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의 풍수침략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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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제의 풍수침략에 대하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 론
- 들어가는 글

2. 본 론
1) 풍수지리란?
2) 일제의 풍수침략 배경
3) 일제의 풍수침략은 계획적이다.
4) 풍수침략의 종류들
5) 처참한 풍수침략
6) 지역 및 개수
7) 학자들의 입장

3. 결 론
1) 우리 민족성 비판
2)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

<참고문헌 표기>

본문내용

혀 무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말하자면 일제의 풍수침략용 쇠말뚝이 틀림없다는 것이다.
토지측량이 전공인 전북대학교 토목환경공학부 조기성교수의 말로는 “지형 측정을 위해 삼각측량(대삼각지점)을 할 때 산 정상 근처에 조표(造表)를 만드는 과정에서 망루를 고정시키기 위해 큰 못이나 쇠말뚝을 박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그럴 경우에도 쇠말뚝 끝에 고리가 있거나 표석(標石)을 중심으로 빙 둘러 말뚝을 박는다. 최근에 발견됐다고 신고되는 쇠말뚝과는 모양이 전혀 다르다.”
3. 결 론
1) 우리 민족성 비판
우리는 왜 그토록 많은 돈을 들여서 과거를 복원하려고 하는가. 결코 「생산적」이지 못한 이러한 일들에 왜 그 많은 자원을 낭비하고 있는가. 그것은 이러한 「골동품」들이 곧 우리 문화이기 때문이다. 「우리문화」란 「우리」로 하여금 「우리」일 수 있게 해 주는 독특한 삶의 양식, 사고방식, 그리고 가치관을 말한다. 즉 우리의 「내용물」이다. 이러한 것들을 많은 돈을 들여서라도 사 모으고 복원하려는 것은 곧 우리 자신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의 표시다.
그러나 우리는 과연 얼마나 우리자신에 대하여 우리의 문화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골동품과 오래된 건물은 문화가 창출한 것들 중에서 가장 가시적으로 남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을 아끼고 보전하는 것도 우리문화를 아끼는 방법의 하나임에 틀림없고 우리문화를 이해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그러나 골동품을 수집한다고 해서 정체성에 대한 이해가 저절로 도모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오히려 골동품을 모으는 것은 정체성에 대한 불안감 상실감을 만회하기 위한 지극히 표피적인 행위일 수도 있다.
우리자신을 알기 위해서는 골동품과 문화유적의 보전과 복원 뿐만 아니라 전통사회의 의식체계 사고방식, 그리고 가치관에 대한 심층적이고 애정어린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 그러나 우리는 전통사고방식과 가치관을 비판하고 비하하는 시각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근대화」되고 「현대화」된, 그리고 「지식」의 수준이 높은 사람일수록 이러한 경향이 더욱 강한 것이 한국사회의 오래된 특징이다. 우리는 식민지시대와 이데올로기시대 그리고 산업화시대를 살아오면서 전통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철저하게 버리고 살아왔다. 그고 이제 국제화 탈근대화와 탈산업화시대에 살면서 다시 한번 전통과 문화를 잊고 사는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늘 한국사회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도덕성 회복을 외친다. 그 도덕성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전통적인 사고방식과 가치체계다. 그렇기에 굳이 「회복」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의 사회상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 시각 자체가 지극히 전통적인 가치관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그 가치관들을 근대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비하시키고 있는 모순에 빠지고 있다. 다행히 경복궁의 복원, 한국골동품의 국제적인 가치인정을 통하여 전통에 대한 논의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 일부 방송사에서 다루는 역사추리물들은 전통적인 사상과 사고방식, 정치체제에 대한 새롭고도 긍정적인 이해와 해석을 조심스럽게 나마 제시하고 있다. 또 비록 늦은 시간대이긴 하지만 「전근대적」인 한국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토속적인 삶을 소개해주는 교양프로들도 심심치 않게 방송되고 있다. 우리는 이제 늘 우리 곁에 있었으면서도 외세에 의하여 가려져 있던 경복궁이 그 모습을 드러내듯이 근대화와 산업화, 국제화의 논의에 가려져 있던 전통과 역사가 본래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긍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의욕적으로, 그리고 창조적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咸 在 鳳 <연세대교수·정치학> 고 이제 국제화 탈근대화와 탈산업화시대에 살면서 다시 한번 전통과 문화를 잊고 사는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이다.
우리는 늘 한국사회의 도덕성이 땅에 떨어지고 있음을 걱정하고 있다. 그리고 도덕성 회복을 외친다. 그 도덕성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 그것은 다름아닌 전통적인 사고逆캅?가치체계다. 그렇기에 굳이 「회복」이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현재의 사회상을 비판하는데 사용하는 시각 자체가 지극히 전통적인 가치관에 기반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바로 그 가치관들을 전통 되찾기 운동에 절실히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
우리는 근대적인 것으로 치부하고 비하시키고 있는 모순에 빠지고 있다. 다행히 경복궁의 복원, 한국골동품의 국제적인 가치인정을 통하여 전통에 대한 논의가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다. 그리고일부 방송사에서 다루는 역사추리물들은 전통적인 사상과 사고방식, 정치체제에 대한 새롭고도 긍정적인 이해와 해석을 조심스럽게 나마 제시하고 있다. 또 비록 늦은 시간대이긴 하지만 「전근대적」인 한국의 소박하고 아름다운 토속적인 삶을 소개해주는 교양프로들도 심심치 않게 방송되고 있다.
2)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우리는 이제 늘 우리 곁에 있었으면서도 외세에 의하여 가려져 있던 경복궁이 그 모습을 드러내듯이 근대화와 산업화, 국제화의 논의에 가려져 있던 전통과 역사가 본래의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우리의 정체성을 이해하고 긍정할 때 우리는 비로소 의욕적으로, 그리고창조적으로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www.konghu.ac.kr/geo/html/studend.tsyhtm
www.sogang.ac.kr/~msrel/symp3.htm
www.ilyosisa.co.kr/sunday/sun.0254/0007/0709shtml/002105647.html
www.pusanilbo.co.kr/news2000/html/2001/0303/041120010303.html
www.khan.co.kr/newsmaker/society/n318c08.htm
my.netian.com/~ystclub/ilje/ilje_02.htm 또는 _03.htm
my.netian.com/~geo/html/student_tsy.htm
edu01.joongang.co.kr/yourido/subl.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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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09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1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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