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구약성서의 복음
Ⅱ. 구약성서의 인간이해: 인간 복제
Ⅲ. 구약성서의 효:5계명연구
Ⅳ. 예언과 영
Ⅵ. 호세야속에 나타난 설교를 위한 메시지
Ⅱ. 구약성서의 인간이해: 인간 복제
Ⅲ. 구약성서의 효:5계명연구
Ⅳ. 예언과 영
Ⅵ. 호세야속에 나타난 설교를 위한 메시지
본문내용
세야속에 나타난 설교를 위한 메시지
1)하나님도 좋고 돈도 좋더라고?(2절)
야웨에 대한 의리도 지키고 바알을 통하여 실리도 챙긴다. 이른바-‘종교혼합주의’에 빠진 이스라엘 약 100년전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상태에 대하여 “어느때 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 머뭇 거리려고 하느냐?”(왕상18:21)고 말 한적이 있다. 하나님과 지금세상의 바알인 물질 ‘돈’ 앞에 우리들은 어느때까지 머뭇거릴것인가?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안된다. 예언자는 결단하는 사람이며, 결단시키는 사람이다.
2) 말의 메시지에서 삶의 메시지로(4절)
호세야의 결혼 사건뿐아니라 자녀들의 이름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 선포의도구로 사용되었다. 호세야는 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대변한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의 심부름꾼으로 사람을 부르고 쓰실 때 그 사람의 입만 부른 것이 아니다. 그의 삶 전체를 부르신 것이다. 말 뿐 아닌 삶도 메시지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3)자궁속에서 탯줄이 끊어질 태아 이스라엘(6절)
이스라엘은 마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와 같다. 하나님의 루하마는 어머니의자궁속에 있는 태아의 생명 줄인 탯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생명의 불꽃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알고 보면 사람이란 아기집(자궁)에 있는 태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탯줄 하나에 그 생명을 의존하고 있는 나약한 존재에 불가하다.
Ⅶ. 마치며
차준희 교수님의 수업은 구약개론 부터시작하여, 모세오경, 예언서, 시가서까지 듣고 지금도, 구약신학을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구약에 대해서 배울때면 늘 새롭다는것을 느낀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언자적 영성과 제사장적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구약성서 속 예언자들의 선포 대상은 백성전체였고, 아모스의 심판 선고도 백성전체를 향하고 있었다.(암8:2) 예레미야가 보여준 베띠의 상징행동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은 허리띠와 같이 하나님께 붙들린 상태에서 그분께 꼭 붙어있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썩어져 아무런 쓸모가 없어짐을 볼수 있 다. 이 구양성서와의 만남을 통하여 나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로 살아야 함도 자각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는 토기장이신 하나님앞에서 진흙과 같은 존재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한 시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다시금 상고하며, 이 책을 읽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1)하나님도 좋고 돈도 좋더라고?(2절)
야웨에 대한 의리도 지키고 바알을 통하여 실리도 챙긴다. 이른바-‘종교혼합주의’에 빠진 이스라엘 약 100년전 엘리야는 이스라엘의 이러한 상태에 대하여 “어느때 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 머뭇 거리려고 하느냐?”(왕상18:21)고 말 한적이 있다. 하나님과 지금세상의 바알인 물질 ‘돈’ 앞에 우리들은 어느때까지 머뭇거릴것인가?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지금 돌이키지 않으면 안된다. 예언자는 결단하는 사람이며, 결단시키는 사람이다.
2) 말의 메시지에서 삶의 메시지로(4절)
호세야의 결혼 사건뿐아니라 자녀들의 이름도 모두 하나님의 말씀 선포의도구로 사용되었다. 호세야는 말뿐만 아니라 자신의 삶으로도 하나님의 메시지를 대변한 것이다. 사실 하나님은 당신의 심부름꾼으로 사람을 부르고 쓰실 때 그 사람의 입만 부른 것이 아니다. 그의 삶 전체를 부르신 것이다. 말 뿐 아닌 삶도 메시지의 도구가 되어야 한다.
3)자궁속에서 탯줄이 끊어질 태아 이스라엘(6절)
이스라엘은 마치 어머니의 자궁속에서 자라고 있는 태아와 같다. 하나님의 루하마는 어머니의자궁속에 있는 태아의 생명 줄인 탯줄이라고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의 생명의 불꽃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알고 보면 사람이란 아기집(자궁)에 있는 태아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탯줄 하나에 그 생명을 의존하고 있는 나약한 존재에 불가하다.
Ⅶ. 마치며
차준희 교수님의 수업은 구약개론 부터시작하여, 모세오경, 예언서, 시가서까지 듣고 지금도, 구약신학을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구약에 대해서 배울때면 늘 새롭다는것을 느낀다. 우리는 이 시대에 예언자적 영성과 제사장적 영성을 겸비한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구약성서 속 예언자들의 선포 대상은 백성전체였고, 아모스의 심판 선고도 백성전체를 향하고 있었다.(암8:2) 예레미야가 보여준 베띠의 상징행동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은 허리띠와 같이 하나님께 붙들린 상태에서 그분께 꼭 붙어있어야하며, 그렇지 않으면 썩어져 아무런 쓸모가 없어짐을 볼수 있 다. 이 구양성서와의 만남을 통하여 나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붙들린, 하나님이 원하시는 메시지로 살아야 함도 자각했으며, 마지막으로 우리는 토기장이신 하나님앞에서 진흙과 같은 존재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한 시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다시금 상고하며, 이 책을 읽게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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