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척추의 구조와 기능
2. 디스크란?
3. 허리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4. 목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5. 퇴행성 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6. 수술방법
7. 운동
8. 간호
2. 디스크란?
3. 허리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4. 목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5. 퇴행성 디스크
1)원인
2)증상
3)진단
4)치료
5)수술방법
6. 수술방법
7. 운동
8. 간호
본문내용
입원하면 되므로 비용 부담이 적고 약물 치료 등 다른 치료 방법으로 효과가 없었던 척추의 퇴행성 관절염이나 척추 후관절 증후군 환자에서 즉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단 시간이 6개월 이상 경과 하면 신경이 재생되어 통증이 재발 되어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간혹 있는 점이 단점입니다.
F. 부작용 : 없습니다.
*운동요법
만성 요통 환자나 수술 후 허리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위축 쇠약되어 척추에 무리가 가고 요통 및 척추 질환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척추를 지주하는 근육 강화 운동은 필히 요하며 중요한 치료의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의 일반적인 지침
1. 각 운동은 천천히 시행 할 것.
2. 각 운동 자세에서 천천히 다섯을 셀 것.
3. 각 운동은 5-10회 할 것.
4. 운동은 매일 2회 아침, 저녁 10분씩 할 것.
5. 통증이 발생되는 프로그램(program)은 생략할 것.
6. 운동은 쉬지 말고 매일 할 것.
만성 요통 환자나 수술 후 허리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위축 쇠약되어 척추에 무리가 가고 요통 및 척추 질환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척추를 지주하는 근육 강화 운동은 필히 요하며 중요한 치료의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양손에 깍지를 끼고 배 위에 손을 얻는다.
손바닥으로 배를 누르면서 허리 부분이 바닥에 완전히 닫도록 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섯을 세고 난 후 심호흡을 2회 정도하고 다시 운동을 반복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머리를 들고 턱은 가능한한 가슴에 대도록 하고 양손을 쭉 뻗어 무릎에 닿도록 한다. 그리고 견딜 수 있을 때까지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상체 부분을 누웠다 들었다 반복한다.
이때 상체 부분(어깨 및 날개뼈)만 들도록 하고 허리 부분은 바닥에서 들지 않도록 운동한다.
두 팔로 한쪽 무릎을 안고 가슴까지 끌어 당겼다 폈다 반복한다. 그 후 양 무릎을 동시에 당기면서 반복 운동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양손은 편안히 뻗는다.
둔부(궁둥이)를 위로 들어 가슴, 배, 무릎이 비스듬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그리고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이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허리를 지나치게 과신전(복부가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하지 않도록 한다. 이운동을 반복한다.
등근육을 튼튼히 하는 아주 중요한 운동입니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허리 부분을 유연하게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양 다리를 번갈아 뒤로 쭉 뻗었다 놨다 하면서 반복 운동한다.
그림과 같이 다리를 직상방으로 뻗고 발목과 발가락을 뒤로 젖히면서 무릎을 편 상태에서 양손을 무릎 뒤에 깍지를 끼고 당기면서 반복 운동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단, 다리를 내릴 때 바닥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다시 들어 올리기를 반복한다. 양 다리를 반복한다.
*간호
1)올바른 자세
허리가 과도하게 당겨지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고 의자에 앉을 때는 4㎝ 두께로 허리부위를 받치게 합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노동자나 수험생은 앉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등받침이나 팔걸이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좋고 허리를 젖히거나 구부리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앉아 있을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 허공에 떠있으면 자세가 불안해집니다. 발바닥에 10∼15㎝ 높이의 받침대를 대고 무릎을 90도로 세우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건방지게 보일지 몰라도 다리를 꼬고 앉는게 허리에는 부담이 덜합니다.
2)휴식
의자나 방바닥에 바로 혹은 옆으로 누울 때는 허리에 받침을 해서 허리 곡선을 유지합니다. 소파에 누워서 TV를 시청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거실 바닥에 눕는 것보다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자주아픈 사람은 밤에 잘 때 방석이나 배개를 2개 정도 무릎 밑에 고이면 허리가 꼿꼿하게 펴지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3)물건들어올릴때
허리를 꼿꼿이 펴서 머리를 들고 물건을 몸에 바짝 붙여서 듭니다. 세탁물이나 화분을 들어올릴때 허리가 비틀리지 않도록 하고 무릎을 구부려 몸을 물건 가까이 끌어당긴 후 천천히 들어올려야 합니다. 물건이 팔에서 멀리 있거나 무릎을 편 채 손으로만 들면 허리에 큰 충격이 가해집니다. 다리미질이나 설거지를 할 때도 양쪽 발을 번갈아 10∼15㎝ 높이의 받침대에 올려놓는 것이 허리건강에 좋습니다.
4)세수하거나 머리갑을때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습니다 허리를 삐끗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자고나서 허리가 뻣뻣한 상태에서 무릎을 편 채 바로 허리를 굽혀 세수나 세발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일어나기 전 누워서 허리를 가볍게 움직여 근육을 풀어 주는 동작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반드시 허리를 굽히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여 해야합니다. 요통이 심하면 서서 샤워를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5)수면방법
(1) 높은 베개를 머리에 받치지 말아야 합니다. 베개가 높으면 척추의 정상곡선이 없어지면서 목 뒷부분 근육과 인대등이 스트레스를 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낮은 베개가 척추곡선을 유지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2) 허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베개를 무릎밑에 받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요통환자들의 경우 무릎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으로 요통이 감소됩니다. 베개대신 목욕수건을 말아 허리에 두르면 척추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엎드려 잘때는 베개를 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를 베고 목을 옆으로 돌리면 목이 비틀려 경추에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고관절(아랫배)에 베개를 두어 고관절 굴곡근과 복부근육들을 약간 이완시키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5) 만약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 목이 아프다면 수면시 목이 척추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낮은 베개로 목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베개를 무릎사이에 두고 옆으로 눕는 자세는 특히 임신부의 요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
F. 부작용 : 없습니다.
*운동요법
만성 요통 환자나 수술 후 허리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위축 쇠약되어 척추에 무리가 가고 요통 및 척추 질환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척추를 지주하는 근육 강화 운동은 필히 요하며 중요한 치료의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운동의 일반적인 지침
1. 각 운동은 천천히 시행 할 것.
2. 각 운동 자세에서 천천히 다섯을 셀 것.
3. 각 운동은 5-10회 할 것.
4. 운동은 매일 2회 아침, 저녁 10분씩 할 것.
5. 통증이 발생되는 프로그램(program)은 생략할 것.
6. 운동은 쉬지 말고 매일 할 것.
만성 요통 환자나 수술 후 허리 부분을 사용하지 않아 허리 근육이 위축 쇠약되어 척추에 무리가 가고 요통 및 척추 질환의 악순환을 초래하게 되므로 척추를 지주하는 근육 강화 운동은 필히 요하며 중요한 치료의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양손에 깍지를 끼고 배 위에 손을 얻는다.
손바닥으로 배를 누르면서 허리 부분이 바닥에 완전히 닫도록 하면서 마음속으로 다섯을 세고 난 후 심호흡을 2회 정도하고 다시 운동을 반복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머리를 들고 턱은 가능한한 가슴에 대도록 하고 양손을 쭉 뻗어 무릎에 닿도록 한다. 그리고 견딜 수 있을 때까지 마음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같은 자세를 유지하거나 상체 부분을 누웠다 들었다 반복한다.
이때 상체 부분(어깨 및 날개뼈)만 들도록 하고 허리 부분은 바닥에서 들지 않도록 운동한다.
두 팔로 한쪽 무릎을 안고 가슴까지 끌어 당겼다 폈다 반복한다. 그 후 양 무릎을 동시에 당기면서 반복 운동한다.
무릎을 구부리고 반듯이 누운 자세에서 양손은 편안히 뻗는다.
둔부(궁둥이)를 위로 들어 가슴, 배, 무릎이 비스듬이 일직선이 되게 한다. 그리고 견딜 수 있을 때까지 이 자세를 유지한다. 이때 허리를 지나치게 과신전(복부가 위로 올라오지 않도록)하지 않도록 한다. 이운동을 반복한다.
등근육을 튼튼히 하는 아주 중요한 운동입니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허리 부분을 유연하게 상하로 올렸다 내렸다 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양 다리를 번갈아 뒤로 쭉 뻗었다 놨다 하면서 반복 운동한다.
그림과 같이 다리를 직상방으로 뻗고 발목과 발가락을 뒤로 젖히면서 무릎을 편 상태에서 양손을 무릎 뒤에 깍지를 끼고 당기면서 반복 운동한다.
그림과 같은 자세에서 다리를 들어 올렸다 내렸다 한다. 단, 다리를 내릴 때 바닥에 닿지 않는 상태에서 다시 들어 올리기를 반복한다. 양 다리를 반복한다.
*간호
1)올바른 자세
허리가 과도하게 당겨지거나 늘어나지 않도록 항상 바른 자세를 취하고 의자에 앉을 때는 4㎝ 두께로 허리부위를 받치게 합니다.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무직 노동자나 수험생은 앉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등받침이나 팔걸이가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좋고 허리를 젖히거나 구부리는 자세는 허리에 부담을 줍니다. 앉아 있을 때 발이 바닥에 닿지 않고 허공에 떠있으면 자세가 불안해집니다. 발바닥에 10∼15㎝ 높이의 받침대를 대고 무릎을 90도로 세우는 것이 좋은 자세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건방지게 보일지 몰라도 다리를 꼬고 앉는게 허리에는 부담이 덜합니다.
2)휴식
의자나 방바닥에 바로 혹은 옆으로 누울 때는 허리에 받침을 해서 허리 곡선을 유지합니다. 소파에 누워서 TV를 시청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날씨가 춥다고 거실 바닥에 눕는 것보다 소파나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가 자주아픈 사람은 밤에 잘 때 방석이나 배개를 2개 정도 무릎 밑에 고이면 허리가 꼿꼿하게 펴지고 통증이 줄어듭니다.
3)물건들어올릴때
허리를 꼿꼿이 펴서 머리를 들고 물건을 몸에 바짝 붙여서 듭니다. 세탁물이나 화분을 들어올릴때 허리가 비틀리지 않도록 하고 무릎을 구부려 몸을 물건 가까이 끌어당긴 후 천천히 들어올려야 합니다. 물건이 팔에서 멀리 있거나 무릎을 편 채 손으로만 들면 허리에 큰 충격이 가해집니다. 다리미질이나 설거지를 할 때도 양쪽 발을 번갈아 10∼15㎝ 높이의 받침대에 올려놓는 것이 허리건강에 좋습니다.
4)세수하거나 머리갑을때
많은 사람들이 아침에 일어나 세수를 하거나 머리를 감습니다 허리를 삐끗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흔합니다. 이는 자고나서 허리가 뻣뻣한 상태에서 무릎을 편 채 바로 허리를 굽혀 세수나 세발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허리가 약한 사람들은 일어나기 전 누워서 허리를 가볍게 움직여 근육을 풀어 주는 동작을 생활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수하거나 머리를 감을 때 반드시 허리를 굽히는 것이 아니라 고개를 숙여 해야합니다. 요통이 심하면 서서 샤워를 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5)수면방법
(1) 높은 베개를 머리에 받치지 말아야 합니다. 베개가 높으면 척추의 정상곡선이 없어지면서 목 뒷부분 근육과 인대등이 스트레스를 받아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히려 낮은 베개가 척추곡선을 유지해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2) 허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드러운 베개를 무릎밑에 받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요통환자들의 경우 무릎밑에 베개를 받치는 것으로 요통이 감소됩니다. 베개대신 목욕수건을 말아 허리에 두르면 척추를 바르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엎드려 잘때는 베개를 베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베개를 베고 목을 옆으로 돌리면 목이 비틀려 경추에 통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4) 고관절(아랫배)에 베개를 두어 고관절 굴곡근과 복부근육들을 약간 이완시키면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5) 만약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베개를 사용하지 않아 목이 아프다면 수면시 목이 척추보다 아래에 위치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럴땐 낮은 베개로 목을 받쳐 주어야 합니다. 베개를 무릎사이에 두고 옆으로 눕는 자세는 특히 임신부의 요통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