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10m 허들 역사
방법
규칙
400m 허들 역사
방법
규칙
스티플체이스
역사
방법
규칙
방법
규칙
400m 허들 역사
방법
규칙
스티플체이스
역사
방법
규칙
본문내용
크게 디딘다.
3)인터벌 스텝
허들과 허들사이를 달리는 인터벌 스텝은 일정한 거리를 일정한 보수와 보폭으로 달려야 하므로 단거리 질주와는 다르다. 보수가 일정하면, 피치의 빠르기에 따라 스피드를 결정하게 된다. 피치가 빠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보폭이 좁아지므로, 보폭을 좁게 하지 말고 피치를 빠르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은 착지이후의 제1보가 극단적으로 짧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1보가 짧으면 제2, 제3보째의 보폭에 무리가 가게 되어 다음 발구르기시에 점프가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인터벌에서는 가능한 한 허리의 중심을 높게 유지하여 달려야 하며 일반적으로 인터벌은 3보로 달리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4. 허들 규칙
1. 모든 경기는 개별코스로 진행되고 각 경기자는 끝까지 각자의 코스를 지켜야 한다.
2. 발 또는 다리가 통과하는 순간 허들 상단의 수평면보다 밑으로 통과하면 실격이다.
3. 발이 자기의 옆코스로 나가면 실격이다.
4. 착지시 인코스 경계선을 밟으면 실격이다.
5. 허들이 발에 걸려 넘어지는 것은 좋으나, 고의로 손으로 넘어뜨리면 실격이다.
100m 400m
3000 스티플 체이스
1) 경기의 역사
옛날, 농원주에게 말을 빌리던 옥스퍼드의 학생이 형편없는 말을 비싼 값으로 빌려주는 데 화가 나서 <정 그렇다면 우리들끼리 달린다>고 하면서 경마의 장애물코스를 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종목의 기원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비정통적인 취급을 받았으나 1920년 안트베르펜대회 때 올림픽종목이 되었고 54년부터 세계기록으로 공인하게 되었다.
2)경기방법
육상경기의 트랙종목 중 하나. 허들레이스보다 크고 무거운 장애물(체조의 평균대와 비슷한 것)과 물웅덩이를 뛰어 넘어서 빨리 달리기를 겨루는 경기이다.
올림픽 등 일반적으로 3000m의 거리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3000m장애물경기라고도 한다.
3000m의 거리를 달리는 동안에 높이 91.4㎝, 나비 3m 96㎝의 장애물을 28회, 물웅덩이를 7회 뛰어넘어야 한다. 물웅덩이는 4번째 장애물인데, 제일 깊은 곳(물웅덩이의 앞에 놓인 장애물에 접하는 면)이 70㎝, 그 뒤로는 바닥이 경사져서 반대쪽은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로 되어 있다. 경주자는 장애물 위에 발을 걸치고 물웅덩이를 뛰어 넘거나 안에 들어가서 전진하거나 해야만 한다. 각 장애물에 손이나 발을 걸쳐도 되지만, 발 또는 다리가 장애물 바깥쪽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실격이 된다.
3)인터벌 스텝
허들과 허들사이를 달리는 인터벌 스텝은 일정한 거리를 일정한 보수와 보폭으로 달려야 하므로 단거리 질주와는 다르다. 보수가 일정하면, 피치의 빠르기에 따라 스피드를 결정하게 된다. 피치가 빠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보폭이 좁아지므로, 보폭을 좁게 하지 말고 피치를 빠르게 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들은 착지이후의 제1보가 극단적으로 짧게 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제1보가 짧으면 제2, 제3보째의 보폭에 무리가 가게 되어 다음 발구르기시에 점프가 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인터벌에서는 가능한 한 허리의 중심을 높게 유지하여 달려야 하며 일반적으로 인터벌은 3보로 달리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4. 허들 규칙
1. 모든 경기는 개별코스로 진행되고 각 경기자는 끝까지 각자의 코스를 지켜야 한다.
2. 발 또는 다리가 통과하는 순간 허들 상단의 수평면보다 밑으로 통과하면 실격이다.
3. 발이 자기의 옆코스로 나가면 실격이다.
4. 착지시 인코스 경계선을 밟으면 실격이다.
5. 허들이 발에 걸려 넘어지는 것은 좋으나, 고의로 손으로 넘어뜨리면 실격이다.
100m 400m
3000 스티플 체이스
1) 경기의 역사
옛날, 농원주에게 말을 빌리던 옥스퍼드의 학생이 형편없는 말을 비싼 값으로 빌려주는 데 화가 나서 <정 그렇다면 우리들끼리 달린다>고 하면서 경마의 장애물코스를 달리기 시작한 것이 이 종목의 기원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비정통적인 취급을 받았으나 1920년 안트베르펜대회 때 올림픽종목이 되었고 54년부터 세계기록으로 공인하게 되었다.
2)경기방법
육상경기의 트랙종목 중 하나. 허들레이스보다 크고 무거운 장애물(체조의 평균대와 비슷한 것)과 물웅덩이를 뛰어 넘어서 빨리 달리기를 겨루는 경기이다.
올림픽 등 일반적으로 3000m의 거리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3000m장애물경기라고도 한다.
3000m의 거리를 달리는 동안에 높이 91.4㎝, 나비 3m 96㎝의 장애물을 28회, 물웅덩이를 7회 뛰어넘어야 한다. 물웅덩이는 4번째 장애물인데, 제일 깊은 곳(물웅덩이의 앞에 놓인 장애물에 접하는 면)이 70㎝, 그 뒤로는 바닥이 경사져서 반대쪽은 그라운드와 같은 높이로 되어 있다. 경주자는 장애물 위에 발을 걸치고 물웅덩이를 뛰어 넘거나 안에 들어가서 전진하거나 해야만 한다. 각 장애물에 손이나 발을 걸쳐도 되지만, 발 또는 다리가 장애물 바깥쪽으로 나왔을 경우에는 실격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