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고궁박물관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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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립 고궁박물관을 다녀와서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었다. 어린 초등학생들과 외국인들도 많이 체험해보고 있었다.
그동안 경복궁이나 창덕궁, 창경궁은 여러 번 가보았지만 텅 비어있는 궁과 전각을 볼 때 마다 ‘정말 조선시대에 여기서 사람이 살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고궁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실제 왕실과 궁궐에서 사용했던 그릇, 가구, 제기, 가마, 비녀, 옷등 수많은 유물을 마주하자 막연히 TV사극이나 책, 텅 비어있는 궁궐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조선시대의 궁궐 생활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한 조선왕실의 문화뿐만 아니라 태조 이성계부터 시작되어 약 500년이란 긴 시간동안 존속하여 국권피탈로 막을 내린 아쉬움이 큰 조선시대이지만 강력한 왕권을 지닌 영,정조 임금이나 황제국으로써 위엄을 세우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애썼던 구한말 고종, 순종 임금들까지 조선시대의 정치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특별전에 전시되어있던 주요 관직의 관인으로 윗줄 왼쪽부터 당상관, 제조, 이조 전랑(좌랑과 정랑), 낭청의 관인이다.
관리들의 인장을 모은 책
임금의 가마로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실제로 보면 그리 크지 않다.
세종의 태항아리. 백자로 만들었다.
대한제국기에 사용된 일종의 여권
<사진자료>
순종의 어차로 1918년 경에 제작되었다.
궁궐의 천장에 붙였던 조각품으로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기 위해 용, 봉황 등이 사용되었다.
경회루 연못에서 발견된 용 조각품
국보로 지정된 천상열차분야지도의 한 부분으로 성인 남자의 키 정도 되는 돌에 미세하지만 별자리가 새겨져 있다. 뒷면에는 글이나 별자리가 거꾸로 새겨져 있었다.
  • 가격8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2.30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0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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