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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개념,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특성, 국소마취(국소마취법) 관련 약물,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실패원인,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부작용,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개념

Ⅲ.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특성
1. 중추신경계
2. 신경-근 접합부
3. 순환기계
4. 과민반응
5. 흡수, 대사 및 배설

Ⅳ. 국소마취(국소마취법) 관련 약물
1. Lidocaine
1) 용량
2) 주의
3) intoxication
2. Vasoconstictor

Ⅴ.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실패원인
1. inadequate mouth opening
2. improper needle placement
3. haste

Ⅵ.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부작용
1. Complications of vasoconstrictor drug(혈관수축제에 의한 합병증)
2. Local reactions caused by anesthetic solutions(마취액에 의한 국소적 반응)
3. Complications attributed to needle insertion or technical complications(주사침 자입 및 기술적 원인에 의한 합병증)
1) Syncope(실신)
2) muscle trismus(근육의 아관긴급)
3) Pain or hyperesthesia(동통과 지각과민)
4) Edema(부종)
5) Infection(감염)
6) Broken needles(주사침의 파절)
7) Prolonged anesthesia other than from the anesthetic solution(마취액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마취의 지연)
8) Hematoma(혈종)

Ⅶ.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법
1. 감시체계(monitoring system)
2. 주의 사항
3. 국소마취제의 최대 허용량
4. 중추신경계 억제제의 효과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천천히 자입한다. 같은 부위의 반복자입은 피한다.
(2) 마취액 주입시
마취액은 멸균되어야 하고 조직에 적합해야한다. 적은 힘으로 천천히 조직내에 주입한다. 적절한 양의 마취액, 적정한 농도의 혈관 수축제이다. 마취액의 온도는 가능한 한 체온과 비슷하게 한다.
4) Edema(부종)
외상, 감염, 알러지, 출혈 등 여러 가지 요소가 부종을 야기할 수 있다. 원인별로 분류되어 예방, 처치가 이루어져야 한다.
5) Infection(감염)
명확한 동통의 원인이다. 모든 시술부위, 기구, 주사침, 마취액은 소독되어야 한다. 술자는 환자를 볼 때마다 손을 철저히 씻어야 한다. 시술부위는 주사침이 자입된기 전에 적당한 소독액으로 씻어야 한다. 주사침이 감염부를 지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6) Broken needles(주사침의 파절)
저항이 있을 때에는 주사침을 무리하게 찌르지 말아야 한다. 조직내에 주사침이 있는 동안 방향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너무 가는 주사침을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주사침을 재소독하여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마취술식이 시행되는 부위의 해부학적 구조를 정확히 알고 주입을 시도해야 한다. 주사침을 보이지 않을 정도로 깊게 삽입하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hub부분에서 파절이 일어나기 쉽다. 환자가 예상치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주사침을 삽입하지 말아야 한다. 이런 경우 환자가 놀라 움직일 수 있다.
7) Prolonged anesthesia other than from the anesthetic solution(마취액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마취의 지연)
다른 소독액 등에 오염된 국소마취제를 사용한 경우, 자입시 주사침이 신경을 찔러 그로 인해 발생된 신경초의 출혈이 압력의 증가와 마취의 지속을 초래한다. 신경분포 부위에 전기충격을 받는 듯한 느낀다. 대부분의 경우 치료없이 정상으로 환원되며 감각이 영원히 마비되기도 하지만 거의 발생되지 않는다.
8) Hematoma(혈종)
후상치조신경 및 안와하신경의 전달마취시 자주 발생한다. 혈종은 혈관이 손상되어 혈액이 주위조직으로 흘러나온 것이다. 동맥천공이나 정맥의 갈라진 틈 또는 이차적으로 혈액응고나 출혈성 문제가 있을 때 발생한다. 대부분 부적절한 기술 때문에 발생한다. 심각한 결과는 아니지만 환자를 불편하게 한다. (피부변색이 수일간 지속될 수 있다.)
9) Bizarre neurological symptoms(괴이한 신경학적 증상)
안면마비(paralysis), 사시(crossed eyes), 근쇠약(muscular weakness), 일시적 실명(temporary blindness)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매우 드문 현상이다.
마취부위 신경의 부적절한 마취시에 야기한다.
Ⅶ. 국소마취(국소마취법)의 부작용에 대한 대처 방법
1. 감시체계(monitoring system)
국소마취제의 전신적인 작용을 감시하는 방법은 쓰이는 약물의 종류, 투여량 그리고 투여하는 부위에 따라서 결정된다. 적은 양을 사용하는 국소마취의 경우에는 환자와의 대화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상완신경총차단이나 경막외마취 등 많은 양의 국소마취제를 사용할 경우에는 전신마취에 준하는 감시체계가 필요하다.
국소 및 부위마취를 위한 준비로는 최소한 산소 및 산소공급장치, 흡인기(suction), 기도유지장비, 기본적인 약물을 포함한 심폐소생술 장비, 차단이 실패할 경우에 대비하여 전신마취에 필요한 장비와 약물, Thiopental, midazolam, diazepam과 같은 발작을 치료하기 위한 중추신경계억제제, 정맥주사로 사전 확보를 해야한다.
2. 주의 사항
독성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혈액의 역류 여부를 계속 확인하면서 천천히 간헐적으로 국소마취제를 주입하는 것이다. Epinephrine(5 mcg/ml)을 포함한 국소마취제를 정맥내로 주사하면 혈압과 맥박의 상승을 가져온다. 환자에게 이명이나 입주위의 무감각(numbness), 어지러움증 등과 같은 국소마취제의 중추신경계독성과 관계가 있는 증상을 질문하면서 약물을 천천히 간헐적으로(30초 당 2.5 ml) 주입하면 정맥내로 많은 양의 마취제가 들어가기전에 혈관내 주사의 최초 징후를 포착하여 주사를 멈출 수가 있다.
혈관내 주사나 과량을 피하면 국소마취제의 전신적인 독작용은 매우 드물게 나타나며 중추신경계나 심혈관계의 부작용을 즉시 치료하면 그 결과는 매우 양호하다.
3. 국소마취제의 최대 허용량
혈장내 최고 약물 농도는 주사 경로와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여기에 제시되어 있는 최대 허용량이 어떤 경우라도 적용할 수 있는 기준은 아니다. 처음 투여한 용량보다 일정 기간동안에 투여한 전체 용량이 중요하므로 마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최소량을 사용한다. 특히 통각신경은 낮은 농도로 차단이 가능하므로 최소한의 농도 및 최소량을 사용한다.
마취제의 독성은 일반적으로 농도의 제곱에 비례해서 증가하므로 1% 100ml와 동일한 독성을 나타내는 2%의 용액은 25ml이며 3% 용액은 11ml가 된다.
4. 중추신경계 억제제의 효과
발작의 역치(threshold)를 높이고 전신적인 독성을 줄이기 위해서 부위마취 전에 benzodiazepine을 처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와 같은 처치는 발작의 역치를 높여주나 bupivacaine과 같은 약제의 심장독성을 줄이지는 못한다. Benzodiazepine의 전투여가 이론적으로 이점이 있으나 국소마취제의 독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조심스러운 기술과 용량 선택이 중요하다.
Ⅷ. 결론
국소마취제는 국소반응뿐 아니라 중추신경계, 심혈관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하지만 적절한 예방, 조절과 관리는 이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There is no safe anesthetic, only a safe anesthetist.
참고문헌
김규식 외, 치과국소마취학 제2판, 지성출판사, 1991
김진수, 마취와 체온, 대한마취과학회지, 2004
김종래 외, 기초마취과학, 아카데미아
대한 마취과학회, 마취과학, 서울:여문각, 1994
변영순 외, 최신수술환자 간호, 수문사, 2004
전시자 외, 성인간호학 上(1), 현문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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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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