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대한 철학적 사유 그리고 건축

소개글

자연에대한 철학적 사유 그리고 건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자연-‘Physis’

II. ‘Physis’ 의 이중적 의미

III. ‘Physis’ 의 개념

본문내용

. 자연-‘Physis’
‘Physis’의 어원
헬라스어에서 ‘자연=physis’라는 말은 ‘phyô’라는 말에서 유래.
‘phyomai’ <- “자란다”, “태어난다”
‘psychê’ <- “영혼” , “생명”
II. Physis' 의 이중적 의미
태어나다. 자라다. ->탄생과 성장 또는 영혼
∴자연이라고 하는 개념은 일차적으로 생명을 가지고 있음을 뜻함.
아르케(원리) 또는 내적인 본성
∴우리 안에 들어와 있는 자연이 본성이다.
'자연'으로 번역된 physis는 만물/ 만물을 주재하는 이법 또는 세계의 질서, 현상들을 지배하는 법칙(이런 의미는 '원리'의 의미와 같다)/사물들을 살아있게 만드는 생명=영혼/각 개체가 품고 있는 내적 본성을 뜻했다.
아르케라는 것은 원리인데 가장 보편적이고 근원적인 물질적 바탕. 그것이 바로 퓌지스로서 이해된다.
퓌지스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살아있는 것. 움직이는 것 .즉 단순히 공간만채우고 있는것이아니라 살아있고 운동하는 것 더나아가 싱성하기까지 한 것이다.

키워드

자연,   철학,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