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있도록 전문적인 지식과 용어들은 삼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총평>
요즘 우리(특히 신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이 성경을 보는 안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성경을 언약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제시해 주는 책이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언약적 관심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제시된 내용만이 아닌 다른 언약적 모습을 보며, 그들의 삶을 조명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가진 이 성경의 정경성과 권위를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정말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마무리하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들이고, 그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여 있다는 사실이다. 언약의 백성과 나라로서 언약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성경의 말씀의 정경성과 권위를 다음의 말씀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
<총평>
요즘 우리(특히 신학생)들에게 부족한 것이 성경을 보는 안목이 아닐까 생각한다. 너무나도 성경이 아닌 다른 것을 배우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때에 성경을 언약적 관점에서 서술하고 제시해 주는 책이 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언약적 관심에서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책에 제시된 내용만이 아닌 다른 언약적 모습을 보며, 그들의 삶을 조명해 나갈 수도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가 가진 이 성경의 정경성과 권위를 인정할 수 있을 것이다. 성경은 정말로 놀라운 책이다. 이 책을 읽고 마무리하면서 가장 마음에 와 닿은 것이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사람들이고, 그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여 있다는 사실이다. 언약의 백성과 나라로서 언약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성경의 말씀의 정경성과 권위를 다음의 말씀으로 대변할 수 있을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