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난 재배의 역사
2. 난 재배 환경
3. 난 기르기
- 호접란 기르기
- 심비듐 기르기
- 온시듐 기르기
2. 난 재배 환경
3. 난 기르기
- 호접란 기르기
- 심비듐 기르기
- 온시듐 기르기
본문내용
지생란이며 한국의 춘란.한란, 중국의 금릉변란.보세란 등은 모두 심비듐 속이다. 관리하기가 그렇게 까다로운 편이 아니므로 빛과 물관리만 잘하시면 별 무리 없이 기를 수 있다.
온시듐 가꾸기
온시듐(Oncidium)원산지는 중, 남미로 원래 나무에 착생하고 있는 서양란이다. 온시듐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잎이 단단한 것과 연한 것이 있는데 생산량이 많은 것은 잎이 연한 것으로 황색의 꽃 을 줄기 전체에 피우는 것이 대부분 이다. 온시듐은 봄에 포기의 밑동 근처에서 연한 초록색의 새순이 나오는데 이때가 생장 초기이고 가을이 끝날 무렵이 생장 말기이다. 꽃은 생장 기간중에 피는데 실내에서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게 하고,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 옥외로 내놓는 시기는 벚꽃이 진 후 17∼25일이 지날 무렵인데 밖으로 내놓은 후에는 20∼30% 차광한 햇빛이 5∼6시간 드는 곳 에 놓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하며 장마철에는 비막이를 해준다. 새순이 1∼2㎝ 자랐을 무렵부터 가을 중간까지 주 1회의 비율로 1000배 액비를 계속 주며 액비와는 별도로 고형 비료도 함께 준다. 깻묵으로 된 고형 비료뿐만 아니라 화학 비료를 주어도 잘 자라므로 교대로 주어도 상관없다. 처음에는 깻묵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1∼2개월의 간격을 두고 화학 비료를 준다. 새순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벌브가 생기는데 이 벌브에서 꽃눈이 나와 개화를 하게 된다. 꽃은 9월에서 11월 에 걸쳐 피는데 꽃이 시들면 꽃줄기를 밑동에서 잘라 다음해까지 쉬게 한다. 가을에 밖에 내놓은 포기는 최저 온도가 15 정도가 되면 실내로 들여놓고 봄까지 추위에서 보호한다. 두는 곳은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이 잘 닿는 곳에 놓으면 되고 난방을 할 경우에는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잎이나 줄기에 분무를 해서 습도를 높인다. 겨울철에도 5 이하의 저온에서는 잎이 떨어지고 포기가 시들므로 7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른 난들의 일반 특성과 마찬가지로 비료등은 주지 않고 일반관리 하시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 관리이다. 분갈이와 포기나누기의 적기는 새순이 나오는 봄이다. 분갈이는 1∼2년마다 실시하며 포기나누기는 새로운 줄기가 2개정도 화분 밖으로 나왔을 무렵에 하면 된다. 온시듐은 뿌리가 많고 긴데 이뿌리를 모두 화분 안에 넣으려고 하면 큰 화분에 심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화분에 심는 편이 빨리 자라므로 분갈이 할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작은 화분에 심는 것이 좋다.
난은 예로부터 선비정신과 맞물려 지조를 상징했다. 난은 고급식물인 만큼 많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난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마저 엄숙해 지는 것 같다. 또한 난을 기름으로서 산만한 성격을 차분히 고칠 수도 있고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환경원예조경학부에 입학하여 꽃을 기르는 법도 배우고 식물을 기르는 법도 배웠지만 난만큼 매력 있는 식물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산만하고 덜렁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난을 길러 볼 생각이다.
온시듐 가꾸기
온시듐(Oncidium)원산지는 중, 남미로 원래 나무에 착생하고 있는 서양란이다. 온시듐의 종류를 크게 나누면 잎이 단단한 것과 연한 것이 있는데 생산량이 많은 것은 잎이 연한 것으로 황색의 꽃 을 줄기 전체에 피우는 것이 대부분 이다. 온시듐은 봄에 포기의 밑동 근처에서 연한 초록색의 새순이 나오는데 이때가 생장 초기이고 가을이 끝날 무렵이 생장 말기이다. 꽃은 생장 기간중에 피는데 실내에서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을 받게 하고, 심는 재료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 옥외로 내놓는 시기는 벚꽃이 진 후 17∼25일이 지날 무렵인데 밖으로 내놓은 후에는 20∼30% 차광한 햇빛이 5∼6시간 드는 곳 에 놓고 바람이 잘 통하게 하며 장마철에는 비막이를 해준다. 새순이 1∼2㎝ 자랐을 무렵부터 가을 중간까지 주 1회의 비율로 1000배 액비를 계속 주며 액비와는 별도로 고형 비료도 함께 준다. 깻묵으로 된 고형 비료뿐만 아니라 화학 비료를 주어도 잘 자라므로 교대로 주어도 상관없다. 처음에는 깻묵을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1∼2개월의 간격을 두고 화학 비료를 준다. 새순은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벌브가 생기는데 이 벌브에서 꽃눈이 나와 개화를 하게 된다. 꽃은 9월에서 11월 에 걸쳐 피는데 꽃이 시들면 꽃줄기를 밑동에서 잘라 다음해까지 쉬게 한다. 가을에 밖에 내놓은 포기는 최저 온도가 15 정도가 되면 실내로 들여놓고 봄까지 추위에서 보호한다. 두는 곳은 유리창 너머로 들어오는 햇빛이 잘 닿는 곳에 놓으면 되고 난방을 할 경우에는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잎이나 줄기에 분무를 해서 습도를 높인다. 겨울철에도 5 이하의 저온에서는 잎이 떨어지고 포기가 시들므로 7 이하가 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다른 난들의 일반 특성과 마찬가지로 비료등은 주지 않고 일반관리 하시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온도 관리이다. 분갈이와 포기나누기의 적기는 새순이 나오는 봄이다. 분갈이는 1∼2년마다 실시하며 포기나누기는 새로운 줄기가 2개정도 화분 밖으로 나왔을 무렵에 하면 된다. 온시듐은 뿌리가 많고 긴데 이뿌리를 모두 화분 안에 넣으려고 하면 큰 화분에 심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화분에 심는 편이 빨리 자라므로 분갈이 할 때에는 될 수 있는 대로 작은 화분에 심는 것이 좋다.
난은 예로부터 선비정신과 맞물려 지조를 상징했다. 난은 고급식물인 만큼 많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난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마저 엄숙해 지는 것 같다. 또한 난을 기름으로서 산만한 성격을 차분히 고칠 수도 있고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가 환경원예조경학부에 입학하여 꽃을 기르는 법도 배우고 식물을 기르는 법도 배웠지만 난만큼 매력 있는 식물도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매우 산만하고 덜렁된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난을 길러 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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