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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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M&A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M&A의 의의

2. M&A의 동기

3. M&A의 동기 이론

4. M&A의 법적 의의

5. M&A의 분류

6. 국내·외 M&A성공의 예

7. 국내·외 M&A실패의 예

8. 진행중인 M&A

본문내용

품에 대한 선호도및 관심도까지 파악할 수 있다면 국내 난방유 와 산업 윤활유, 휘발유 카드 및 전기 등 Fortum 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해 교차/추가판매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가 있다고 판단하고 Fortum Energy House 라는 새로운 조직을 구성하여 두 회사의 고객을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업무를 추진했다.
양사의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여 하나의 데이터베이스 구축
Fortum 의 모든 제품에 대해 고객의 요구사항등 고객 개인에 대한 성향 파악
실행방법
테스트 단계로서 텔레퍼포먼스사에서는 먼저 Fortum 사의 기업 대 기업 고객을 통합하는 일에 착수했다. 즉 1년이상 거래가 없는 Neste 의 고객에게 연락하여 고객정보를 update 하고 새로운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했다. 또한 Fortum 사에서 생산하는 다른 제품에 대해 고객의 관심 및 요구사항이 무었인지 조사하면서 가격문의시에는 그 고객이 Fortum 사에 어느 정도의 가치를 부여하는지에 따라 가격이 산정되어 제시되었다.
이 캠페인은 놀라울 만큼의 좋은 결과를 나타냈다. 조사 대상자의 72%의 고객이 Fortum 사의 다른 제품에 대해 가격을 문의했으며 15%의 고객이 그자리에서 주문을 했다.
7. 국내·외 M&A실패의 예
신동방 대 미도파 백화점(대농)
1996년말 대농그룹의 모회사인 미도파가 무리한 사업다각화 때문에 자금부족 상황에 빠지고 주가가 하락했음(미도파는 대농그룹 20개 계열사중 15개사의 최대주주)
97년초 신동방은 외국인, 고려산업, 성원그룹 등 동조세력과 함께 미도파 지분의 37%를 확보한뒤 공개매수를 선언.
신동방은 합작사인 동방페레그린증권의 창구에서 미도파 지분(전체의 20%)를 매입한 외국인들을 지원세력으로 확보
당시 대농의 미도파 지분은 32.9% 수준
대농측의 지원요청으로 전경련 회원사들이 미도파 방어 참여
97년 3월 11일 전경련이 적대적 M&A에서 공동대응을 발표
대농이 발행한 500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빅3(삼성, 현대, LG)가 전량 인수
신동방은 미도파 인수에 실패하였고 결과적으로 신동방과 대농 모두에게 막대한 손실을 입히는 것으로 결말이 났음
신동방과 대농의 미도파 주식매입규모는 1878억원
이사건으로 대농측은 300억의 손실을 입었고, 결국 미도파는 98년 3월 부도가 나서 법정관리에 들어갔음
나모 인터랙티브
나모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자산규모 3백억의 코스닥 등록업체. 현 사장(1대주주)이 취임한 후 1년간 실적이 크게 악화되었다는 이유로 2003년 주총에서 3대 주주를 포함한 주주들이 경영권에 도전, 사장이 이에 불응하자 3대 주주는 보통주 4.17%에 대해 주당 6천원의 공개매수를 신청(4월23일~6월19일). 당시 주가는 3,500원 대였으나 보름만에 6천원에 육박. 앞으로 나모 주가가 6천원을 넘어서고 공격자가 매수가를 올리지 못하면 인수에 실패하게 됨
8. 진행중인 M&A
부품업체 진영 인희라이팅,현대모비스와 M&A 추진
중소자동차 부품업체인 진영산업과 인희라이팅이 국내 최대 자동차부품회사인 현대모비스와 인수합병(M&A)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영산업과 인희라이팅은 모회사 관계였던 아폴로산업이 현대모비스에 최근 인수됨에 따라 회사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모비스측에 회사 매각을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영산업은 충남 아산에서 자동차용 범퍼를 생산하고 있으며 아폴로산업의 대주주(현대모비스에 지분매각 이전)였던 모경수씨가 80%(나머지 20%는 아폴로 보유) 지분을 갖고 있다. 인희라이팅은 경남 울산에 본사를 두고 각종 헤드램프를 생산중이며 아폴로산업과 일본 고이또가 각각 5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진영산업 및 인희라이팅을 인수해 이들 회사의 주력인 헤드램프와 범퍼를 아폴로산업의 주력인 자동차용 범퍼류와 묶어 프론트엔드 모듈(2개이상 부품을 합친 것)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부품 모듈사업 강화를 위해 진영산업과 인희라이팅 M&A를 검토하고 있으며 합병 상대회사의 공정한 가치평가를 위해 최근 회계법인과 합병 평가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웹젠, 델피아이 인수
웹젠(대표 김남주)은 6일 국내개발사 델피아이(대표 신완선)의 자산을 40억원 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웹젠은 델피아이가 보유한 비디오게임과 PC패키지게임의 판권과 개발인력을 확보하게 됐다. 웹젠 김남주 대표는 "이번 계약은 델피아이가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의 타이틀 을 인수해 추가로 개발하고 적극적인 국내외 마케팅을 통해 매출 극대화를 달 성할 것"이라며 "인수하는 게임 중 약 2개 타이틀을 연내에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델피아이는 서구 취향 캐릭터를 채택한 PC패키지용 1인칭 슈팅게임 `나이트로 패밀리`를 개발해 지난 3월 미국 메이저 게임배급사인 THQ를 통해 미국과 유럽 , 일본 러시아 등에 수출해 개발력을 인정받았다. 델피아이는 자사가 개발중인 온라인게임`헬리키아`를 제외한 `나이트로패밀리` 의 X박스용, 온라인게임용 판권과 `파르페 통신` 온라인게임 판권을 웹젠에 양 도했다. 웹젠은 2002년 온라인게임 `뮤` 상용화에 성공하며 지난해 코스닥과 미국 나스 닥에 상장했다. 웹젠은 단일 게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모바일게임업체 플럭스를 인 수하는 등 꾸준히 인수합병(M&A)을 추진해왔다
대한전선, 진로산업 인수 추진
대한전선이 진로의 계열사인 진로산업에 대한 인수를 추진한다. 대한전선은 27일 "법정관리중인 진로산업 인수를 위해 최근 263억원을 들여 727억원 규모의 진로산업 채권을 사들였다"며 "이번 채권 매입은 진로산업이 같은 전선업체인 만큼, 인수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기 위한 것이며 진로의 인수와는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진로산업의 전체 부채는 약 2천800억원 규모로 이번에 매입한 채권은 전체 부채의 4분의 1 수준으로 알려졌다. 대한전선측은 "법원이 진로산업에 대한 정리계획안을 확정하는 대로 공식적인인수절차를 밟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로산업은 선박용 전선과 광케이블 등을 만드는 중견 전선업체로 현재 법정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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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M&A,   사례,   ,   의의,   분류,   성공,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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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2,000
  • 페이지수13페이지
  • 등록일2005.08.07
  • 저작시기2005.0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0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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