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 맹자의 교육관에 비추어 본 나의 교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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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공자가 교육에서 인을 강조했듯 난 아이들에게 사랑을 가르칠 것이고, 교육의 목표를 입신이 아닌 삶에 맞추면 되는 것이다.
맹자라는 사람보다 맹자의 어머니를 먼저 알았을 만큼 ‘맹모삼천지교’는 참 유명한 말이다. 물론 맹자는 성선설을 바탕으로 인간의 잠재력와 가능성을 바탕으로한 자율적 성장을 추구하지만, 적절한 교육환경 제공을 강조하고 있다. 장자의 경우, 가장 작은 국가가 가장 좋은 국가이다, 세상엔 미추, 장단이 없고, 인간은 각자 행복과 불행을 지니고 있어서 그냥 놔두면 좋은 것이라고 말한다. 인간과 세상에 대해 편견없는 다원주의적 관점을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괄목할 수 있겠으나, 특수교육을 하는 입장에서는 적극적인 맹자의 교육관에 손을 들고 싶다. 왜냐하면 맹자가 말한 ‘규구의 원리’에 따라 세상에는 기준, 즉 진리가 존재하고 있으며 따라서 질서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제 21C 문화의 초점은 동양이 될 것이다.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동양을 알고, 한국을 알고 나를 둘러싼 것들에 대한 확신과 고유성을 존중하며 살 것이다.
- 참고문헌 -
교육사상사- 동양편/ 이돈희저/ 학지사/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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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7.08
  • 저작시기2005.0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0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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