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허들(Hurdle Race)이란?
2. 기본 원리
- 스타트에서 제1허들까지
- 허들 넘기
3. 기술 분석
- 허들 넘기(Hurdling)
- 인터벌 러닝(Interval running)
- 출발과 결승점의 주법
4. 참고자료
2. 기본 원리
- 스타트에서 제1허들까지
- 허들 넘기
3. 기술 분석
- 허들 넘기(Hurdling)
- 인터벌 러닝(Interval running)
- 출발과 결승점의 주법
4. 참고자료
본문내용
들에서의 발구름을 정확히 하기 위하여 평소 연습에서 보폭과 보수를 익혀 두는 것이 중요 하다.
- 만약 발구름 발이 허들에서 너무 멀 때는 무리하게 보폭을 크게 하여 허들넘기를 하지 말고 재빨 리 작은 보폭으로 2보를 늘려 발구름을 하도록 한다.
a. 110m와 100m 허들의 출발 110m 허들에서는 출발후 13m72cm를 8보로 달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신 선수는 7보 초보자는 9보로 달리기도 한다. 8보로 달리는 경우는 발구름 다리가 크라우칭 스 타트의 앞다리가 되도록 준비한다.
출발 후 보폭을 점차로 크게 하며 1~4보 까지는 가속을 4~7보까지는 상체를 일으켜 보폭을 크게 하며 6보부터는 발구름을 준비한다.
100m 허들도 110m 허들의 경우도 같지만 출발에서 첫 허들까지의 거리가 13m이므로 보폭은 110m의 경우보다 약간 좁아진다. 초보자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 며 부득이한 경우 9보로 달리도록 한다.
b. 400m 허들의 출발 400m 허들의 경우에는 출발에서 첫 허들까지의 거리가 45m이므로 대개 21~23보로 달리게 된다. 일류선수들은 22보, 특히 장신선수의 경우는 20보로 달리기도 한다.
출발 후 8보까지는 400m 달리기와 같이 보폭을 증가시키면서 달리고 그 후로는 자신에게 맞는 보폭으로 달리게 된다. 특히 11보에서 21보까지는 큰 보폭이 되고 발구름 직전의 1보는 약간 작 은 보폭으로 하여 발구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출발에서 제 1 허들까지를 22보로 달릴 경우 보폭의 예를 들면 65, 115, 124, 146, 164, 174, 187, 198, 200, 225, 231, 234, 229, 228, 243, 230, 236, 233, 241, 219cm로 이루어지며 발 구름에서 허들까지의 거리는 206m가 된다.
② 최종 허들에서 결승점까지의 주법
어떤 종목의 경우에도 마지막 허들을 넘어선 후부터는 전력을 집중하여 결승점까지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 특히 주의 하여야 할 것은 마지막까지 질주자세를 흩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10m허들의 경우 마지막 14m04cm를 6보 정도로 100m 허들의 경우는 10m50cm를 5~6보로 달 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파거리는 짧지만 이 구간의 주행에 다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 로 피니시를 너무 일찍부터 의식하지 말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여 달려 들어 가야 한다. 400m허 들의 경우는 나머지 40m를 20보 전후로 달리는 것이 좋지만 이 때는 피로가 심한 상태이므로 보 수보다는 자세를 가다듬고 정신력을 집중하여 전력으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자료 -
육상경기 지도서 (1996) 박찬희, 이상우, 박상갑, 신상근, 홍상표, 정용각, 고재식, 이기철, 김종인, 윤양진, 이종완, 김복주, 안창규, 박영준, 임봉추, 김경두, 이철환 <편저>
육상 경기 (2001) 박찬희, 이기철, 박상갑, 김종인, 윤양진, 이중숙, 이재홍, 윤종관, 조규상 <편저>
최신 육상경기지도의 이론과 실제 (2004) 원종세 역
- 만약 발구름 발이 허들에서 너무 멀 때는 무리하게 보폭을 크게 하여 허들넘기를 하지 말고 재빨 리 작은 보폭으로 2보를 늘려 발구름을 하도록 한다.
a. 110m와 100m 허들의 출발 110m 허들에서는 출발후 13m72cm를 8보로 달리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신 선수는 7보 초보자는 9보로 달리기도 한다. 8보로 달리는 경우는 발구름 다리가 크라우칭 스 타트의 앞다리가 되도록 준비한다.
출발 후 보폭을 점차로 크게 하며 1~4보 까지는 가속을 4~7보까지는 상체를 일으켜 보폭을 크게 하며 6보부터는 발구름을 준비한다.
100m 허들도 110m 허들의 경우도 같지만 출발에서 첫 허들까지의 거리가 13m이므로 보폭은 110m의 경우보다 약간 좁아진다. 초보자의 경우에도 이와 같은 방법을 취하도록 하는 것이 좋으 며 부득이한 경우 9보로 달리도록 한다.
b. 400m 허들의 출발 400m 허들의 경우에는 출발에서 첫 허들까지의 거리가 45m이므로 대개 21~23보로 달리게 된다. 일류선수들은 22보, 특히 장신선수의 경우는 20보로 달리기도 한다.
출발 후 8보까지는 400m 달리기와 같이 보폭을 증가시키면서 달리고 그 후로는 자신에게 맞는 보폭으로 달리게 된다. 특히 11보에서 21보까지는 큰 보폭이 되고 발구름 직전의 1보는 약간 작 은 보폭으로 하여 발구름에 들어가는 것이 좋다.
출발에서 제 1 허들까지를 22보로 달릴 경우 보폭의 예를 들면 65, 115, 124, 146, 164, 174, 187, 198, 200, 225, 231, 234, 229, 228, 243, 230, 236, 233, 241, 219cm로 이루어지며 발 구름에서 허들까지의 거리는 206m가 된다.
② 최종 허들에서 결승점까지의 주법
어떤 종목의 경우에도 마지막 허들을 넘어선 후부터는 전력을 집중하여 결승점까지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이 때 특히 주의 하여야 할 것은 마지막까지 질주자세를 흩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110m허들의 경우 마지막 14m04cm를 6보 정도로 100m 허들의 경우는 10m50cm를 5~6보로 달 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파거리는 짧지만 이 구간의 주행에 다라 승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므 로 피니시를 너무 일찍부터 의식하지 말고 끝까지 자세를 유지하여 달려 들어 가야 한다. 400m허 들의 경우는 나머지 40m를 20보 전후로 달리는 것이 좋지만 이 때는 피로가 심한 상태이므로 보 수보다는 자세를 가다듬고 정신력을 집중하여 전력으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
- 참고자료 -
육상경기 지도서 (1996) 박찬희, 이상우, 박상갑, 신상근, 홍상표, 정용각, 고재식, 이기철, 김종인, 윤양진, 이종완, 김복주, 안창규, 박영준, 임봉추, 김경두, 이철환 <편저>
육상 경기 (2001) 박찬희, 이기철, 박상갑, 김종인, 윤양진, 이중숙, 이재홍, 윤종관, 조규상 <편저>
최신 육상경기지도의 이론과 실제 (2004) 원종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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