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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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고궁박물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대만 고궁박물관

역사

1층

2층

3층

4층 박물관 안의 문화재소개

본문내용

감 상자’
이 곳에는 전시품의 종류가 다양해서 장난감 상자처럼 아기자기한 느낌도 든다. 그런데 실제로 장난감 상자라고 할 만한 물건도 있다. 바로, 둬바오거라는 상자인데 안에는 옥으로 만든 작은 조각작품들을 모아 놓았다.
: 고궁 박물관 [4층]
4층 가운데는 중국 차를 마실 수 있는 싼시탕이라는 다예 공간이 있다. 본래 싼시탕은 청나라 제 6대 황제였던 건륭제가 베이징에 있는 자금성의 양심전 한쪽에 설치한 서재의 이름인데, 황제가 특히 왕희지의 쾌설시청첩, 왕헌지의 중추첩, 왕순의 백원첩 등 이 3첩을 아껴 이곳에 보관하였기 때문에 서재를 싼시탕이라 불렀다고 한다. 건륭제는 오늘날 고궁박물원에 있는 방대한 수집품을 모으기 시작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고궁박물관의 조사를 마치면서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아무리 좋은 구경도 배가 고프면 소용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거꾸로 풀이하자면 맛난 음식으로 혀를 즐겁게 했으면 눈도 호강시켜야 한다는 뜻도 되지 않을까?
대만의 고궁박물원을 조사하다 보니, 실제로 유물들을 직접 보고싶다는 마음이 간절했다.
기회가 되어 대만을 방문하게 된다면, 내가 조사한 고궁박물원에 꼭한번 들러, 자료로만 보았던 유물들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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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09.02
  • 저작시기2005.0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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