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Brain tumor(뇌종양)의 정의
2. 뇌종양의 발생원인
3. 뇌종양의 종류 및 비율
4. 뇌종양의 임상증상
5. 뇌종양의 진단
6. 뇌종양의 치료
7. 수술 후 간호
2. 뇌종양의 발생원인
3. 뇌종양의 종류 및 비율
4. 뇌종양의 임상증상
5. 뇌종양의 진단
6. 뇌종양의 치료
7. 수술 후 간호
본문내용
통해 화학요법제를 투여한다. 화학요법 시에는 오심, 구토, 탈모증, 빈혈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4) 기타
최근 뇌종양의 크기가 작고 위치가 깊은 경우 방사선 수술을 이용하여 뇌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시도가 되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 수술로 뇌종양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고, 뇌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며, 약80%정도에서 종양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아직 장기간에 걸친 결과는 불분명한 상태이고, 방사선 수술도 치명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는 등 치료선택에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7. 수술 후 간호
1) vital sign monitoring - 수술 후 즉각적인 기간에 즉시 치료될 수 있는 합병증을 사정하기 위해 신경학적 상태의 미묘한 변화를 자주 monitor 한다. ICP상승 징후(두통, 구토, 동공반사 소실)를 규칙적으로 사정해야 한다. 활력징후, 의식수준, 뇌신경검사나 운동검사에서의 어떤 변화도 즉시 의사에게 보고되어야 한다. 안절부절 못하는 행위의 미묘한 변화는 ICP상승이나 즉각적 교정수술 또는 추가검사를 요하는 수술부위의 출혈을 지적할 수 있다. 기침과 구토는 ICP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방지해야 한다.
2) 손상예방 -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에 항경련 요법을 시작한다. 경련은 수술 수 즉각적인 기간 동안 계속 주시해야 하고 항경련제의 혈중치를 자주 점검한다. 혼돈이나 동요가 있는 환자는 ICP 탐지기, 두부의 드레싱이나 카테터를 당김으로써 자신에게 손상을 가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억제대를 적용한 팔의 피부와 순환상태를 사정해야 한다.
3) 절개부 간호 - 대개 개두술 절개부위는 거즈드레싱으로 덮여있고 머리 주위를 안전하게 둘러 싸맨다. 둡 드레싱에서 나오는 배액의 양과 형태를 규칙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정확히 평가될 수 있도록 드레싱의 장액혈액상(serosanguineous)배액을 측정하고 표기한다. 노란색의 배액은 CSF누출을 지적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보고해야 한다.
4) 영양증진 - 수분섭취와 배설은 정확히 기록한다. 의식이 돌아오고 장음이 있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보호적 구토반사, 연하반사, 기침반사가 완전해지는 즉시 수분을 다시 공급한다.
5) 배설증진 - 수술 후 1~2일은 유치 도뇨관으로 소변 배설량을 모니터 한다. 비중은 하루에 적어도 2회 측정해야 하며 요붕증이 의심될 경우 더 자주 측정한다. 요붕증은 대부분 뇌하수체 수술 후에 발생되지만 두부손상이나 개두술 후에도 올 수 있다.
6) 안위증진 - 뇌덮개에 대한 조작 때문에 개두술 후 두통을 호소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억압해서 환자의 신경학적 검사를 모호하게 할 수 있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개 두통치료 약물은 속효형 제제를 준다. 안위증진을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오심의 치료, 밝은 조명을 유지하고 소음은 최소화하며 위생, 돌려눕기와 체위교정시 환자를 돕는 것이다.
7) 기동성 증진 - 며칠 이상 침상에만 머무르면 상태가 저하되므로 수술 후 며칠이 지나면 다리를 떨어뜨리고 침상가에 앉도록 환자를 돕는다. 이때 체위성 저혈압이나 좌위에서 균형유지가 어려운지 살펴야 한다. 운동이나 감각결손이 있는 환자는 첫 몇 시간 동안 걷거나 의자에 앉을 때 부가적 지지가 요구된다. 조기기동은 침상안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며 퇴원 전에 정상 활동으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 REFERENCE #
* 성인간호학 하(1) 김조자 외 2000 현문사
* http://www.cnuh.co.kr/
* http://plaza.snu.ac.kr/
* http://www.snuh.org/
4) 기타
최근 뇌종양의 크기가 작고 위치가 깊은 경우 방사선 수술을 이용하여 뇌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시도가 되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 수술로 뇌종양이 제거되는 것은 아니고, 뇌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목적이며, 약80%정도에서 종양의 성장이 억제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으나, 아직 장기간에 걸친 결과는 불분명한 상태이고, 방사선 수술도 치명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는 등 치료선택에 있어서 주의를 요한다.
7. 수술 후 간호
1) vital sign monitoring - 수술 후 즉각적인 기간에 즉시 치료될 수 있는 합병증을 사정하기 위해 신경학적 상태의 미묘한 변화를 자주 monitor 한다. ICP상승 징후(두통, 구토, 동공반사 소실)를 규칙적으로 사정해야 한다. 활력징후, 의식수준, 뇌신경검사나 운동검사에서의 어떤 변화도 즉시 의사에게 보고되어야 한다. 안절부절 못하는 행위의 미묘한 변화는 ICP상승이나 즉각적 교정수술 또는 추가검사를 요하는 수술부위의 출혈을 지적할 수 있다. 기침과 구토는 ICP를 상승시킬 수 있으므로 방지해야 한다.
2) 손상예방 - 대부분의 경우 수술 후 경련을 예방하기 위해 수술 전에 항경련 요법을 시작한다. 경련은 수술 수 즉각적인 기간 동안 계속 주시해야 하고 항경련제의 혈중치를 자주 점검한다. 혼돈이나 동요가 있는 환자는 ICP 탐지기, 두부의 드레싱이나 카테터를 당김으로써 자신에게 손상을 가하지 않도록 보호해야 한다.
억제대를 적용한 팔의 피부와 순환상태를 사정해야 한다.
3) 절개부 간호 - 대개 개두술 절개부위는 거즈드레싱으로 덮여있고 머리 주위를 안전하게 둘러 싸맨다. 둡 드레싱에서 나오는 배액의 양과 형태를 규칙적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시간이 경과된 후에도 정확히 평가될 수 있도록 드레싱의 장액혈액상(serosanguineous)배액을 측정하고 표기한다. 노란색의 배액은 CSF누출을 지적할 수 있으므로 즉시 보고해야 한다.
4) 영양증진 - 수분섭취와 배설은 정확히 기록한다. 의식이 돌아오고 장음이 있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보호적 구토반사, 연하반사, 기침반사가 완전해지는 즉시 수분을 다시 공급한다.
5) 배설증진 - 수술 후 1~2일은 유치 도뇨관으로 소변 배설량을 모니터 한다. 비중은 하루에 적어도 2회 측정해야 하며 요붕증이 의심될 경우 더 자주 측정한다. 요붕증은 대부분 뇌하수체 수술 후에 발생되지만 두부손상이나 개두술 후에도 올 수 있다.
6) 안위증진 - 뇌덮개에 대한 조작 때문에 개두술 후 두통을 호소할 수 있다. 중추신경계를 억압해서 환자의 신경학적 검사를 모호하게 할 수 있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대개 두통치료 약물은 속효형 제제를 준다. 안위증진을 위한 다른 방법으로는 오심의 치료, 밝은 조명을 유지하고 소음은 최소화하며 위생, 돌려눕기와 체위교정시 환자를 돕는 것이다.
7) 기동성 증진 - 며칠 이상 침상에만 머무르면 상태가 저하되므로 수술 후 며칠이 지나면 다리를 떨어뜨리고 침상가에 앉도록 환자를 돕는다. 이때 체위성 저혈압이나 좌위에서 균형유지가 어려운지 살펴야 한다. 운동이나 감각결손이 있는 환자는 첫 몇 시간 동안 걷거나 의자에 앉을 때 부가적 지지가 요구된다. 조기기동은 침상안정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며 퇴원 전에 정상 활동으로 회복되도록 돕는다.
# REFERENCE #
* 성인간호학 하(1) 김조자 외 2000 현문사
* http://www.cnuh.co.kr/
* http://plaza.snu.ac.kr/
* http://www.snuh.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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