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신명기의 교육적 언어
2.예비적 해설
2. 1언어적 해설
2.2훈계
2. 3교육 공동체
3.신명기의 교육사상
3. 1신명기의 역사신학
3.2쉐마
3.3축제
4.형제애
2.예비적 해설
2. 1언어적 해설
2.2훈계
2. 3교육 공동체
3.신명기의 교육사상
3. 1신명기의 역사신학
3.2쉐마
3.3축제
4.형제애
본문내용
. 성경신학에서 본 신명기 II, 목회와 신학 93(1997, 3), 154-160.
한동구, 하나님 중심의 평등공동체를 향하여, 성경신학에서 본 신명기 III, 목회와 신학 94(1997, 4), 158-165.
각 주
1) 참조 신 11, 18-20; 출 13, 16.
2)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2-2) 훈계"를 보라.
3) Qal 사 2, 4(=미 4, 3), 대상 5, 18; 참조 겔 19, 3(사냥하는 법). ? Hiphil 사 3, 2; 삼하 1, 18; 22, 35; 시 18, 35; 144, 1.
4) Qal 신 4,10; 14, 23; 17,19: 31,12,13. Hiphil 신 4,10: 신 11,19(하나님 사랑, 섬김); 시 34, 12.
5) Hiphil 시 25, 4, 5, 9; 51, 15: 119, 99, 108; 143, 10
6) Qal 신 5, 1; 시 119, 7, 71; 참조 신 31, 12, 13. Hiphil 신 4, 1, 5, 14; 5, 31, 6, 1: 시 119, 12, 26, 68, 108, 124, 135, 171; 대하 17, 9(율법책), 스 7, 10.
7) 시 119, 73
8) Qal 잠 30, 3; 참조 사 29, 24(통찰).
9) 사 26, 9, 10: 참조 사 1, 17(선).
10) Qal 신 18, 9; 시 106, 35; 렘 10, 2; 참조 12, 10(이방인이 이스라엘에게 배움). Hiphil 신 20, 18; 렘 2, 33(창녀짓): 12, 6.
11) N. Lohfink, Kerygmata des deuteronomistischen Geschichtswerks in J. Jeremias end L. Perlitt (Hg.), Die Botschaft und die Boten, FS fur H.W. Wolff, Neukirchen - Vluyn 1981, 87-100. 특히 90ff.
12) 참조 N. Lohfink, Beobachtungen zur Geschichte des Ausdrucks 'am JHWH in H. W. Wolff (Hg.), Probleme biblischer Theologie, FS f?r G. von Rad, M?nchen 1971, 275-305, 특히, 295ff.와 M. Weinfeld, Deuteronomy and the deuteronomic school, Oxford 1972, 특히, 320ff.의 조사표를 참조하라.
13) G. von Rad, Das Gottesvolk im Deuteronomium, ders, Gesammelte Studien zum Alzen Testament Bd. Ⅱ, M?nchen : Chr. Kaiser Verlag 1973, 9-108.
14) 다양한 형태의 언어적 표현에 대하여 G. von Rad, Gottesvolk 13-19를 참조하라.
15) L. Perlitt, "Ein einzig Volk von Br?dern", Zur deuteronomischen Herkunft der biblischen Bezeichnung "Bruder", in D. L?hrmann & G. Strecker (Hg.), Kirche FS f?r G. Bornkamm, T?bingen 1980, 27-52.
16) 2: 1-8(애돔); 2: 9-13(모압); 2: 17-23, 37(암몬); 3: 24-36(시혼); 3: 1-7(옥)
17) 참조 신 5, 1
18) (4aα) 들어라 이스라엘아, (4b) 야웨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야웨는 한 분이시다. (5b)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너희의 생명을 다하고, 너희의 모든 것을 다하여, (5aβ) 너의 하나님 야웨를(5aα)사랑하여라"
19) 이 구절과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질문은 어떤 삶의 자리에서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포로 후기에 사제들의 율법강의의 맥락에서 나왔다고 주장한다. E. Nielsen, "Weil Jahwe unser Gott ein Jahwe ist" (Dtn 6, 4f.), in H. Donner, R. Hanhart uns R. Smend (Hg.), Beitr?loge zur Alttestamentlichen Theologie, FS f?r W. Zimmerli, G?ttingen 1977, 288-301. R. Achenbach, Israel zwischen Verheiβung und Gebot (Europ?ische Hochschulschriften XXⅠⅡ / 422), Frankfurt a.M. 1991, 70-104. 그러나 이러한 이해에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다. 즉, 이와 같은 연대설정은 신명기 개혁의 역사성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 창 27, 8, 43; 출 18, 19; 삼상 22, 12.
21) 삼상 15, 1; 왕상 22, 19; 왕하 20, 16=사 39, 5; 사 44, 1; 48, 12; 렘 22, 2; 28, 7, 18; 34, 4; 38, 20: 겔 21, 3; 암 7, 16; 슥 3, 8…
22) R. Achenbach, Ibid., 78-80을 참조하라.
23) R. Smend, Bundefomel (ThStB 68), Z?rich, 1963, 특히, Ⅲ장을 참조하라. R. Achenbach, Ibid , 82-88.
24) 참조 : 신 4, 35, 39; 7, 9; 10, 17도 보라.
25) 기독교의 절기상으로는 성령 강림절에 해당된다.
26) 그리고 가난한 자를 위한 십일조 규정(신 26, 12-15)과 계약체결을 통하여 신명기 법전을 종결한다(신 26 : 16-19).
27) "야웨여, 이제 당신이 나에게 주신 땅의 소산의 첫열매를 제가 가져왔나이다"
28) 5aα는 제외
29) "너의 형제가 너에게 팔렸거던, 그가(남자) 히브리인이던 (여자) 히브리인이던, ……”
30) 이스라엘이 출애굽 시대와 사사시대를 거치면서 "평등주의적 사회의식"이 형성되었다는 주장은 신명기 개혁운동의 "평등주의적 사회의식"을 혼동하므로 생겨난 것이다. 이점은 최근의 고고학적인 역사연구에서 분명하게 밝혀졌다.
한동구, 하나님 중심의 평등공동체를 향하여, 성경신학에서 본 신명기 III, 목회와 신학 94(1997, 4), 158-165.
각 주
1) 참조 신 11, 18-20; 출 13, 16.
2)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 "2-2) 훈계"를 보라.
3) Qal 사 2, 4(=미 4, 3), 대상 5, 18; 참조 겔 19, 3(사냥하는 법). ? Hiphil 사 3, 2; 삼하 1, 18; 22, 35; 시 18, 35; 144, 1.
4) Qal 신 4,10; 14, 23; 17,19: 31,12,13. Hiphil 신 4,10: 신 11,19(하나님 사랑, 섬김); 시 34, 12.
5) Hiphil 시 25, 4, 5, 9; 51, 15: 119, 99, 108; 143, 10
6) Qal 신 5, 1; 시 119, 7, 71; 참조 신 31, 12, 13. Hiphil 신 4, 1, 5, 14; 5, 31, 6, 1: 시 119, 12, 26, 68, 108, 124, 135, 171; 대하 17, 9(율법책), 스 7, 10.
7) 시 119, 73
8) Qal 잠 30, 3; 참조 사 29, 24(통찰).
9) 사 26, 9, 10: 참조 사 1, 17(선).
10) Qal 신 18, 9; 시 106, 35; 렘 10, 2; 참조 12, 10(이방인이 이스라엘에게 배움). Hiphil 신 20, 18; 렘 2, 33(창녀짓): 12, 6.
11) N. Lohfink, Kerygmata des deuteronomistischen Geschichtswerks in J. Jeremias end L. Perlitt (Hg.), Die Botschaft und die Boten, FS fur H.W. Wolff, Neukirchen - Vluyn 1981, 87-100. 특히 90ff.
12) 참조 N. Lohfink, Beobachtungen zur Geschichte des Ausdrucks 'am JHWH in H. W. Wolff (Hg.), Probleme biblischer Theologie, FS f?r G. von Rad, M?nchen 1971, 275-305, 특히, 295ff.와 M. Weinfeld, Deuteronomy and the deuteronomic school, Oxford 1972, 특히, 320ff.의 조사표를 참조하라.
13) G. von Rad, Das Gottesvolk im Deuteronomium, ders, Gesammelte Studien zum Alzen Testament Bd. Ⅱ, M?nchen : Chr. Kaiser Verlag 1973, 9-108.
14) 다양한 형태의 언어적 표현에 대하여 G. von Rad, Gottesvolk 13-19를 참조하라.
15) L. Perlitt, "Ein einzig Volk von Br?dern", Zur deuteronomischen Herkunft der biblischen Bezeichnung "Bruder", in D. L?hrmann & G. Strecker (Hg.), Kirche FS f?r G. Bornkamm, T?bingen 1980, 27-52.
16) 2: 1-8(애돔); 2: 9-13(모압); 2: 17-23, 37(암몬); 3: 24-36(시혼); 3: 1-7(옥)
17) 참조 신 5, 1
18) (4aα) 들어라 이스라엘아, (4b) 야웨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며, 야웨는 한 분이시다. (5b)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너희의 생명을 다하고, 너희의 모든 것을 다하여, (5aβ) 너의 하나님 야웨를(5aα)사랑하여라"
19) 이 구절과 관련하여 제기되었던 질문은 어떤 삶의 자리에서 형성되었는가 하는 질문이다. 최근 한 연구에서는 포로 후기에 사제들의 율법강의의 맥락에서 나왔다고 주장한다. E. Nielsen, "Weil Jahwe unser Gott ein Jahwe ist" (Dtn 6, 4f.), in H. Donner, R. Hanhart uns R. Smend (Hg.), Beitr?loge zur Alttestamentlichen Theologie, FS f?r W. Zimmerli, G?ttingen 1977, 288-301. R. Achenbach, Israel zwischen Verheiβung und Gebot (Europ?ische Hochschulschriften XXⅠⅡ / 422), Frankfurt a.M. 1991, 70-104. 그러나 이러한 이해에는 많은 문제점을 노출한다. 즉, 이와 같은 연대설정은 신명기 개혁의 역사성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20) 창 27, 8, 43; 출 18, 19; 삼상 22, 12.
21) 삼상 15, 1; 왕상 22, 19; 왕하 20, 16=사 39, 5; 사 44, 1; 48, 12; 렘 22, 2; 28, 7, 18; 34, 4; 38, 20: 겔 21, 3; 암 7, 16; 슥 3, 8…
22) R. Achenbach, Ibid., 78-80을 참조하라.
23) R. Smend, Bundefomel (ThStB 68), Z?rich, 1963, 특히, Ⅲ장을 참조하라. R. Achenbach, Ibid , 82-88.
24) 참조 : 신 4, 35, 39; 7, 9; 10, 17도 보라.
25) 기독교의 절기상으로는 성령 강림절에 해당된다.
26) 그리고 가난한 자를 위한 십일조 규정(신 26, 12-15)과 계약체결을 통하여 신명기 법전을 종결한다(신 26 : 16-19).
27) "야웨여, 이제 당신이 나에게 주신 땅의 소산의 첫열매를 제가 가져왔나이다"
28) 5aα는 제외
29) "너의 형제가 너에게 팔렸거던, 그가(남자) 히브리인이던 (여자) 히브리인이던, ……”
30) 이스라엘이 출애굽 시대와 사사시대를 거치면서 "평등주의적 사회의식"이 형성되었다는 주장은 신명기 개혁운동의 "평등주의적 사회의식"을 혼동하므로 생겨난 것이다. 이점은 최근의 고고학적인 역사연구에서 분명하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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