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듯 하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다보니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점들이 옥에 티였으며 아니 그보다는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이 보인다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인 것 같다. 그러나 환상문학이나 SF의 매력은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 바로 그것 말이다. 그래서인지 후속편격인 '라본디스'가 읽고 싶어지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어찌되었든 이 책이 이제야 한국 문학에서 환상 문학의 전통을 되살리고 환상 문학의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시기를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으며 오늘날 일상생활의 필수적 요소가 된 테크놀로지에 전통적 환상을 접목시킨 경계소설이 소설의 문학성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그러나 너무 많은 이야기를 담다보니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못한 점들이 옥에 티였으며 아니 그보다는 풀리지 않은 의문점들이 보인다고 하는 것이 더 올바른 표현인 것 같다. 그러나 환상문학이나 SF의 매력은 이런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자꾸 생각나게 하는 것 바로 그것 말이다. 그래서인지 후속편격인 '라본디스'가 읽고 싶어지는 마음을 억누를 수가 없다.
어찌되었든 이 책이 이제야 한국 문학에서 환상 문학의 전통을 되살리고 환상 문학의 가치를 재평가할 수 있는 시기를 열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좋겠으며 오늘날 일상생활의 필수적 요소가 된 테크놀로지에 전통적 환상을 접목시킨 경계소설이 소설의 문학성에 대한 새로운 사고를 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고 작은 바램을 가져본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