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하고 재발견하라 햄릿이 클로디어스를 폐위시키고 왕위를 차지할 가능성은 충분했다. 햄릿이 시간만 잘 확보하고 전략만 잘 구상했다면 말이다. 성급하게 행동함으로써 왕좌에 오르는 기회를 놓치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마라.
홀로 걷지 마라 햄릿에게는 친구가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서도 자신을 차단해버림으로써 기회또한 차단해 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적어도 세 가지 세계에서 살아라 최소한 우리는 자신의 회사를 알 필요가 있고, 현재 그대로의 시장 상황을 알 필요가 있으며, 미래를 예견할 필요도 있다. 이것이 바로 세 가지 다른 세계들이다. 우리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깊이 생각하며, 민첩한 태도를 취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높아지게 되어 있다. 햄릿은 젊은 왕자로서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었지만, 막상 그가 백성이나 귀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증거는 없다. 그리고 그는 자신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나 자신의 무위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고, 특히 미래에 대해서는 까마득히 잊고 있는 듯했다.
주도권을 장악하라 몇 가지 과정에서 활기차고 강력하게 주도권을 장악한 리더일수록 실수를 덜 범한다는 사실과, 실수를 한다고 해도 피해를 더 잘 수습한다는 사실이다.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주도권을 잡아라 그러면 대개 승산은 우리편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 느낀점 ★
난 이 책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 속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설득력이 가장 큰 리더십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생각 해보아도 자신에게 그 어떤 능력이 있더라도 몇 마디의 말 가지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리더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기뻤다. 여기서 하나 더 느낀 것이 있는데 리더십은 어떻게 보면 패러독스 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3막에서 보면 줄리어스 시저가 자기의 지나친 확신 때문에 친구에게 암살을 당했고 헨리 5세는 자기 왕국에 진실하기 위해서 왕자 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폴스태프를 잔인하게 추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을 보면서 리더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확인하면서 참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단 점이 이 책을 읽은 최대 장점인 듯 싶다. 시간이 있다면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 봐야겠다.
홀로 걷지 마라 햄릿에게는 친구가 있지만, 어떤 사람에게서도 자신을 차단해버림으로써 기회또한 차단해 버리는 결과를 낳고 말았다.
적어도 세 가지 세계에서 살아라 최소한 우리는 자신의 회사를 알 필요가 있고, 현재 그대로의 시장 상황을 알 필요가 있으며, 미래를 예견할 필요도 있다. 이것이 바로 세 가지 다른 세계들이다. 우리가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깊이 생각하며, 민첩한 태도를 취한다면, 성공 가능성은 높아지게 되어 있다. 햄릿은 젊은 왕자로서 백성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었지만, 막상 그가 백성이나 귀족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는 증거는 없다. 그리고 그는 자신 행동의 결과에 대해서나 자신의 무위에 대해 한번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것 같고, 특히 미래에 대해서는 까마득히 잊고 있는 듯했다.
주도권을 장악하라 몇 가지 과정에서 활기차고 강력하게 주도권을 장악한 리더일수록 실수를 덜 범한다는 사실과, 실수를 한다고 해도 피해를 더 잘 수습한다는 사실이다. 예외도 있지만 말이다. 주도권을 잡아라 그러면 대개 승산은 우리편으로 기울게 되어 있다.
★ 느낀점 ★
난 이 책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번 마음 속으로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이 책은 설득력이 가장 큰 리더십이라고 말하고 있다. 내가 생각 해보아도 자신에게 그 어떤 능력이 있더라도 몇 마디의 말 가지고 사람을 설득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리더십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나와 같은 견해를 갖고 있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참 기뻤다. 여기서 하나 더 느낀 것이 있는데 리더십은 어떻게 보면 패러독스 한 면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3막에서 보면 줄리어스 시저가 자기의 지나친 확신 때문에 친구에게 암살을 당했고 헨리 5세는 자기 왕국에 진실하기 위해서 왕자 시절부터 오랜 친구인 폴스태프를 잔인하게 추방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렇듯 이 책을 보면서 리더십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확인하면서 참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단 점이 이 책을 읽은 최대 장점인 듯 싶다. 시간이 있다면 교수님이 추천해 주신 다른 책들도 한번 읽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