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쯤 답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 과연 우리는 왜 대학에 왔는가 ? 나로써로 이런한 대답에 선뜻 대답을 하기가 상당히 모호하다.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은 과연 진정한 대학의 목적을 향해 나아가는가 하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대학의 목적내지 목표는 연구를 위한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런 것이 대학의 목적이 아닌 듯 싶다. 비근한 예로 우리학교에 있는 자연과학대의 경우 실험 기자재들이 너무나도 없다. 아니 거의 없다고 애기 해야 한다. 도대체 이런한 환경속에서 무엇을 연구를 할것인가? 이러한 환경이 우리학교 뿐만아니라 다른 대학들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요즘의 대학생들은 대학을 단순히 취직이나 남들이 하니까 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가지고있는 것 같다. 아니 나도 어쩌면 그러한 생각에 많이 물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앞으로 교육개방도 있을 것이다. 나중에 교육문제에 있어서도 다른나라에 의존하지 않을려면 우리는 대학에 와서 객관적인 실력을 쌓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학연 지연등의 비 합리적인 생각에 찌들어서는 않될 것이다.
특히 무엇을 하든가 객관적인 실력이 기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요즘의 대학생들은 대학을 단순히 취직이나 남들이 하니까 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가지고있는 것 같다. 아니 나도 어쩌면 그러한 생각에 많이 물들어 있는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든 우리는 앞으로 교육개방도 있을 것이다. 나중에 교육문제에 있어서도 다른나라에 의존하지 않을려면 우리는 대학에 와서 객관적인 실력을 쌓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학연 지연등의 비 합리적인 생각에 찌들어서는 않될 것이다.
특히 무엇을 하든가 객관적인 실력이 기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회가 되도록 우리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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