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1. 백제 무덤의 종류
2. 백제 무덤의 변천
1)한성시대(B.C18-A.D475)
2)웅진시대(A.D 475-538)
3) 사비시대(A.D 538-660)
맺음말
고분 관련 용어
<참고문헌>
1. 백제 무덤의 종류
2. 백제 무덤의 변천
1)한성시대(B.C18-A.D475)
2)웅진시대(A.D 475-538)
3) 사비시대(A.D 538-660)
맺음말
고분 관련 용어
<참고문헌>
본문내용
주를 이루고 횡구식 석곽묘와 분구묘, 주구묘 등의 다양한 형태를 가지고 있었다.
결론적으로 백제의 묘재는 중앙과 지방이라는 이원적 구조를 가지고 전개되었는데 이러한 이원성은 횡혈식 석실분의 사용과 더불어 점차 합쳐지고 결국에는 횡혈식 석실분이라는 하나의 유형의 묘제로 일원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분 관련 용어
ㆍ관(棺)=널: 주검을 넣는 궤로서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가리킴.
ㆍ곽(口)=덧널: 널을 넣기 위해 따로 짜 맞춘 시설로서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가리킴
ㆍ선도(羨道)=널길: 무덤의 입구에서 주검이 안치되어있는 방에 이르는 통로
ㆍ선문(羨門)=널문: 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ㆍ관대(棺臺)=널받침: 널을 받쳐 두기 위해 만든 시설
ㆍ현실(玄室)=널방: 무덤 속의 주검이 안치되어 있는 방
ㆍ적석(積石)=돌무지: 선사시대의 무덤 가운데 고인돌이나 돌널무덤의 둘레에 쌓아둔 무덤 부호실로서의 구조물
ㆍ부장품(副葬品)=꺼묻거리: 주검을 묻을 때 같이 넣는 여러 가지 패물이나 그릇 및 연장들
ㆍ수혈식(竪穴式)=구덩식: 무덤을 만드는 방법 가운데 위에서 밑으로 주검을 넣도록 되어 있는 형식
ㆍ횡혈식(橫穴式)=굴식: 주검을 묻기 위하여 지면과 수평으로 판 통로를 통해 주검이 안치 되어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무덤 형식
ㆍ토광묘(土壙墓)=널무덤: 구멍을 파고 널에 넣은 주검을 묻는 무덤
ㆍ토광목곽묘(土壙木槨墓)=덧널무덤: 구멍을 파고 널을 넣은 덧널 시설이 이루어진 무덤
ㆍ옹관묘(甕棺墓)=독무덤: 토기를 이용하여 만든 무덤의 하나로 보통 토기를 두개 맞붙여 만드나 한 개 또는 세 개 이상의 것도 있다.
ㆍ석곽묘(石槨墓)=돌널무덤: 깬 돌이나 판 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 사용한 무덤 형식
ㆍ석곽분(石槨墳)=돌덧널무덤: 깬 돌이나 판돌을 섞어 쌓은 널길 없는 무덤
ㆍ적석총(赤石 )=돌무지무덤: 주검을 넣은 궤위를 봉토로 덮지 않고 돌만을 쌓아 올린 무 덤
ㆍ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돌무지덧널무덤: 나무 덧널 위를 사람머리 크기의 냇돌로 덮어 쌓은 봉토무덤
ㆍ석실분(石室墳)=돌방무덤: 널길이 달린 돌로 쌓아 만든 무덤
ㆍ전축분(塼築墳)=벽돌무덤: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참고문헌>
김기응. 「고분」, 대원사, 2000
송석상ㆍ이강승 편저.「그림으로 배우는 우리의 문화유산」, 학연문화사, 1996
이남석, 「백제의 고분문화」, 서경문화사, 2002
이남석, 「백제묘제의 연구」, 서경문화사, 2002
결론적으로 백제의 묘재는 중앙과 지방이라는 이원적 구조를 가지고 전개되었는데 이러한 이원성은 횡혈식 석실분의 사용과 더불어 점차 합쳐지고 결국에는 횡혈식 석실분이라는 하나의 유형의 묘제로 일원화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고분 관련 용어
ㆍ관(棺)=널: 주검을 넣는 궤로서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가리킴.
ㆍ곽(口)=덧널: 널을 넣기 위해 따로 짜 맞춘 시설로서 일반적으로 나무로 만들어진 것을 가리킴
ㆍ선도(羨道)=널길: 무덤의 입구에서 주검이 안치되어있는 방에 이르는 통로
ㆍ선문(羨門)=널문: 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ㆍ관대(棺臺)=널받침: 널을 받쳐 두기 위해 만든 시설
ㆍ현실(玄室)=널방: 무덤 속의 주검이 안치되어 있는 방
ㆍ적석(積石)=돌무지: 선사시대의 무덤 가운데 고인돌이나 돌널무덤의 둘레에 쌓아둔 무덤 부호실로서의 구조물
ㆍ부장품(副葬品)=꺼묻거리: 주검을 묻을 때 같이 넣는 여러 가지 패물이나 그릇 및 연장들
ㆍ수혈식(竪穴式)=구덩식: 무덤을 만드는 방법 가운데 위에서 밑으로 주검을 넣도록 되어 있는 형식
ㆍ횡혈식(橫穴式)=굴식: 주검을 묻기 위하여 지면과 수평으로 판 통로를 통해 주검이 안치 되어 있는 방으로 들어가는 무덤 형식
ㆍ토광묘(土壙墓)=널무덤: 구멍을 파고 널에 넣은 주검을 묻는 무덤
ㆍ토광목곽묘(土壙木槨墓)=덧널무덤: 구멍을 파고 널을 넣은 덧널 시설이 이루어진 무덤
ㆍ옹관묘(甕棺墓)=독무덤: 토기를 이용하여 만든 무덤의 하나로 보통 토기를 두개 맞붙여 만드나 한 개 또는 세 개 이상의 것도 있다.
ㆍ석곽묘(石槨墓)=돌널무덤: 깬 돌이나 판 돌을 잇대어 널을 만들어 사용한 무덤 형식
ㆍ석곽분(石槨墳)=돌덧널무덤: 깬 돌이나 판돌을 섞어 쌓은 널길 없는 무덤
ㆍ적석총(赤石 )=돌무지무덤: 주검을 넣은 궤위를 봉토로 덮지 않고 돌만을 쌓아 올린 무 덤
ㆍ적석목곽분(積石木槨墳)=돌무지덧널무덤: 나무 덧널 위를 사람머리 크기의 냇돌로 덮어 쌓은 봉토무덤
ㆍ석실분(石室墳)=돌방무덤: 널길이 달린 돌로 쌓아 만든 무덤
ㆍ전축분(塼築墳)=벽돌무덤: 벽돌을 쌓아 만든 무덤
<참고문헌>
김기응. 「고분」, 대원사, 2000
송석상ㆍ이강승 편저.「그림으로 배우는 우리의 문화유산」, 학연문화사, 1996
이남석, 「백제의 고분문화」, 서경문화사, 2002
이남석, 「백제묘제의 연구」, 서경문화사,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