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죄의 노예
2. 육(THE FLESH)
3. 율법
4. 죽음
5. 하나님의 진노
6. 심판
7. 이 악한 세대
8. 십자가
9. 구원
10. 칭의
11. 화 목
12. 하나님의 사랑
2. 육(THE FLESH)
3. 율법
4. 죽음
5. 하나님의 진노
6. 심판
7. 이 악한 세대
8. 십자가
9. 구원
10. 칭의
11. 화 목
12. 하나님의 사랑
본문내용
“떳떳한 입장”(a right standing)을 말 한다는 것이다. 칭의란 “떳떳한 입장”을 의미한다. 다시 말하면 “경건치 않은 자를 의롭다”하시는 것이다(롬4:5).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우리의 죄에 대한 형벌은 치루어졌다. 우리는 “의롭게 된” 것이다.
11. 화 목
구속이라는 말은 전쟁 포로를 값 주고 되사오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들은 본래 고향에 있었는데 강대국의 적국이 그들을 포로로 삼았다. 그들은 오직 “몸 값을” 치르어야만 석방될 수가 있었다. 구속이란 이러한 맥락에서 값을 주고 노예를 풀어주는 의미인데 바울이 “죄의 노예”라고 말한 것을 기억할 수 있다. 요지는 죄인들이 사형선고 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롬6:23). 이러한 맥락에서 신약기자들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어떤 대가가 치르어져야 한다는 것’에 있었다. 이러한 개념을 설명함에 바울은 “화목”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신약에서는 오직 바울만이 사용한 말이다(롬5:10-11; 고후 5:18-20; 엡 2:11-16; 골 1:19-20)). 화목(reconciliation)이라는 말은 싸움이나 반목관계 후에 다시 화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위의 네 곳의 성경문장 가운데세 세 번이 우리를 하나님의 “원수” 혹은 “멀리 있던 자들”로 언급하고 있어서 화목의 실제적인 과정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적대감이 아니라, 인간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요청, 즉 부르심에 응답에 있다. 화목은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는”(고후 5:19) 하나님의 의에서 생겨난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이룸의 결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고 말한다. 원수되게 했던 원인은 제거되어졌고, 화목이 이루어진 것이 현재의 상태이다.
12. 하나님의 사랑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그렇게 큰 구별을 두지 않는다. 많은 부분 함께 묶어서 표현한 경우가 있다. 특별히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에서 표현되고 있다(롬5:8). 하나님의 사랑을 말함에 있어서 바울은 자신의 믿음에 관한 사상을 강조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갈2:20) 사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은 분리될 수 없음을 말한다. 바울선신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는 하나님을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고후13:11)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기도문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고후13:13)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베푸시는 사랑은 그의 사랑 가운데서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전능한 것이다(롬8:35-39). 바울은 신약에서 155회 나오는 중 100회를 “은혜”라는 말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모든 행동은 은혜 안에서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친 것은 아니다. 바울이 체험하고 본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이 사랑의 열심으로 인해 구원을 가져왔다.
11. 화 목
구속이라는 말은 전쟁 포로를 값 주고 되사오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들은 본래 고향에 있었는데 강대국의 적국이 그들을 포로로 삼았다. 그들은 오직 “몸 값을” 치르어야만 석방될 수가 있었다. 구속이란 이러한 맥락에서 값을 주고 노예를 풀어주는 의미인데 바울이 “죄의 노예”라고 말한 것을 기억할 수 있다. 요지는 죄인들이 사형선고 아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롬6:23). 이러한 맥락에서 신약기자들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는 어떤 대가가 치르어져야 한다는 것’에 있었다. 이러한 개념을 설명함에 바울은 “화목”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신약에서는 오직 바울만이 사용한 말이다(롬5:10-11; 고후 5:18-20; 엡 2:11-16; 골 1:19-20)). 화목(reconciliation)이라는 말은 싸움이나 반목관계 후에 다시 화해를 만드는 것을 의미하는데 위의 네 곳의 성경문장 가운데세 세 번이 우리를 하나님의 “원수” 혹은 “멀리 있던 자들”로 언급하고 있어서 화목의 실제적인 과정을 그리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문제는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적대감이 아니라, 인간 모두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요청, 즉 부르심에 응답에 있다. 화목은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는”(고후 5:19) 하나님의 의에서 생겨난 “상태”를 말한다. 이 상태를 이룸의 결정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엡5:2)고 말한다. 원수되게 했던 원인은 제거되어졌고, 화목이 이루어진 것이 현재의 상태이다.
12. 하나님의 사랑
바울은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사랑에 그렇게 큰 구별을 두지 않는다. 많은 부분 함께 묶어서 표현한 경우가 있다. 특별히 이 사랑은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에서 표현되고 있다(롬5:8). 하나님의 사랑을 말함에 있어서 바울은 자신의 믿음에 관한 사상을 강조했다.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갈2:20) 사는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리스도의 사랑과 믿음은 분리될 수 없음을 말한다. 바울선신의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그는 하나님을 “사랑과 평강의 하나님”(고후13:11)으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기도문에서도 “하나님의 사랑”(고후13:13)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베푸시는 사랑은 그의 사랑 가운데서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전능한 것이다(롬8:35-39). 바울은 신약에서 155회 나오는 중 100회를 “은혜”라는 말을 사용했다. 하나님의 모든 행동은 은혜 안에서라고 말해도 결코 지나친 것은 아니다. 바울이 체험하고 본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었다. 그리고 이 사랑의 열심으로 인해 구원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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