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더 많이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나또한 그런 교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하리라 다짐을 하였다.
프레이리는 진보적인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서도 언급을 하였다. 겸손, 사랑, 관용, 의사결정력을 교사의 자질로 들었다. 프레이리는 겸손은 지적능력이 부족하거나 많다거나와 상관없이 교사한테 다가오는 모든 이에게 귀 기울이는 것을 말하였다. 어떤 교사들은 자기가 좋은 대학을 나와서 목에 힘을 주고 다니는 교사들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와는 수준이 안 맞아서 무시하는 투로 말을 하고 전혀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교사들이 있는데 이런 교사들은 교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이런 선생님들을 겪었었다. 그 선생님은 단지 멀리서 볼 수 있는 존재였고 우리들과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사란 겸손할줄 아는 사람이 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을 교사의 자질중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프레이리도 교사의 자질에 사랑이 속한다고 하였다. 사랑이란 학생들을 향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과정을 향한 것이기도 하다고 프레이리는 말하였다. 아이들을 사랑을 해야지 교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유치원교사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지 가르치는 것에 대한 사랑도 싹트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또한 아이들을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할 것이며 가르치고자하는 열정적 사랑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프레이리는 관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관용은 우리들이 서로 다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미덕이라고 하였다. 나는 관용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읽었을 때부터 관용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관용도 교사의 자질로써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수용할줄 아는 것이라고 이해를 했는데 올바른 이해인지는 잘 모르겠다. 의사결정능력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의사결정력은 의사결정력을 직접 보여줘야 하고 한 학생을 편애하여 다른 학생의 권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나또한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였다. 의사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교사가 직접 의사결정력을 직접 보여 줌으로써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한 학생만 편애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하였다. 만난 선생님 중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는 반장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 좋아하셨다. 그러므로 인해 우리는 상처를 받았었다. 교사란 학생들을 편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유독 예쁜 학생이 있겠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른 여러 학생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한학생의 교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의 교사이다. 나또한 유치원 교사가 되면 말썽을 부리는 아이와 대답을 잘하는 아이가 있을 것이다. 대답을 잘하는 아이만을 예뻐하고 싶지만 모든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교사의 행동과 말 한마디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그런 경험을 해보았고 그 기분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프레이리는 교사는 행동과 말이 일치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즉, 재앙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자신의 뱉은 말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하였다. 교사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 행동은 저렇게 한다면 학생들은 분명 저렇게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중 교사는 아이들의 모델링이 된다고 배웠다. 교사의 행동과 말 한마디가 바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사는 올바른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좋은 교사는 좋은 모델링을 하는 교사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어떤 선생님을 만났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과 말하는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된다. 교수님께서 유치원선생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실 때 각반마다 특징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각반 선생님께서 하시는 행동에 따라서 아이들이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셨다. 그만큼 아이들은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모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내용과 내가 행동하는 것이 같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다짐을 하였다. 나는 좋은 모델링을 해주는 선생님이 되리라 다짐을 하였다.
<프레이리 교사론>이란 책이 과제여서 형식적으로 읽기 시작 하였다. 어떻게 이걸 읽지 라는 막막한 생각도 하였다. 그러나 읽을수록 하나하나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내용 들이였다. 조금 내용이 추상적인 내용들이 있고 어려운 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 내용들을 파악해가면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는 어떤 교사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해가면서 읽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들은 아이들을 사랑해야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사랑도 있는 좋은 모델링을 하는 교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런 다짐들이 이렇게 글로 쓰면서 다짐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을 것 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좋은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다짐을 하면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도하고 경험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또한 투쟁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다. 낮은 봉급과 교사들의 지위를 위해서 투쟁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나 또한 나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교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자체가 권리를 옹호하기위한 처음단계라고 생각한다.
프레이리는 <프레이리의 교사론>의 책에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단지 유치원선생님이 되겠다는 생각만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좋은 유치원성생님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계기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가 될 것 이다.
프레이리는 진보적인 교사의 자질에 관하여서도 언급을 하였다. 겸손, 사랑, 관용, 의사결정력을 교사의 자질로 들었다. 프레이리는 겸손은 지적능력이 부족하거나 많다거나와 상관없이 교사한테 다가오는 모든 이에게 귀 기울이는 것을 말하였다. 어떤 교사들은 자기가 좋은 대학을 나와서 목에 힘을 주고 다니는 교사들이 있다. 아이들에게는 자기와는 수준이 안 맞아서 무시하는 투로 말을 하고 전혀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는 교사들이 있는데 이런 교사들은 교사로써의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실제로도 이런 선생님들을 겪었었다. 그 선생님은 단지 멀리서 볼 수 있는 존재였고 우리들과는 무관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교사란 겸손할줄 아는 사람이 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랑을 교사의 자질중 제일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프레이리도 교사의 자질에 사랑이 속한다고 하였다. 사랑이란 학생들을 향하는 것일 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과정을 향한 것이기도 하다고 프레이리는 말하였다. 아이들을 사랑을 해야지 교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또한 아이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유치원교사가 되려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지 가르치는 것에 대한 사랑도 싹트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또한 아이들을 지금처럼 변함없이 사랑할 것이며 가르치고자하는 열정적 사랑도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하였다.
프레이리는 관용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관용은 우리들이 서로 다르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르치는 미덕이라고 하였다. 나는 관용에 대해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읽었을 때부터 관용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관용도 교사의 자질로써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서로 다른 부분을 인정하고 수용할줄 아는 것이라고 이해를 했는데 올바른 이해인지는 잘 모르겠다. 의사결정능력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였는데 의사결정력은 의사결정력을 직접 보여줘야 하고 한 학생을 편애하여 다른 학생의 권리를 무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있다. 나또한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를 하였다. 의사결정을 하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는데 교사가 직접 의사결정력을 직접 보여 줌으로써 모범이 된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한 학생만 편애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하였다. 만난 선생님 중 고등학교 1학년 때 담임선생님께서는 반장과 공부를 잘하는 학생만 좋아하셨다. 그러므로 인해 우리는 상처를 받았었다. 교사란 학생들을 편애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유독 예쁜 학생이 있겠지만 그것을 직접적으로 표현을 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다른 여러 학생들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한학생의 교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교사는 모든 학생들의 교사이다. 나또한 유치원 교사가 되면 말썽을 부리는 아이와 대답을 잘하는 아이가 있을 것이다. 대답을 잘하는 아이만을 예뻐하고 싶지만 모든 아이들을 동등하게 대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교사의 행동과 말 한마디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또한 그런 경험을 해보았고 그 기분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프레이리는 교사는 행동과 말이 일치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가르치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하지 않으면 즉, 재앙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자신의 뱉은 말과 정반대로 행동하는 교사들에게 학생들은 매우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말하였다. 교사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 행동은 저렇게 한다면 학생들은 분명 저렇게 행동할 것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중 교사는 아이들의 모델링이 된다고 배웠다. 교사의 행동과 말 한마디가 바로 아이들의 말과 행동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교사는 올바른 행동과 말을 해야 한다. 좋은 교사는 좋은 모델링을 하는 교사라고 생각했다. 아이들이 어떤 선생님을 만났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행동과 말하는 것이 결정된다고 생각된다. 교수님께서 유치원선생님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실 때 각반마다 특징이 있다고 말씀하셨다. 각반 선생님께서 하시는 행동에 따라서 아이들이 똑같이 행동한다고 하셨다. 그만큼 아이들은 선생님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모델을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되었다. 나또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것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치는 내용과 내가 행동하는 것이 같도록 행동할 것이라고 다짐을 하였다. 나는 좋은 모델링을 해주는 선생님이 되리라 다짐을 하였다.
<프레이리 교사론>이란 책이 과제여서 형식적으로 읽기 시작 하였다. 어떻게 이걸 읽지 라는 막막한 생각도 하였다. 그러나 읽을수록 하나하나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내용 들이였다. 조금 내용이 추상적인 내용들이 있고 어려운 말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하나하나 읽으면서 그 내용들을 파악해가면서 나의 생각들을 정리하고 나는 어떤 교사가 돼야겠다는 결심을 해가면서 읽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것들은 아이들을 사랑해야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야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가르치는 것에 대한 사랑도 있는 좋은 모델링을 하는 교사가 돼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이런 다짐들이 이렇게 글로 쓰면서 다짐으로 끝나는 경우도 있을 것 이다 그러나 나는 이런 좋은 책을 읽으면서 나에 대한 다짐을 하면서 좋은 교사가 되기 위해서 지금보다 더 열심히 공부도하고 경험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이 책에서는 또한 투쟁에 대한 이야기도 하였다. 낮은 봉급과 교사들의 지위를 위해서 투쟁을 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나 또한 나의 권리를 찾을 수 있는 교사가 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한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런 마음가짐을 갖는 자체가 권리를 옹호하기위한 처음단계라고 생각한다.
프레이리는 <프레이리의 교사론>의 책에서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단지 유치원선생님이 되겠다는 생각만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이번 책을 계기로 좋은 유치원성생님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이 책을 계기로 좀더 열심히 공부해서 아이들에게 좋은 교사가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