징을 살펴보고, 작품 분류를 바탕으로 하여 대표작품으로 일컬어지는 <수난이대>와 <나룻배 이야기>를 각각 작품 분석하였다. 각각 작품의 특징들을 살펴 하근찬이 전쟁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을 파악할 수 있었고, 실제 작품에서 앞선 분류에 해당하는 지를 확인하였다.
고등학교 교과서에서 그의 작품 수난이대를 접하고는 이후에 다른 작품을 접하지 않은 채 하근찬에 대한 이해를 마감해버리는 것은 하근찬을 교과서적이고 도식적인 작품세계를 그린 작가로 한정지어버릴 수 있다. 하지만 전후 사회를, 그것도 우리 대중, 민중의 모습을 건강성을 확보하고 그려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작가 하근찬의 평가가 그렇게 그치고 마는 것에 반론을 제기하는 것이다.
참고자료
하근찬 / 수난 이대 外 / 동아출판사 /1995
김진기,조미숙 / 한국현대작가론 /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2
최용석 / 한국 전후문학에 구현된 현실인식 / 푸른 사상사 / 2002
김순동 / 하근찬 소설 연구/ 목원대학교 일반대학원 / 2001
유문식 / 하근찬 소설 연구 / 동국대 교육대학원 / 2004
金泰延 / 1950년대 신·구세대 작가의 전쟁인식 연구 / 경북대 교육대학원 / 1996
최낙범 / 한국 전쟁 소설 연구 / 인하대 교육대학원 / 1999
이정분 / 하근찬 소설에 나타난 인물형 연구 / 이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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