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답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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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고궁박물관 답사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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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용 가구는 소뿔로 만든 장으로 화각기법을 쓰기도 했다. 여성가구에는 자개로 화려하게 장식되었다. 붉은색은 일반 민가에서는 사용을 금할 정도로 귀하게 여겼기 때문에 왕실만 사용하였다. 왕비 침전에 많이 사용되는 병풍에는 모란꽃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게 대부분 이었다. 모란꽃이 부귀영화와 다산을 상징하기 때문이다. 왕실내전에는 가구가 없다. 가구가 무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연에 방지하고자 가구는 따로 둔다. 왕실의복에는 봉황, 용등이 매우 화려하게 수놓아져 있었다. 지금처럼 기계가 없는 시대에 손으로 그 것을 다 했다는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의복에 붉은색, 금색, 푸른색의 천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
노리개, 비녀 등 디자인이 너무 화려하고 예뻐 눈을 뗄 수 없었다. 지금 유행하고 있는 디자인인 것도 있었다. 대체적으로 왕실 물건들은 눈부시게 화려했다. 벼루인지 알아보지도 못할 만큼 거대한 벼루가 있었다.
현재 내가 살아가고 있는 내 생활에서 접하지 못한 것들을 접하게 되었다. 박물관을 돌아다니면서 안내원 언니의 설명을 받아적느라 정신이 없었던 기억이 대부분이다. 내가 받아 적은 내용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레포트 쓰기가 좀 부끄럽지만, 레포트를 쓰는 동안은 정말 흠뻑 빠져들었다.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내가 설명해 줄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을 얻었다는 뿌듯함도 지금 느끼고 있다.
교수님, 한 학기동안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P/O/R/T
‘한국 생활 문화사’
과 목 한국 생활 문화사
교 수 이성임 교수님
학 과 생활과학부
학 번 12053942
이 름 최고은
  • 가격1,5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6.01.03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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