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희망하는 법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다. 그가 그림을 그리는 행위를 통해 이러한 것들을 표출하고 있는 점이 그러하고, 그림 속 그가 그 환경에 순응하여 서 있는 것이 아니라 등을 보이고 서서 다른 이에게 구해달라고 말하는 듯한 모습이 그렇게 말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지금 울부짖고 있지만 아직은 삐뚤어지지 않은 곳에 발을 디디고 있는 것이다.
그는 지금 울부짖고 있지만 아직은 삐뚤어지지 않은 곳에 발을 디디고 있는 것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