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좀 더 강한 어휘와 필요성을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런 부족한 부분은 성경신학을 올바로 세우기 위해 강조해야 할 부분에 대한 내용과 성경신학의 연구목적을 다룬 부분에서 크게 드러난다.
좋은 점이 있었다면 인간 저자들의 인간적인 부분과 하나님의 이끄심이 서로 상충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준 것과, 우리가 가진 성경에 대한 시각을 다른 각도에서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과, 성경신학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점을 저자가 지적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성경신학을 연구하는 동안 우리의 목적을 잊은채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만 연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좋은 점이 있었다면 인간 저자들의 인간적인 부분과 하나님의 이끄심이 서로 상충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설명해준 것과, 우리가 가진 성경에 대한 시각을 다른 각도에서 제시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라는 것과, 성경신학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우리가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점을 저자가 지적해 주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우리가 성경신학을 연구하는 동안 우리의 목적을 잊은채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만 연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