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CEO 양덕준 사장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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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그는 누구인가?

2. 위기와 극복 방법:

3. 성공요인:

4. CEO의 꿈과 숙제:

본문내용

양덕준의 성공코드: ① 강 = 레인콤. 레인(reign) = 지배한다. 그러나 양덕준은 “레인은 힘으로 정복하기 보다는 끌어들여 복종하게 만든다란 의미가 강하다.”. 아이리버(iRiver)는 인터넷의 I와 강을 뜻하는 River의 합성어, 즉 “인터넷의 강”, “디지털의 강”을 의미한다. 양덕준은“인터넷과 디지털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는 습관과 생활양식을 바꿀 것이란 생각에서 지은 이름”이다. ‘강’은 완성된 것도 아니고 출발도 아닌 과정을 뜻하기 때문에 미래 지향적 분위기가 마음에 끌렸다. ② 감 = 감성이 중요하다. 시각, 청각, 촉각은 물론 소비자의 가슴까지 느껴야 한다. 감성 은 총체적인 것이다. 돈을 버는 것보다 혼이 담긴 제품을 만들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고객들이 케이스를 뜯는 순간 감동 받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겠다. ③ 단 = 디지털 세상에 혁명이 온다. 삼성전자 수출담당이사에서 벤처 사장으로 명함을 바꿨다. ④ 몽 = 어릴 때 헬리콥터나 빌딩 짓는 꿈을 꿨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아이리버를 알게 하는 것이 앞으로 꿈이다. ⑤ 부 = 대주주 지분정보 제공업체인 에쿼터블이 2004년 부호일가 발표에 양덕준이 34위(1468억 원)에 올랐다. 하지만 양덕준 입에서는 부자가 아니란다. “액면평가액은 숫자에 불과할 뿐 종이로만 부자다. 주식을 한 주라도 팔면 공시를 해야 하고 바로 시장에 영향을 미친다. 회사 맘대로 되라는 생각이 없는 한 함부로 주식을 팔 수가 없다. 기업을 투명하게 경영하면 현금은 있을 수가 없다.” 그래도 직원들은 부자를 만들고 싶다고 한다. 직원이 부자가 되기 전에는 내가 부자가 되지 않겠다. ⑥ 순 = 강풀의 순정만화도 본다. 동네 만화가게에서 상습 연체자이기도 하다. 어찌 보면 조직생활에 안 맞는 사람이다.
⑦ 합 = 기술은 빛의 속도로 진화한다. 방법은 합종연횡. 남의 장점으로 자신의 단점을 보완한다. 양덕준 사장의 레인콤 연구실은 항상 불이 켜져 있다. 기술개발을 위한 노력은 끝이 없다 ⑧ 화 = 성공은 신화가 아니라 인화이다. 화를 내는 법이 거의 없다. 아이리버는 발음상 편의성을 강조한 측면이 있다. 특히 영어권 사람들에게는 ‘리버’의 초성과 끝에 들어 있는 R발음이 쉽고 친근감이 든다는 점에 착안했다. 이 모든 것은 ‘아이리버’를 글로벌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초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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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5.10.25
  • 저작시기2005.10
  • 파일형식워드(doc)
  • 자료번호#317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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