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의 역사 규칙과 경기장 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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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도의 역사 규칙과 경기장 낙법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유도의 역사

2. 경기의 운영

3. 낙법

5. 유도의 심판

본문내용

전체를 동시에 자리에
쳐야 한다. 이때에 팔에 힘을 가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친다.
②몸과 팔이 이루는 각도
손으로 자리를 쳤을 때 몸과 팔이 이루는 각도는 30~40도가 적당하다.
③등이 자리에 닿는 시간과 손으로 자리를 치는 것이 시간적으로 보면
등이 자리에 닿는 순간과 거의 동시에 손으로 자리를 치게 되나,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후방낙법의 경우 등의 띠가 자리를 닿는 순간 손으로
자리를 치게 된다.
> 후방낙법
> 측방낙법
> 전방낙법
> 회전낙법
4. 예 법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하여 계승된 유도가 현대적으로 정리되어 급속한 성장을 거듭하게 됨은 격투기인 유도가 체육적 가치로 높이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며 그것은 예의를 중시하기 때문이다. 유도는 예(禮)로 시작하여 예로 끝난다고 강조하고 있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첫째 상대를 메치고, 누르고, 꺾고, 조르는 격렬한 연습상황에서도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며 자기의 이성을 잃지 않고 몸과 마음을 바르게 수련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는 예를 갖추는 것이며, 둘째 시작할 때는 잘 가르쳐 달라는 의미와 잘 배웠다는 감사의 의미 그리고 존경한다는 의미가 있다는 뜻으로, 끝날 때는 나의 기술향상의 기회를 갖도록 하여 준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이 포함된 예를 갖추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이것은 바로 예의를 중시하는 동양사상을 배경으로 유도가 발달되었기 때문이다. 유도의 기술적 특성을 보아 마음먹기에 따라서 상대에게 고의적으로 큰 부상을 입힐 수도 있으나 그러한 마음을 갖지 않도록 항상 도복을 단정히 입도록 한다. 이것은 격한 마음을 진정시키는 진정제 역할을 하는 한 방법이 된다. 상대를 제압하려는 측면보다 예를 중시하기 때문에 체육적 가치보다는 교육적 의의가 더 높게 평가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존중하는 마음이 없는 사회는 황폐해진다.
예로서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갖고 상대가 존재하므로 내가 존재한다는 질서가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유도의 참뜻이 있다고 할 것이다.
5. 유도의 심판
> 심판원
경기는 심판 위원회의 감독 하에 주심 한 사람과 부심 두 사람이 주관한다. 주심과 부심 은 기록원과 계시원의 보조를 받는다.
> 위치
1) 주심은 원칙적으로 경기장내에서 머물면서 경기의 모든 진행과 판정을 주관한다.
2) 부심은 경기장의 위험지대 밖의 안전지대 모퉁이에 대각선으로 서로 마주보고 의 자에 앉는다.
> 경기진행
매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주심과 양 부심은 경기장 안전지대 중앙위치에 서서 상석에 예 의를 표하고 나서 자기위치로 간다. 경기장을 떠날 때에도 역시 상석에 예의를 갖추어 야 한다. 양 선수는 각자가 두른 띠 색깔에 따라 경기장 자리에 붙여놓은 홍색 또는 백색 표시위치에서 마주보고 서로 입례를 하고 한발 앞으로 나와 선다. 이어서 주심은 "시작"을 선언하고 경기는 개시된다. 경기는 언제나 선 자세에서만 개시 한다. 주심은 "거기까지"를 선언하고 경기종료 시키며 경기결과를 지시한다.
공격신호
- 적극적인 전의가 없다고 지적할 때 가슴높이의 두 팔뚝을 전진동작으로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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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6.02
  • 저작시기2005.0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299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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