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목 차 -
<서론>
<일본의 대내경제>
1. 경제 지표
2. 경제 동향
3. 경제 정책(; 고이즈미 정권의 경제정책)
<일본의 대외경제>
1. 일본의 대외무역
2. 일본의 무역급증 품목
3. 일본의 해외투자 동향
4. 일본 무역정책의 특징
5. 일본의 FTA 현황
<서론>
<일본의 대내경제>
1. 경제 지표
2. 경제 동향
3. 경제 정책(; 고이즈미 정권의 경제정책)
<일본의 대외경제>
1. 일본의 대외무역
2. 일본의 무역급증 품목
3. 일본의 해외투자 동향
4. 일본 무역정책의 특징
5. 일본의 FTA 현황
본문내용
이낸셜그룹이 부실채권 처리에 허덕이는 4위 UFJ그룹과 이달 중 합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해, 총자산 190조엔(1900조원) 규모의 세계최대은행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
디플레이션 극복이 목표
타케나카는 16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2004년도 연차 경제재정보고(경제재정백서) ‘개혁 없으면 성장 없다 IV’를 제출했다. 보고서는 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내수 회복이 실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부실채권 처리에 의한 기업채무 삭감과 인수합병을 권장하는 제도정비 등, 정부의 개혁노선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극복이 절반정도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일정한 물가수준과 물가 상승률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경제의 동향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일본경제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각종 신문과 잡지를 통해 일본 경제의 동향을 살펴 보도록 하자.
<日 자본수지, 사상 첫 무역수지 초과>
일본의 2005년 상반기(4~9월) 자본수지가 전년 동기비 23.7% 증가한 5조7224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의 무역수지는 4조9271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자본수지 흑자가 무역수지 흑자를 상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흑자는 축소된 한편, 유럽과 미국에 대한 주식투자와 아시아로의 직접투자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전문가들은 제조업을 통한 상품 수출을 통해 대외흑자를 쌓아왔던 일본경제가 투자수익 주도의 '성숙한 채권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결과를 통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본수지는 일본 기업과 투자가가 해외로부터 받아들인 채권이자 및 주식배당액과 해외에 지불한 금액의 차익을 나타낸다. (매일 경제 2005.11.14 13:00)
<日증시, 개인투자자 점유율 21년래 최고>
일본 증시가 활황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거품붕괴 이후 한동안 주식투자를 멀리했던 개인투자가들이 속속 돌아오면서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1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일본 주식시장(도쿄, 오 사카, 나고야 3시장, 1.2부)에서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개인투자가가 전체 거래량에 서 차지하는 비율이 53.2%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2%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며, 연간으로 볼 때도 지난 1984 년 이래 21년만에 최고치에 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가의 점유율 32.2%를 3년 연속 상회하고 있다. 개인투자가의 점유율이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것은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단기매매를 빈번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쿄 거래소 1부시장에서는 지난 8일 거래량이 45억6천만주를 기록, 사상 최고 치를 경신하는 등 활황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거래량은 거품의 절정기였던 지난 80년대의 10억주를 4배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일본 주가는 지난 8월 이후 줄곧 상승하다 10월에는 조정국면을 겪기도 했으나 이달들어 다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10일 도쿄증시에서는 닛케이평균주가가 전날보다 8.68포인트 오른 14,080 포인트로 올들어 최고치이자 지난 2001년 5월22일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日증시, 외국인 순매수 4개월 연속 1조엔 초과>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이 10월 한달동안 1조457억엔어 치의 일본 주식을 순매수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가의 순매수 금액이 1조엔을 초과하기는 4개월 연속으로, 일본의 경 기회복과 기업실적 호조를 배경으로 외국인들이 일본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분석했다.
10월의 외국인 순매수액은 차익실현 매물의 증가로 전달보다는 줄었지만, 주식 취득액만을 놓고 보면 18조3천579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일본 국내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에 대한 기대감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05.11.14 10:58)
<日경제 신바람…기업 신규채용 큰 폭 증가>
일본 기업들이 경기회복에 힘입어 신입사원 채용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7일 보도한 '채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1천 개 기업의 내년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내정인원은 올해보다 13.0% 증가했다. 비제조업의 채용이 올해보다 16.8%나 늘어난 것을 비록, 제조업에서도 전기, 자 동차, 철강, 기계업종의 채용이 늘어 올해보다 7.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일본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은 2년 연속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하게 됐다. 신입사원 채용이 2년 연속 증가율을 기록하기는 니혼게이자이가 현재의 방식으로 이 조사를 시작한 1998년 이래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조직을 슬림화한 금융기관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입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올해 채용인원의 1.8배인 2천225명을 새로 뽑아 고객자산 운용담당과 신탁은행 분야 배치인원을 늘릴 방침이다. 올해 신규채용을 하지 않았던 리소나그룹도 내년에는 영업현장 인력을 늘리기 위해 700명 정도를 새로 뽑기로 했다. 은행 전체의 신규채용 인원은 전년대비 24.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전년대비 1.7% 적게 뽑았던 정보.소프트분야도 내년에는 기업의 정보화투 자 회복에 힘입어 신입사원 채용을 전년대비 19.7% 늘릴 계획이다. 제조업에서는 철강업체의 신규 채용인력이 전년대비 28.7% 증가한 것을 비롯, 기계(11.6% 증가), 전기(5.8% 증가), 자동차 업계의 채용증가가 두드러졌다. (연합뉴스 2005.10.27 08:06 )
- 목 차 -
<서론>
<일본의 대내경제>
1. 경제 지표
2. 경제 동향
3. 경제 정책(; 고이즈미 정권의 경제정책)
<일본의 대외경제>
1. 일본의 대외무역
2. 일본의 무역급증 품목
3. 일본의 해외투자 동향
4. 일본 무역정책의 특징
5. 일본의 FTA 현황
디플레이션 극복이 목표
타케나카는 16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2004년도 연차 경제재정보고(경제재정백서) ‘개혁 없으면 성장 없다 IV’를 제출했다. 보고서는 일본경제가 장기불황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내수 회복이 실현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부실채권 처리에 의한 기업채무 삭감과 인수합병을 권장하는 제도정비 등, 정부의 개혁노선도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디플레이션 극복이 절반정도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일정한 물가수준과 물가 상승률을 목표로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일본 경제의 동향
그렇다면, 지금 현재 일본경제는 어떤 흐름을 보이고 있을까? 각종 신문과 잡지를 통해 일본 경제의 동향을 살펴 보도록 하자.
<日 자본수지, 사상 첫 무역수지 초과>
일본의 2005년 상반기(4~9월) 자본수지가 전년 동기비 23.7% 증가한 5조7224억엔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의 무역수지는 4조9271억엔 흑자를 기록했다.
자본수지 흑자가 무역수지 흑자를 상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과에 대해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무역흑자는 축소된 한편, 유럽과 미국에 대한 주식투자와 아시아로의 직접투자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전문가들은 제조업을 통한 상품 수출을 통해 대외흑자를 쌓아왔던 일본경제가 투자수익 주도의 '성숙한 채권국'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번 결과를 통해 입증됐다고 평가하고 있다.
자본수지는 일본 기업과 투자가가 해외로부터 받아들인 채권이자 및 주식배당액과 해외에 지불한 금액의 차익을 나타낸다. (매일 경제 2005.11.14 13:00)
<日증시, 개인투자자 점유율 21년래 최고>
일본 증시가 활황세를 타고 있는 가운데 거품붕괴 이후 한동안 주식투자를 멀리했던 개인투자가들이 속속 돌아오면서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다. 10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 인터넷판에 따르면, 일본 주식시장(도쿄, 오 사카, 나고야 3시장, 1.2부)에서 올들어 지난 10월까지 개인투자가가 전체 거래량에 서 차지하는 비율이 53.2%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에 비해 8.2%포인트가 증가한 것이며, 연간으로 볼 때도 지난 1984 년 이래 21년만에 최고치에 달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또한 외국인 투자가의 점유율 32.2%를 3년 연속 상회하고 있다. 개인투자가의 점유율이 이처럼 급증하고 있는 것은 향후 증시 전망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개인들이 인터넷을 이용한 단기매매를 빈번하게 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도쿄 거래소 1부시장에서는 지난 8일 거래량이 45억6천만주를 기록, 사상 최고 치를 경신하는 등 활황세가 계속되고 있다. 이 같은 거래량은 거품의 절정기였던 지난 80년대의 10억주를 4배이상 웃도는 수준이다. 일본 주가는 지난 8월 이후 줄곧 상승하다 10월에는 조정국면을 겪기도 했으나 이달들어 다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편 10일 도쿄증시에서는 닛케이평균주가가 전날보다 8.68포인트 오른 14,080 포인트로 올들어 최고치이자 지난 2001년 5월22일 이후 최고수준을 기록했다.
<日증시, 외국인 순매수 4개월 연속 1조엔 초과>
일본 증시에서 외국인투자가들이 10월 한달동안 1조457억엔어 치의 일본 주식을 순매수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했다. 외국인 투자가의 순매수 금액이 1조엔을 초과하기는 4개월 연속으로, 일본의 경 기회복과 기업실적 호조를 배경으로 외국인들이 일본 투자를 늘리고 있기 때문으로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분석했다.
10월의 외국인 순매수액은 차익실현 매물의 증가로 전달보다는 줄었지만, 주식 취득액만을 놓고 보면 18조3천579억엔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는 개인소비와 설비투자 등 일본 국내수요가 살아나고 있는 가운데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정권이 추진하고 있는 개혁에 대한 기대감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2005.11.14 10:58)
<日경제 신바람…기업 신규채용 큰 폭 증가>
일본 기업들이 경기회복에 힘입어 신입사원 채용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27일 보도한 '채용실태조사'에 따르면 주요 1천 개 기업의 내년도 대졸 신입사원 채용 내정인원은 올해보다 13.0% 증가했다. 비제조업의 채용이 올해보다 16.8%나 늘어난 것을 비록, 제조업에서도 전기, 자 동차, 철강, 기계업종의 채용이 늘어 올해보다 7.8%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로써 일본 기업의 신입사원 채용은 2년 연속 두자리 수 증가율을 기록하게 됐다. 신입사원 채용이 2년 연속 증가율을 기록하기는 니혼게이자이가 현재의 방식으로 이 조사를 시작한 1998년 이래 처음이다. 업종별로는 조직을 슬림화한 금융기관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신입사원을 대거 채용한다. 미즈호파이낸셜그룹은 올해 채용인원의 1.8배인 2천225명을 새로 뽑아 고객자산 운용담당과 신탁은행 분야 배치인원을 늘릴 방침이다. 올해 신규채용을 하지 않았던 리소나그룹도 내년에는 영업현장 인력을 늘리기 위해 700명 정도를 새로 뽑기로 했다. 은행 전체의 신규채용 인원은 전년대비 24.9%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전년대비 1.7% 적게 뽑았던 정보.소프트분야도 내년에는 기업의 정보화투 자 회복에 힘입어 신입사원 채용을 전년대비 19.7% 늘릴 계획이다. 제조업에서는 철강업체의 신규 채용인력이 전년대비 28.7% 증가한 것을 비롯, 기계(11.6% 증가), 전기(5.8% 증가), 자동차 업계의 채용증가가 두드러졌다. (연합뉴스 2005.10.27 08:06 )
- 목 차 -
<서론>
<일본의 대내경제>
1. 경제 지표
2. 경제 동향
3. 경제 정책(; 고이즈미 정권의 경제정책)
<일본의 대외경제>
1. 일본의 대외무역
2. 일본의 무역급증 품목
3. 일본의 해외투자 동향
4. 일본 무역정책의 특징
5. 일본의 FTA 현황
추천자료
일본의 경제
일본의 경제사
[북한과 일본 정치적 관계][한국과 일본 경제적 관계][한국과 일본 관계][한일관계][북일관계...
[경제발전][한국 경제발전][일본 경제발전][한국][일본][경제]경제발전의 개념, 한국 경제발...
[경제교육][유아경제교육][일본 경제교육 사례]경제교육의 정의, 경제교육의 목표, 경제교육...
[경제교육][민요경제교육][일본 경제교육 사례]경제교육의 정의, 경제교육의 필요성, 경제교...
한국과 일본의 경제 구조 및 기업 경영 문화 비교
일본의 경제 발전 과정과 특징
중일역할증대(중국과 일본의 역할증대), 중일관계(중국과 일본의 관계), 중일경제협력(중국과...
[경제협력, 한러협력, 러일협력, 북러협력, 중러협력]러시아와 한국의 경제협력(한러협력), ...
[일본, 우경화, 근대화, 민주화, 경제화, 안보내셔널리즘, 아나키즘, 그린투어리즘]일본의 우...
[동아시아경제][한국정책][일본 정책][중국 정책][러시아 정책]동아시아경제의 한국 정책, 동...
한국와 일본의 정치경제 비교